Weekly B

26년도를 빛낼 다양한 신차가 쏟아졌습니다.

4월 넷째 주, 한 주간 자동차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2026.04.27 | 조회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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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면 제목과 파란줄을 위주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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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을 위해 모은 이번 주 소식들

 

🚗: New Car /  🗞️: News / 💸 Earning / 🤖: Robotics 

This Week...

🚗 현대차, 아이오닉 3 공개

🚗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전기차 공개

🚗 아우디 A6, 국내 출시

🗞️ 23년 만에 한국에서 철수하는 혼다

🚗 현대차, 중국 공략을 위한 아이오닉 V 공개

💸 좋았지만 안 좋은 현대차·기아 2026년 1분기 실적

🚗 BMW, 더 뉴 BMW 7시리즈 공개

🚗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출시

🚗 포르쉐,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 공개

🗞️ 메르세데스-벤츠, 엔비디아와 손잡고 국내 자율주행 시장 정조준


🚗 현대차, 아이오닉 3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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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라인업의 새로운 모델인 아이오닉 3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동화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전략 모델로, 소형 해치백 형태에 공기역학과 공간 활용을 동시에 담은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오닉 3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전동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로, 효율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전기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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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erior – 공기역학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은 ‘에어로 해치’

아이오닉 3의 외관은 ‘에어로 해치(Aero Hatch)’라는 새로운 디자인 컨셉을 기반으로 구성됩니다. 전면부에서 루프라인, 리어 스포일러까지 이어지는 매끄러운 실루엣을 통해 공기 흐름을 자연스럽게 정리합니다. 이러한 설계를 통해 공기저항계수 0.263을 달성했으며, 이는 주행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아트 오브 스틸’ 철학을 기반으로 군더더기 없는 면처리를 강조했으며,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팅과 ‘H’를 형상화한 시그니처 요소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합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155mm, 전폭 1,800mm, 전고 1,505mm, 축거 2,680mm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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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ior – 작은 차체 안에서 확장된 ‘생활 공간’

실내는 ‘퍼니시드 스페이스(Furnished Space)’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이는 자동차 내부를 단순한 이동 공간이 아니라, 생활 공간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접근입니다. 플랫 플로어 구조와 긴 휠베이스를 통해 차급 대비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실내 구성은 직관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중심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적재 공간 역시 실용성을 고려했습니다. 트렁크 하단에 119리터 용량의 메가박스를 추가해 총 441리터의 적재 공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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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lligence –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확장된 사용자 경험

아이오닉 3는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기반의 ‘플레오스 커넥트’를 적용하며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확장했습니다. 시스템은 차량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현대 디지털 키 2, 플러그앤차지, 실내외 V2L 기능이 적용되어 차량을 에너지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행 보조 기능으로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메모리 후진 보조 등이 포함되어 일상 주행에서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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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 일상 주행에 최적화된 효율 중심 전기 파워트레인

아이오닉 3는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배터리는 스탠다드 42.2kWh, 롱레인지 61kWh로 구성되며, 롱레인지 모델 기준 최대 496km(WLTP)의 주행거리를 제공합니다. 출력은 스탠다드 모델 107.8kW, 롱레인지 모델 99.5kW 수준이며, 최대토크는 250Nm으로 동일합니다. 전반적으로 고성능보다는 효율과 실사용 영역에 초점을 맞춘 세팅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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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ce – 가격 미공개, 유럽 전략 모델로 먼저 출시

아이오닉 3의 가격 정보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모델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전략형 전기차인 만큼, 향후 시장별 가격 정책과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전기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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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140년간 자동차의 역사를 이끌어온 혁신 정신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가장 상징적인 모델인 C-클래스를 전동화 시대에 맞춰 새롭게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The all-new electric C-Class)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핵심 가치인 우아함, 편안함, 지능, 그리고 스포티함을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린 모델입니다. 기존 내연기관 모델의 익숙함을 유지하면서도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주행 경험과 안식처 같은 공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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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erior - 쿠페형 실루엣과 혁신적인 라이팅 시스템의 조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는 쿠페와 같은 유려한 실루엣과 짧은 오버행, 근육질의 휠 아치를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전면부에는 1,050개의 조명 점이 박힌 아이코닉 그릴과 스타 디자인의 헤드 램프가 적용되어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시대를 시각적으로 상징하며, 그릴 주변부까지 조명이 들어오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더했습니다. 후면부는 애슬레틱 GT 리어 디자인을 바탕으로 4개의 원형 테일램프가 적용되어 독특한 정체성을 완성합니다. 특히 공기역학적 최적화를 통해 세그먼트 최고 수준인 0.22의 공기저항계수(Cd)를 달성하여 주행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전통적인 트렁크 공간 외에도 전면에 101리터 용량의 프렁크(Frunk)를 마련하여 실용성까지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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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ior - '웰컴 홈' 철학이 깃든 럭셔리 디지털 라운지

실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덕분에 기존 모델보다 97mm 더 길어진 휠베이스를 확보하여 승객에게 넉넉한 레그룸과 헤드룸을 선사하며 마치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지르는 39.1인치의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은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몰입감 넘치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며, 1,000개 이상의 LED를 활용한 매트릭스 백라이트 기술로 최상의 시인성을 보장합니다.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여 메르세데스-벤츠 최초로 독립 인증을 받은 비건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162개의 별이 빛나는 SKY CONTROL 파노라믹 루프는 실내 분위기를 개인의 취향에 맞춰 감성적으로 연출해 줍니다. 또한, 멀티소스 히트 펌프 기술을 적용해 겨울철에도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실내를 빠르게 따뜻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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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lligence - MB.OS와 생성형 AI가 결합된 지능형 동반자

차량의 두뇌 역할을 하는 MB.OS(Mercedes-Benz Operating System)는 인포테인먼트, 주행 보조, 충전 등 차량의 모든 영역을 지능적으로 통합 제어합니다. 특히 생성형 AI(ChatGPT, Google Gemini 등)가 결합된 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는 사용자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의도를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디지털 비서로 진화했습니다. 내비게이션은 구글 맵 데이터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릭 인텔리전스'를 통해 최적의 경로와 충전 계획을 실시간으로 제안하며, MB.DRIVE 주행 보조 시스템은 최대 27개의 센서를 활용해 도심과 고속도로 어디서든 안전하고 편리한 반자율주행을 지원합니다. 또한 OTA(Over-the-Air)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을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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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 S-클래스급 승차감과 강력한 4MATIC 주행 역학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C 400 4MATIC 모델은 최고 출력 360kW(약 489마력)와 800Nm의 최대 토크를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0초 만에 도달합니다. 94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WLTP 기준 최대 762km라는 압도적인 주행 거리를 제공하며, 800V 고전압 시스템을 통해 단 10분 충전으로 325km를 주행할 수 있는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주행 성능 면에서는 AIRMATIC 에어 서스펜션과 4.5도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결합되어 S-클래스에 준하는 부드러운 승차감과 소형차 수준의 민첩한 회전 반경을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아울러 양방향 충전 기능을 지원하여 차량을 가정용 에너지 저장 장치로 활용하는 등 에너지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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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한국에서 최초 출시

현재 C 클래스의 가격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순차적으로 국가별 가격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C 클래스는 한국 성수동에서 월드 프리미어 공개가 이어졌습니다. 한국에서 공개가 이루어진 데에는 한국 시장의 구매력과 배터리 공급망이라는 실리적인 이유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에게 한국 시장은 5대 시장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또한 이번 차량 공개와 함께 삼성 SDI(NCM) 그리고 LG 에너지솔루션(LFP) 과의 배터리 공급 계약이 이루어지면서 2차 전지 시장에 활력이 돌았습니다.


🚗 아우디 A6,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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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가 7년 만의 완전변경을 거친 9세대 모델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차는 아우디 내연기관 역사상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하며 효율성과 정숙성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한국 고객을 위한 디지털 사양을 엔트리 트림부터 대거 기본화하며 준대형 세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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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erior - 공기역학의 정점 0.23Cd와 8가지 시그니처가 만드는 빛의 미학

외관 디자인은 정통 세단의 품격과 스포츠 세단의 날렵한 비율을 조화롭게 구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아우디 내연기관 양산 모델 중 최저치인 0.23의 공기저항계수(Cd)를 달성하여 주행 효율을 높이고 고속 주행 시 실내 정숙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전 모델에는 아우디의 독보적인 라이트 기술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 적용되었으며, 후면에는 396개의 세그먼트로 구성된 2세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를 탑재해 운전자가 8가지 라이트 시그니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버튼 하나로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를 전 트림에 제공하여 디자인적 완성도와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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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ior - '비즈니스 라운지'의 안락함

실내는 ‘비즈니스 라운지’ 철학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과 안락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대시보드에서 도어까지 이어지는 소프트랩(Softwrap) 디자인은 실내를 더욱 넓어 보이게 하며, 11.9인치 버추얼 콕핏과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가 결합된 ‘디지털 스테이지'를 통해 몰입감 있는 주행 정보를 전달합니다. 전 모델에 뱅앤올룹슨(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탑재되어 수준 높은 청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최상위 트림인 55 TFSI 콰트로 S-라인에는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가 추가되어 동승자에게도 독립적인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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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lligence - 카카오 맵·티맵 탑재와 챗 GPT로 진화한 한국형 지능형 비서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한국 시장을 위한 현지화와 지능형 기능 강화가 돋보입니다.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를 기반으로 하여 스마트폰 연결 없이도 서드파티 앱을 직접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국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카카오 맵과 티맵(TMAP)을 버추얼 콕핏 인터페이스에서 직접 지원하여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픈 AI 서비스를 통한 챗 GPT 통합 기능을 갖춘 아우디 어시스턴트는 일상적인 대화로 차량 제어와 정보 검색을 돕습니다. 안전 사양으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와 원격 주차 기능을 포함한 ‘파크 어시스트 프로’ 등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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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formance - MHEV 플러스가 구현한 고효율 주행과 정교한 주행 역동성

파워트레인은 주행 성능과 효율성을 고려한 네 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됩니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03.9마력의 40 TFSI를 시작으로 271.9마력의 45 TFSI 콰트로, 367마력의 55 TFSI 콰트로로 구성되며, 디젤 모델인 40 TDI 콰트로는 204마력의 출력을 발휘합니다. 모든 트림에는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되며, 특히 디젤 모델에는 효율적인 주행과 에너지 회수를 돕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을 탑재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성능을 보완했습니다. 또한 서스펜션과 드라이브 시스템 간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정교하고 균형 잡힌 주행 감각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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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ce - 상급 사양 전 트림 기본화로 실현한 '차급 파괴'의 경제성

국내 출시 가격은 부가세 포함 기준으로 40 TFSI 컴포트 모델의 6,519만 원부터 시작하여 최상위 모델인 55 TFSI 콰트로 S-라인의 9,718만 원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40 TFSI S-라인은 7,206만 원, 40 TDI 콰트로 S-라인은 8,178만 원, 45 TFSI 콰트로 S-라인은 8,541만 원 등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아우디 코리아는 경쟁 모델의 상위 트림 사양을 엔트리 트림부터 기본 제공하는 전략을 통해 수입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 23년 만에 한국에서 철수하는 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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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한국 시장 진출 23년 만에 자동차 판매 사업을 전격 종료하고 모터사이클 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글로벌 모빌리티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수익성 악화라는 위기 속에서, 기업의 중장기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핵심 역량 부문에 자원을 재배분하는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됩니다. 한때 수입차 대중화를 이끌었던 브랜드의 퇴장은 국내외 자동차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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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성 악화와 글로벌 전략 수정이 불러온 퇴장

혼다코리아의 이번 철수 결정은 글로벌 전기차(EV) 전환 대응의 지연과 국내 시장에서의 신차 라인업 부족이라는 내부적 요인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특히 혼다코리아는 국내 판매 차량을 전량 미국 오하이오 공장에서 수입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최근 지속된 고환율 여파가 수익성 확보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습니다. 여기에 중국 시장에서의 급격한 수익성 악화로 인해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자원 재배분이 시급해진 점도 한국 내 자동차 사업 정리의 주요 원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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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도적 점유율의 모터사이클 사업으로 경영 자원 집중

혼다코리아는 2026년 말까지 국내 자동차 판매를 단계적으로 마무리하고, 이후에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모터사이클 사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자동차 사업은 지난 2004년 진출 이후 누적 약 10만 8,600대의 판매고를 올렸으나, 모터사이클 사업은 누적 약 42만 600대를 기록하며 훨씬 견고한 수익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향후 혼다는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이륜차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고객 체험 서비스를 강화하여 해당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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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고객 보호를 위한 장기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유지

신차 판매는 종료되지만 기존 혼다 차량 소유주들을 위한 사후 관리 체계는 변함없이 유지됩니다. 차량 유지관리, 부품 공급, 보증 대응 등 애프터서비스(AS)는 법적 의무 기간인 8년 이상 지속되며, 전국 딜러사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정비 네트워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입니다. 이는 브랜드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판매 종료 이후에도 '기술의 혼다'라는 이름에 걸맞은 고객 신뢰를 이어가기 위한 조치입니다.


🚗 현대차, 중국 공략을 위한 아이오닉 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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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번째 중국 현지 전략형 모델인 아이오닉 V(IONIQ 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번 신차는 지난 10일 공개된 '비너스 콘셉트'의 양산형 모델로,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현대차의 전동화 전략을 본격화하는 핵심 병기입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V를 필두로 대규모 투자와 공격적인 신차 출시를 통해 중국 모빌리티 시장의 미래를 새롭게 정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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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erior - 디자인 언어 '디 오리진'으로 완성한 강렬한 존재감

아이오닉 V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디 오리진(The Origin)을 반영하여 '최고의 첫인상'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전면부는 스포티한 후드 라인과 날카로운 엣지 라이팅을 적용해 차체가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와 함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측면은 하나의 곡선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실루엣과 프레임리스 도어, 다이아몬드 커팅 공력 휠이 조화를 이루어 세련된 감각을 선사하며, 후면부의 얇은 가로형 리어램프와 스포티한 스키드 플레이트는 역동적인 매력을 극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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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ior -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과 감성적인 디테일

실내는 전장 4,900mm, 축간거리 2,900mm의 넉넉한 제원을 바탕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성을 확보했습니다. 1열과 2열 모두 충분한 레그룸과 숄더룸을 제공하여 쾌적한 이동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전동식 에어벤트와 크래시패드를 가로지르는 크리스탈 형상의 무드램프는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또한 탈착식 물리 버튼을 지원하는 레이아웃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에 맞춘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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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lligence - 최첨단 하드웨어와 AI 기술의 집약체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을 위해 퀄컴 스냅드래곤 8295 칩셋 27인치 4K 대형 디스플레이 등 최신 인텔리전스 스펙을 대거 탑재했습니다. 차세대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기본 적용해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하며, LLM(거대언어모델) 기반의 스마트 AI를 통해 고도화된 음성 인식 기능을 지원합니다. 자율주행 측면에서는 중국의 기술 전문 기업 모멘타(Momenta)와 협업하여 현지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진보된 ADAS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안전하고 지능적인 주행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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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formance - 현지 파트너십으로 완성한 압도적 효율성

아이오닉 V는 합자 파트너인 베이징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뛰어난 주행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세계적인 배터리 제조사 CATL과의 협업을 통해 CLTC 기준 6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며, 세밀한 샤시 튜닝을 통해 안정적인 핸들링과 정숙한 승차감을 동시에 실현했습니다. 또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와 부드러운 가감속을 돕는 스무스 모드 등 현지 고객의 운전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기술들이 대거 적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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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ce - 전략적 투자와 서비스 혁신을 통한 시장 공략

현대차는 베이징현대에 총 80억 위안(약 1조 5,500억 원)을 공동 투자하며 중국 시장 재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향후 5년간 아이오닉 V를 포함해 총 20종의 신규 모델을 투입하여 연간 50만 대 판매를 목표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해 모든 판매 채널에 ‘원 프라이스(One Price)’ 정책을 도입하고, 전용 브랜드 공간과 스페셜리스트를 운영하는 등 구매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전동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좋았지만 안 좋은 현대차·기아 2026년 1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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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역대급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양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HEV)를 필두로 한 친환경차 판매 호조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해 외형 성장을 지속했지만, 미국 관세 부과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적인 수익성 악화 요인에 직면하며 내실 다지기에 집중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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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질주가 견인한 역대 최대 매출 기록

현대차와 기아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현대차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45조 9,38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특히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이 17.8%로 역대 분기 최대치를 경신하며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기아 역시 고수익 차종 중심의 판매와 평균 판매 가격 상승을 통해 전년 대비 5.3% 증가한 29조 5,019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글로벌 산업 수요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친환경차 파워트레인 전략이 시장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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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 직격탄과 대외 변수로 인한 수익성 하락의 부담

역대급 매출 기록에도 불구하고 양사의 영업이익은 대외적인 비용 증가 요인으로 인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8% 감소한 2조 5,147억 원에 그쳤으며, 기아 또한 26.7% 줄어든 2조 2,05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은 미국 정부의 수입차 관세 부과로, 현대차가 8,600억 원, 기아가 7,550억 원의 관세 비용을 부담하며 실적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여기에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물류비 상승과 원자재 가격 부담, 그리고 환율 변동에 따른 판매보증충당금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영업이익률 하락을 초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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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틴전시 플랜 강화와 신차 라인업을 통한 수익성 방어

현대차와 기아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여 수익성 회복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올해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를 포함한 경쟁력 있는 신차를 대거 출시하여 판매 모멘텀을 확보하고, 사업 계획과 예산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등 강도 높은 컨틴전시 플랜[1]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기아 역시 미국 시장에서 텔루라이드와 카니발 등 고수익 차종의 판매를 확대하고, 유럽에서는 EV2부터 EV5로 이어지는 전기차 풀 라인업을 구축하여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양사는 외부 리스크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별 맞춤형 전략과 비용 절감 노력을 병행하며 견조한 펀더멘털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향한 지속적인 체질 개선의 노력

이번 1분기 실적은 현대차와 기아가 외부 환경의 거센 도전 속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기초 체력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비록 관세와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당장의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아우르는 친환경차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신성장 동력 확보와 효율적인 비용 구조 재편이 이루어진다면, 대외 리스크를 극복하고 중장기적인 성장 가도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BMW, 더 뉴 BMW 7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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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이 브랜드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모델 업데이트를 거친 더 뉴 BMW 7시리즈(The new BMW 7 Series)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신차는 2026년 4월 베이징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단순한 부분 변경을 넘어 BMW의 차세대 기술인 '노이에 클라쎄(Neue Klasse)'의 기술 클러스터를 대거 채택하여 스타일과 기술력 모두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입니다. 2026년 7월부터 본격적인 생산 및 시장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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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erior - 압도적인 존재감과 친환경의 결합

외관은 BMW 럭셔리 클래스의 새로운 얼굴을 상징하는 모놀리식(Monolithic) 디자인을 채택하여 시각적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밴쿠버 그린 메탈릭(Vancouver Green metallic) 외장 컬러와 새틴 알루미늄 외장 액센트는 차량의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아울러 BMW i7 모델의 경우, 70%의 재생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경합금 휠 림을 적용하여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설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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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ior - 승객을 위한 최상의 디지털 라운지

실내는 고품질 소재와 절제된 디자인, 그리고 몰입형 조명 경험을 통해 독보적인 럭셔리 공간을 구현했습니다. 이번 모델의 핵심 하이라이트는 조수석 승객을 위한 표준 BMW 패스너 스크린(BMW Passenger Screen)으로, 앞좌석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한 단계 높였습니다. 또한 뒷좌석의 BMW 시어터 스크린(BMW Theatre Screen)은 8K 스트리밍, 게이밍, 화상 회의 기능을 지원하는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달리는 영화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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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lligence - AI와 인간의 공생적 드라이빙

더 뉴 7시리즈는 알렉사(Alexa)+ AI 기술과 아마존(Amazon) 계정 연동을 통해 더욱 지능화된 BMW 인텔리전트 개인 비서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부분 자율 주행 및 주차 시 안전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BMW 심비오틱 드라이브(BMW Symbiotic Drive) 시스템이 탑재되었습니다. 또한 차세대 전장 아키텍처와 BMW 운영체제 9을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인 디지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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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formance - 한계를 뛰어넘은 전동화 파워트레인

파워트레인은 순수 전기차(i7),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효율적인 내연기관 엔진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순수 전기 모델인 i7은 6세대 BMW eDrive 원통형 배터리 셀 기술을 도입하여, 가용 에너지 용량을 112.5 kWh까지 높였습니다. 이를 통해 WLTP 기준 720km(447마일) 이상의 압도적인 주행 거리를 확보했습니다. i7 60 xDrive 모델은 최고 출력 400 kW(544 hp), 최대 토크 745 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급속 충전 시 10분 충전으로 235km 주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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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ce - 프리미엄 대형 세단 시장의 새로운 기준

더 뉴 BMW 7시리즈는 전량 BMW 딩골핑 공장에서 생산되며, 이곳은 10만 제곱미터 규모의 태양광 시스템과 자체 바이오매스 난방 시설을 갖춘 친환경 생산 기지입니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지속 가능성, 그리고 한층 강화된 럭셔리 요소를 고려할 때, 국내 출시 시 글로벌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매우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 판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만 올해 7월부터 글로벌 출시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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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대표 다목적 차량(MPV)인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과 최상위 고급 모델을 동시에 선보이며 친환경 MPV 시장의 지평을 넓힙니다. 이번 출시는 기존 디젤 중심의 수요를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 재편하여 스타리아를 프리미엄 친환경 모빌리티로 새롭게 정의하려는 현대차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됩니다.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큰 기대를 모았던 이번 신차들은 비즈니스 의전부터 가족 단위 여가 활동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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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erior - 미래지향적인 라이팅과 리무진만의 품격 있는 디테일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전면부에 하나로 이어진 수평형 램프를 적용하여 현대차 전동화 라인업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과 전면 충전구를 매끄럽게 설계하여 전기차만의 정제된 디자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블랙 크롬 그릴과 골드 색상의 가니쉬를 프론트 및 리어 범퍼 등에 적용하여 최상위 모델다운 고급스러움을 구현했습니다. 리무진 전용으로 운영되는 트와일라잇 호라이즌 투톤 외장 색상은 차량의 안정적인 비례감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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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ior - 최고급 소재와 17.3인치 후석 엔터테인먼트의 조화

실내 공간은 탑승객의 편의와 고급스러운 경험을 최우선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리무진 6인승 모델에는 나파 가죽보다 상위 재질인 세미 애닐린 천연가죽이 적용된 이그제큐티브 시트가 탑재되어 원터치 리클라이닝과 마사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루프 전방에는 17.3인치 폴딩형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되어 이동 중에도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2열과 3열 천장 사이의 파노라믹 스카이 루프는 은은한 조명 연출을 통해 아늑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하며 독서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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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lligence - 생성형 AI와 커넥티드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모빌리티

이번 모델들은 현대차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인 ccNC를 적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했습니다. 음성 인식 버튼을 통해 생성형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디스플레이 테마를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었습니다. 안전 사양 측면에서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1.5와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등 지능형 안전 기술이 기본 적용되어 보다 안전한 주행 환경을 보장합니다. 또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지원하여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도 차량의 주요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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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formance - 4세대 배터리와 현대차 최초의 듀얼 충전 시스템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84.0kWh 용량의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 시 최대 387km의 주행 거리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현대차 역사상 처음으로 차량 전방과 후방에 듀얼 충전 포트를 마련하여 충전기 위치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전방 포트는 급속과 완속을 모두 지원하며,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통해 10%에서 80%까지 약 2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승차감 개선을 위해 서스펜션 주요 부위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하고 하이드로 부싱을 탑재하여 다인승 차량에 최적화된 안락함을 완성했습니다.

💰 Price - 세제 혜택과 보조금을 통한 합리적인 프리미엄의 실현

가격은 모델별로 상이하며 일반형 일렉트릭 카고 모델은 5,792만 원부터, 최상위 리무진 일렉트릭 6인승은 8,787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친환경차 세제 혜택과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실구매가는 대폭 낮아집니다. 서울시 기준 보조금 수혜 시 일부 모델은 4,000만 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리무진 일렉트릭 또한 세제 혜택 후 8,500만 원 이하로 가격이 형성되어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리아가 제안하는 새로운 이동 가치가 국내 MPV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됩니다.


🚗 포르쉐,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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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911의 상징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전기차 성능을 결합한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Cayenne Coupé Electric)을 공개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열리는 오토 차이나 2026(Auto China 2026)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이 모델은 시각적, 기술적으로 SUV 세그먼트에서 가장 감성적이고 스포티한 차량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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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erior - 911의 영혼을 담은 우아하고 역동적인 실루엣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은 포르쉐의 상징인 911의 '플라이라인(flyline)'을 계승하여 매우 스포티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특히 쿠페 모델만을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윈드스크린과 A필러 뒤쪽으로 완만하게 흐르는 루프 라인은 차량의 넓은 어깨와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이러한 공기역학적 설계 덕분에 공기저항계수(cd)를 0.23까지 낮췄으며, 이는 기존 SUV 모델 대비 주행 거리를 최대 18km 더 늘려 WLTP 기준 최대 669km의 주행 거리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가변식 리어 스포일러와 냉각 에어 플랩을 포함한 포르쉐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스(PAA) 시스템이 적용되어 정교한 주행 성능을 뒷받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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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ior - 스포티함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디지털 공간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Porsche Driver Experience)를 통해 현대적이고 직관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완전 디지털 계기판과 중앙 플로우 디스플레이, 그리고 선택 사양인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통해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며, 아날로그와 디지털 제어 장치를 적절히 배치해 조작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쿠페 특유의 스포티한 라인에도 불구하고 534~1,347리터에 달하는 적재 용량과 90리터 규모의 프런트 트렁크를 갖춰 높은 실용성을 유지했습니다. 뒷좌석은 2인승 또는 2+1 레이아웃으로 구성 가능하며 전동식 조절 기능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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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lligence - 더욱 스마트해진 디지털 상호작용과 편의 기능

신형 모델은 사용자 맞춤형 디지털 경험을 강조한 포르쉐 디지털 인터렉션(Porsche Digital Interaction)을 탑재했습니다. 이를 통해 개인화된 위젯과 맞춤형 디스플레이 테마를 설정할 수 있으며, 서드파티 앱 통합을 통해 연결성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AR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주행 중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돕습니다. 또한, 실내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가변 라이트 컨트롤 기능이 포함된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는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지능적인 옵션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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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formance - 857마력의 압도적 출력과 초고속 충전 기술

이번 신차는 총 세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최상위 모델인 카이엔 터보 쿠페 일렉트릭은 런치 컨트롤 사용 시 최대 850kW(1,156PS)의 오버부스트 출력을 발휘하여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5초 만에 도달합니다. 800V 기술을 적용해 적합한 DC 급속 충전기 사용 시 최대 390~400kW의 속도로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며, 이는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 주행 성능 면에서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가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상위 모델에서는 더욱 정교한 주행감을 제공하는 포르쉐 액티브 라이드(Porsche Active Ride)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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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ce - 럭셔리 전기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은 기존 SUV 모델보다 더 확장된 기본 사양과 스포티한 옵션 패키지를 제공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무게를 최대 17.6kg 줄여주는 경량 스포츠 패키지(Lightweight Sport package)는 탄소 섬유 루프와 전용 22인치 휠 등을 포함하여 고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현재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는 즉시 주문이 가능하며, 국내 출시 시기와 가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나 강력한 성능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메르세데스-벤츠, 엔비디아와 손잡고 국내 자율주행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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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내년 중 엔비디아의 차세대 자율주행 솔루션인 '알파마요(Alpha Mayo)'를 탑재한 자율주행차를 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합니다. 이번 발표는 서울 신사동에서 개최된 ‘디 올 뉴 일렉트릭 C클래스’의 세계 최초 공개 행사에서 이루어졌으며, 올라 칼레니우스 회장을 포함한 이사회 멤버들이 대거 참석하여 한국 시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벤츠는 이번 신모델 출시를 통해 단순한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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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알파마요 탑재로 진화하는 레벨 2++ 자율주행

벤츠가 도입하는 알파마요는 인간과 유사한 단계적 추론 방식인 ‘생각의 사슬(CoT)’ 기법을 적용하여 주행 판단의 근거를 자연어로 설명할 수 있는 혁신적인 자율주행 AI 모델입니다. 이 시스템은 센서 인지부터 주행 판단, 차량 제어까지 전 과정을 AI로 연결하는 엔드 투 엔드(E2E) 방식을 채택하여 차량의 학습 속도와 작동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고속도로는 물론 복잡한 도심에서도 운전대를 잡지 않고 주행이 가능한 레벨 2++ 단계를 지향하며, 시스템 오류 발생 시 기본 레이어에서 안전을 확보하는 이중 안전 체계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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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시장을 위한 맞춤형 현지화 전략과 파트너십 강화

벤츠는 전 세계 5위 시장인 한국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기존의 구글 맵 대신 국내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티맵(TMAP)’ 서비스를 자체 운영체제인 MB.OS에 통합 탑재하여 최상의 내비게이션 환경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한국 고객들이 혁신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을 자율주행과 전동화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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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배터리 및 전자 기업들과의 견고한 협력 체계 구축

글로벌 전동화 전략 가속화를 위해 벤츠는 삼성SDI 및 LG 등 한국의 대표 기술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SDI와 수조 원 규모의 삼원계 하이니켈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전고체 배터리와 같은 차세대 배터리 기술 도입을 위해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LG와는 초대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하이퍼스크린’ 및 LFP 배터리 공급 등 여러 산업 분야에 걸친 장기적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며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의 새로운 성장을 꿈꾸다

이번 메르세데스-벤츠의 발표는 전통적인 완성차 제조 역량에 최첨단 AI 기술과 한국의 IT·배터리 인프라를 결합하여 자율주행 시대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강력한 신호로 풀이됩니다. 특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 제어하는 MB.OS를 통해 품질과 안전 면에서 압도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벤츠가 그리는 혁신 DNA와 한국 시장의 역동성이 만나 국내 모빌리티 환경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beomkie's Comment 

➡️ [🗞️ 23년 만에 한국에서 철수하는 혼다]:

이번 혼다의 철수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저가형 전기차 전문 브랜드 사이에서 대중 브랜드가 겪는 현실적인 경영 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전통적인 완성차 업체가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특정 지역의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흐름은 향후 다른 브랜드들에게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집니다. 비록 한국에서 자동차 판매라는 한 페이지는 넘기게 되었으나, 이륜차 중심의 새로운 전략을 통해 한국 시장 내에서 혼다가 선보일 차별화된 모빌리티 가치를, 혼다 본사의 새로운 모빌리티 전략을 기대해 봅니다.

➡️ [🚗 현대차, 중국 공략을 위한 아이오닉 V 공개]:

이번 아이오닉 V의 등장은 현대차가 중국의 혁신 생태계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전동화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In China, For China, To Global' 전략 아래 탄생한 아이오닉 V가 중국 시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협력하며 배워온 다양한 노하우들이 중국 시장을 넘어 전 세계 모빌리티 시장에 어떤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Written by @beom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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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1] 컨틴전시 플랜(Contingency Plan, 비상계획)은 경영, 안보, 프로젝트 등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나 우발적 사건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리 수립해 두는 대안 계획

insight B Contact: lgb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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