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B

[2월 넷째 주] 새만금에 미래 전초기지 만드는 현대차

Weekly B, 2월 넷째 주 자동차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2026.03.02 | 조회 114 |
0
|
insight B의 프로필 이미지

insight B

🚗자동차를 중심으로 보는 미래 기술과 인사이트(🚘 자동차 | 🤖 로보틱스 | 🦾 피지컬 AI)

*시간이 없다면 제목과 파란줄을 위주로 읽어보세요!

첨부 이미지

구독자님을 위해 모은 이번 주 소식들

 

🚗: New Car /  🗞️: News / 🤖: Robotics

This Week...

🗞️ BMW·벤츠·폭스바겐, 2030년 전에 사라진다?

🗞️ 폭스바겐이 선택한 자율주행, 샤오펑 VLA

🗞️ 사람 수신호 인식하는 테슬라 FSD

🤖 현대차 공장에 스며들 로봇들

🗞️ 주차장 어디든지 충전을 할 수 있는 방법

🗞️ 테슬라, 호주·뉴질랜드에 ‘그록’ 탑재

🗞️ 웨이모, 미국 10개 도시로 확장

🗞️ 새만금에 9조 투자하는 현대차그룹

🤖 휴머노이드 공장 착공 시작한 샤오펑


🗞️ BMW·벤츠·폭스바겐, 2030년 전에 사라진다?

첨부 이미지

독일 3대 완성차 브랜드, BMW, 메르세데스 벤츠, 폭스바겐이 2030년 이전에 “지금과 같은 형태로는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 발언은 독일 킬 세계경제 연구소를 이끄는 경제학자 모리츠 슐라릭이 공개 토론 프로그램에서 한 말입니다. 그는 브랜드가 도로에서 사라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현재의 지배 구조와 사업 구조가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과장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그 배경에는 전동화, 소프트웨어 전환, 자율주행 경쟁, 에너지 비용 상승, 중국과 미국의 공세라는 복합적인 구조 변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경제학자 모리츠 슐라릭
경제학자 모리츠 슐라릭

🚗 브랜드는 남고, 구조는 바뀐다

슐라릭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독일 자동차 산업의 현재 구조는 2030년까지 그대로 유지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는 대형 구조조정, 합병, 전략적 투자자 유입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대표 사례로 그는 볼보 자동차를 들었습니다. 볼보는 2010년 중국 지리(Geely) 그룹에 편입된 이후 전동화와 안전 중심 전략으로 재도약에 성공했습니다. 브랜드는 유지됐지만, 자본 구조와 전략 방향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슐라릭이 말하는 미래 역시 이와 유사합니다. BMW나 벤츠, 폭스바겐 로고는 남을 수 있지만, 그 뒤에 있는 지배 구조와 전략적 주도권은 지금과 다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첨부 이미지

⚡ 전기차는 단순한 ‘엔진 교체’가 아니다

그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요인은 전동화입니다. 전기차 전환은 단순히 내연기관을 모터로 교체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배터리 공급망, 에너지 효율,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생산 라인 구조까지 전면 재설계를 요구합니다.

독일 브랜드들은 오랜 기간 엔진 기술과 기계적 완성도를 강점으로 삼아왔습니다. 그러나 기차 시대에는 배터리, 반도체, 소프트웨어 통합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습니다. 여기에 자율주행과 차량 내 AI 경쟁이 더해집니다. 차량은 점점 ‘하드웨어 제품’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대형 터치스크린, OTA 업데이트, 구독형 서비스는 이제 기본이 되었습니다.

독일이 과거 성공 경험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다음 모빌리티 혁명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것이 슐라릭의 경고입니다.

첨부 이미지

📉 실적과 고용, 이미 흔들리고 있다

경고는 이론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포르쉐는 최근 이익이 95% 이상 급감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는 그룹 평균 수익성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될 경우 비용 절감, 투자 축소, 구조조정 압박이 불가피해집니다. 독일 자동차 산업은 2019년 이후 약 12만 개의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특히 부품 공급업체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투자 지연이나 해외 이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비용 상승 역시 독일 제조업의 부담 요인입니다. 생산기지로서의 매력이 약화되면 기업은 자연스럽게 중국이나 미국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첨부 이미지

🏭 산업계와 정치권의 반박

물론 업계는 이 전망을 강하게 반박합니다. 독일 자동차산업협회는 이를 “과장된 예측”이라고 평가하며, 독일 제조업의 경쟁력을 여전히 높게 보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변화는 관리 가능하다는 입장이 나옵니다. 실제로 메르세데스 벤츠는 최근 CLA 신형 모델로 시장의 관심을 다시 끌고 있습니다. 독일 브랜드들은 여전히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에서 강력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문제는 ‘사라지느냐’가 아니라 ‘어떤 모습으로 재편되느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 폭스바겐이 선택한 자율주행, 샤오펑 VLA

첨부 이미지

중국 전기차 브랜드 샤오펑이 자사의 차세대 자율주행 AI ‘VLA 2.0’을 독일 완성차 그룹 폭스바겐에 공급합니다. 이는 중국 전기차 업체의 핵심 AI 기술이 글로벌 전통 완성차 기업에 대규모로 채택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샤오펑은 동시에 2030년까지 해외 판매 100만 대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전체 이익의 7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창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중국 전기차 기업이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AI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첨부 이미지

🤖 폭스바겐, VLA 2.0 첫 상용 고객 된다

샤오펑 CEO 허샤오펑은 내부 메모를 통해 폭스바겐이 VLA 2.0의 첫 상용 고객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3년 7월 폭스바겐이 7억 달러를 투자하며 시작된 전략적 파트너십이 하드웨어 공동 개발을 넘어 AI 소프트웨어 영역으로 확장됐다는 의미입니다.

VLA 2.0은 Vision-Language-Action 기반의 대규모 엔드투엔드 모델입니다. 물리 세계를 이해하는 AI 구조를 기반으로 하며, 고정밀 HD 맵 없이도 좁은 골목길이나 캠퍼스 같은 복잡한 환경을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진입급 Level 4 수준의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의 교통 환경에 적응하도록 학습됐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올해 1월에는 VLA 2.0을 탑재한 로보택시가 외부 시험 기관의 폐쇄 트랙 테스트를 완료했고, 곧 일반 도로 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3월부터는 양산 모델에도 해당 소프트웨어가 적용돼 일반 소비자도 준 Level 4 수준의 스마트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첨부 이미지

🧠 ‘딥시크 모먼트’ 선언…AI 통합 가속

허샤오펑은 자율주행 분야의 ‘DeepSeek moment’가 시작됐다고 표현했습니다. 이는 AI 기술이 임계점을 넘어 본격 확산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샤오펑은 자율주행과 지능형 콕핏 조직을 통합해 ‘General Intelligence Center’를 출범시켰습니다. 하나의 AI 기반 모델을 통해 주행 의사결정과 인간-차량 인터랙션을 동시에 처리하는 구조입니다.

미래 비전도 구체적입니다. 사용자가 “스타벅스로 가줘”라고 말하면 차량이 목적지를 설정하고 최적 경로를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단순 음성 인식이 아니라, 상황 이해와 판단이 결합된 AI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첨부 이미지

🚀 로봇·플라잉카·로보택시까지

샤오펑은 2026년을 기점으로 대규모 양산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플라잉카, 로보택시를 모두 같은 해에 상용화하겠다는 목표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Iron’은 2026년 말 양산에 돌입하며, 글로벌 개발자에게 SDK를 개방할 계획입니다. 플라잉카 사업부 Aridge는 모듈형 비행차 ‘Land Aircraft Carrier’를 파일럿 생산 라인에서 제작 중이며, 올해 양산을 목표로 합니다.

로보택시 서비스는 올해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2027~2028년 사이 급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장은 단순한 자동차 제조를 넘어 AI 기반 모빌리티 생태계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입니다.

🌍 2030년 해외 100만 대 목표

샤오펑은 2030년까지 해외 판매 100만 대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장기적으로 해외 사업이 전체 수익의 70% 이상을 차지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2025년 샤오펑의 총 판매량은 429,445대로 전년 대비 125%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 중 해외 판매는 45,008대로 약 96% 성장했습니다.

올해는 해외 판매 네트워크를 680개 거점으로 확대하고, 이스라엘·독일·노르웨이·태국·프랑스를 핵심 시장으로 집중 공략합니다. 또한 글로벌 인력을 8,000명 추가 채용할 계획입니다.


🗞️ 사람 수신호 인식하는 테슬라 FSD

첨부 이미지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스템 FSD(Supervised)가 또 하나의 현실 적응 능력을 추가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최근 X를 통해 “테슬라 자율주행이 이제 손 신호를 인식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테슬라 유럽 계정이 공유한 영상을 인용하며 해당 기능을 직접 강조했습니다.

영상 속 차량은 네덜란드의 좁은 차로에서 사람의 손짓을 인식하고 이에 맞춰 주행을 이어갑니다. 단순 차선 인식이나 객체 감지가 아니라, 사람의 비언어적 지시를 이해하고 반응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첨부 이미지

✋ 왜 ‘손 신호 인식’이 중요한가

실제 도로 환경에서는 예상 밖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공사 구간에서 작업자가 수신호로 통행을 안내하거나, 주차 관리원이 차량을 유도하는 장면은 일상적입니다. 보행자가 먼저 가라고 손짓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완전 자율주행을 지향하는 시스템이라면 이런 비정형적 신호까지 해석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객체 인식 문제가 아니라 맥락 이해 문제입니다. 누가 지시를 내리고 있는지, 그 지시가 어떤 의미인지, 현재 교통 흐름과 충돌하지 않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FSD의 손 신호 인식 기능은 AI가 ‘보는 것’을 넘어 ‘이해하는 것’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첨부 이미지

📈 80억 마일…데이터가 만든 진화

테슬라는 현재까지 FSD(Supervised) 활성 상태에서 누적 80억 마일 이상이 주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주행 거리 증가 속도는 가파릅니다. 2021년 약 600만 마일 수준이었던 FSD 주행 거리는 2022년 8천만 마일, 2023년 6억 7천만 마일, 2024년 22억 5천만 마일, 2025년 42억 5천만 마일까지 확대됐습니다. 2026년 첫 50일 동안에만 추가로 10억 마일이 기록됐습니다. 현재 추세라면 올해 약 100억 마일에 도달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이 방대한 데이터는 단순 거리 기록이 아니라, AI 학습 자산입니다. 다양한 환경, 날씨, 교통 상황, 인간 행동 패턴이 모델 고도화에 활용됩니다.

🛡 테슬라가 말하는 안전 데이터

테슬라가 공개한 북미 안전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12개월 기준 FSD(Supervised) 활성 상태에서의 주요 사고는 약 530만 마일당 1회 발생했습니다. 같은 기간 미국 전체 평균은 약 66만 마일당 1회였습니다. 단순 비교에는 조건 차이가 존재할 수 있지만, 테슬라는 이를 자사 시스템의 안전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율주행의 경쟁력은 기능 시연이 아니라, 누적 데이터와 안전성 검증에서 판가름 납니다.


🤖 현대차 공장에 스며들 로봇들

첨부 이미지

현대차그룹이 로보틱스를 단순한 미래 사업이 아닌, 현재 제조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본격 편입시키고 있습니다. 사족보행 로봇 ‘스팟(Spot)’을 국내 전 완성차 공장에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이동형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양산과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현장 확대까지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 현장이 이제 로봇 실험장이 아니라, 실제 로봇이 일하는 공간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첨부 이미지

🐾 Spot, 현대차 국내 전 공장으로 확대

‘스팟’은 보스턴 다이나믹스사가 개발한 사족보행 로봇으로, 계단이나 험지 이동이 가능하며 자율 순찰과 데이터 수집에 특화된 산업용 로봇입니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 보스턴다이나믹스를 인수한 이후, 기아 오토랜드 광명 공장에 처음 스팟을 배치했습니다. 이후 화성·광주·울산 공장으로 확대했으며, 이번에는 현대차 아산·전주 공장까지 투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국내 주요 완성차 생산 거점 대부분에서 스팟이 활용되는 구조가 됩니다. 해외에서도 이미 운영 중입니다.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와 미국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도 스팟은 스마트팩토리 운영의 일부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팟은 공장 내 설비 이상 감지, 안전 점검, 열화상 촬영, 데이터 수집 등을 수행하며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역에서도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 순찰을 넘어, 데이터 기반 공장 운영 체계의 일부로 기능합니다.

첨부 이미지

🚗 MobED, 이동형 로봇 플랫폼의 확장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모베드(MobED)’는 올해 1분기 양산 예정인 차세대 이동형 로봇 플랫폼입니다. 모베드는 4개의 바퀴를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혁신적인 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울퉁불퉁한 지형에서도 상단을 수평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부 모듈에 따라 역할이 달라지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물류 상자를 적재하면 배송 로봇이 되고, 카메라와 센서를 장착하면 보안·순찰 로봇으로 변합니다. 즉, 하나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춤형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이 국내외 생산 거점에 모베드를 투입하는 구체적 방안을 곧 공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로봇을 단순 보조 장비가 아닌, 생산 공정의 일부로 편입시키겠다는 계획으로 보입니다.

첨부 이미지

🦾 X-ble Shoulder, 인간을 보조하는 로봇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전략은 ‘완전 자동화’가 아니라 ‘협업’에 가깝습니다.용형 로봇 ‘엑스블 숄더’는 상완부 근력을 보조해 반복 작업 시 발생하는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주는 장비입니다. 현재 울산공장과 기아 오토랜드 광명·화성·광주 공장 등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습니다.

차체 조립이나 상부 작업처럼 어깨 부담이 큰 공정에서 효과가 크며, 작업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는 공정을 대체하는 로봇이 아니라, 인간의 작업 능력을 확장하는 로봇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첨부 이미지

🤖 아틀라스까지…제조 현장의 다음 단계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국내 투자 125조 원 가운데 상당 부분을 로보틱스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양산을 준비 중인 휴머노이드 ‘아틀라스(Atlas)’는 2028년 HMGMA 부품 분류 공정 투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팟이 순찰과 점검을 맡고, 모베드가 물류와 이동을 담당하며, 엑스블 숄더가 인간 작업을 보조하고, 향후 아틀라스가 부품 분류와 고도 작업을 수행하는 구조가 완성될 경우, 자동차 공장은 완전히 다른 형태의 스마트팩토리로 재편될 가능성이 큽니다.


🗞️ 주차장 어디든지 충전을 할 수 있는 방법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제 경쟁의 초점은 차량이 아니라 ‘충전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최근 중국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공개된 영상 속 충전 방식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 천장에 레일을 설치하고, 그 위를 이동하는 충전 로봇이 차량 위로 내려와 자동으로 커넥터를 연결하는 시스템입니다. 사용자는 QR코드나 위챗 미니 프로그램으로 충전을 요청하면 되고, 별도의 충전 구역을 찾거나 대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차장이 곧 충전소가 되는 구조입니다.

첨부 이미지

실제 작동 영상 보기(Reddit)

🏗️ “모든 주차면이 잠재적 충전소”

이 시스템의 핵심은 공간 효율성과 비용 절감입니다. 기존 방식은 주차면마다 개별 충전기를 설치해야 했습니다. 이는 설치 비용과 전력 인프라 부담이 크고, 공간 활용도 역시 떨어집니다.

반면 천장 레일 기반 시스템은 하나의 네트워크가 여러 주차 공간을 커버합니다. 소형 로봇이 필요할 때 이동해 충전을 수행하므로, 충전기를 고정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결과적으로 동일 면적에서 더 많은 차량을 충전할 수 있으며, 설치 비용도 낮출 수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 오피스, 쇼핑몰처럼 장시간 주차가 이루어지는 환경에 적합하다는 평가입니다.

첨부 이미지

🤖 모바일 충전 로봇 시장, 빠르게 확장

중국에서는 이미 다양한 기업이 모바일 충전 로봇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CATL 자회사 차고(CharGo), 나스(NaaS), GGSN, VMR 등은 지상 이동형 충전 로봇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중국 내 전기차의 20%가 로봇을 통해 충전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현재 중국은 약 3,140만 대의 전기차와 1,440만 개의 충전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량 2.2대당 충전기 1기 수준에 불과합니다. 전기차 보급 속도를 인프라가 완전히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천장형·이동형 솔루션은 이런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해법으로 시험하고 있습니다.

첨부 이미지

🇺🇸 미국은 아직 파일럿 단계

미국에서도 유사한 시도가 진행 중입니다. 웨스트팔리아 테크놀로지스는 50kW 오버헤드 기반 ‘WEPLUG’를 출시했고, 그래비티는 뉴욕에 500kW 천장형 충전기를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서구권은 여전히 파일럿 단계에 머물러 있는 반면, 중국은 이미 실제 지하 주차장에서 상용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기술 실험이 아니라, 확산 단계에 진입한 셈입니다.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 테슬라, 호주·뉴질랜드에 ‘그록’ 탑재

첨부 이미지

테슬라가 xAI가 개발한 AI 챗봇 ‘그록(Grok)’을 호주와 뉴질랜드 차량에 본격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 순차적으로 적용된 이후, 오세아니아 시장까지 확장된 것입니다.

🚗 적용 모델과 사용 조건

그록은 AMD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소프트웨어 버전 2025.26 이상을 실행하는 Model S, Model 3, Model X, Model Y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업데이트는 OTA 방식으로 배포되며,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 버튼을 통해 그록을 호출할 수 있습니다. 사용을 위해서는 Premium Connectivity 구독 또는 안정적인 Wi-Fi 연결이 필요합니다. 테슬라는 그록과의 대화는 xAI 서버에서 처리되며, 특정 운전자나 차량과 연결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첨부 이미지

🧠 단순 음성 비서가 아니다

그록은 기존 차량 음성 비서와 다르게 고정된 명령어 기반 시스템이 아닙니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주행 중 경로를 수정하거나, 주변 맛집이나 충전소를 찾고, 계기판 경고등의 의미를 설명하며, 차량 매뉴얼을 참고해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단순한 ‘명령 실행’이 아니라, ‘상황 이해와 응답’에 가깝습니다.

🔄 자동차의 UX가 바뀌고 있다

그록의 도입은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닙니다. 자동차의 사용자 경험(UX) 자체를 바꾸는 시도입니다. 과거 차량 인터페이스는 버튼 → 터치스크린 → 음성 명령 순으로 진화해왔습니다. 이제는 대화형 AI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특정 기능을 찾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AI에게 목적을 말하면 AI가 실행하는 구조입니다. 이는 자율주행과도 연결됩니다. 향후 자율주행이 본격화되면, 운전자는 ‘조작자’가 아니라 ‘사용자’가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는 물리 버튼이 아니라 AI가 됩니다.


🗞️ 웨이모, 미국 10개 도시로 확장

첨부 이미지

이모가 미국 내 로보택시 서비스를 10개 도시로 확대했습니다. 기존 피닉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오스틴, 마이애미에 이어, 댈러스·휴스턴·샌안토니오·올랜도까지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지역 확대가 아닙니다. 로보택시가 실험 단계에서 벗어나, 점차 도시 인프라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첨부 이미지

📍 초대 기반 → 전면 공개로

웨이모의 확장 방식은 단계적입니다. 앱을 다운로드한 일부 이용자에게 먼저 초대장이 발송되고, 이후 순차적으로 일반 사용자에게 개방됩니다. 이제는 누구나 앱을 통해 호출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됩니다. 1년 전만 해도 웨이모는 피닉스와 샌프란시스코 일부 지역에서만 상업 운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알파벳 CEO 순다르 피차이는 주당 20만 회 이상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주당 40만 회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실제 수치는 그보다 높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웨이모 공동 CEO 테케드라 마와카나는 올해 말까지 주당 100만 회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서비스 영역, 공항, 고속도로까지 확대

웨이모는 기존 도시에서도 운영 범위를 크게 넓혔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하이웨이 101을 따라 산호세까지 확장했으며, 세 개의 공항 접근권을 확보했습니다. 애틀랜타와 오스틴에서는 우버와 협업해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고속도로 주행도 세 개 도시에서 허용되었습니다. 이로써 자율주행 기술이 도심 저속 환경을 넘어 고속 환경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첨부 이미지

🚗 현재 차량 규모와 투자 현황

웨이모는 현재 약 3,000대의 로보택시를 운영 중입니다. 신규 도시 확장으로 차량 수는 점진적으로 늘어날 예정이지만, 급격한 확대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웨이모는 드라고니어 인베스트먼트, DST 글로벌, 세쿼이아 캐피털 등이 주도한 투자 라운드를 통해 160억 달러를 추가 조달했으며, 기업 가치는 약 1,260억 달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웨이모의 선도적 위치를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 규제와 안전 이슈도 병행

확장과 동시에 규제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최근 산타모니카에서 웨이모 차량이 시속 6마일로 어린이를 경미하게 충돌한 사고 이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도 스쿨버스 주변 주행 행태를 분석 중입니다. 웨이모는 현재 약 70명의 원격 지원 인력(Remote Assistance Workers)을 운영하며, 복잡한 상황에서 차량을 보조하고 있습니다. 완전 무인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인간 지원 체계가 뒤에서 작동하고 있습니다.


🗞️ 새만금에 9조 투자하는 현대차그룹

첨부 이미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112만 4,000㎡(약 34만 평) 부지에 2026년부터 9조 원 규모의 단계적 투자를 단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방향은 분명합니다. 자동차 제조 기업을 넘어, 로봇· AI ·에너지 솔루션 중심의 미래기술 기업으로 체질을 전환하겠다는 선언입니다. 핵심은 개별 사업이 아니라, 하나의 유기적인 산업 밸류체인입니다.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가 하나로 연결됩니다.

참고용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참고용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의 두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약 5조 8천억 원이 투입되는 AI 데이터센터입니다. 단계적으로 GPU 5만 장급 초대형 연산 능력을 갖추며,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SDV 개발에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저장합니다.

현대차그룹의 강점은 실제 제조·물류·판매 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현장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AI 학습에 활용하고, 다시 제품과 공정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합니다.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기업이 아니라, AI를 산업 현장에서 실증하고 고도화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전략입니다.

참고용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참고용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 로봇 제조 클러스터, 연 3만 대 생산 체계

4천억 원이 투입되는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는 연 3만 대 규모의 로봇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과 부품 단지로 구성됩니다. AGV(무인운반차) · AMR(자율주행 물류 로봇) 기반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적용해 첨단 제조 역량을 그대로 로보틱스 산업으로 확장합니다.

특히 중소 자동차 부품 협력사의 로봇 산업 진출을 지원해 모터·센서 등 핵심 부품의 대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로봇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단순히 그룹 내부 수요 대응이 아니라, 국내 로봇 산업 구조 자체를 키우는 전략입니다.

⚡ 200MW 수전해 플랜트, 수소 생태계 전환

수소 분야에서는 200MW 규모 수전해 플랜트에 약 1조 원을 투자합니다.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트램 · 버스· DRT 등 모빌리티에 공급합니다. 장기적으로는 국내 총 1GW 규모 수전해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국내 기술로 개발한 PEM 수전해 시스템은 90% 이상 국산화율을 달성한 상태입니다. 이는 단순 수소 활용을 넘어, 수소 생산 기술 주도권 확보를 의미합니다.

☀️ GW급 태양광, 데이터와 수소를 지탱하는 에너지

약 1조 3천억 원이 투입되는 GW급 태양광 발전은 AI 데이터센터와 수전해 플랜트의 핵심 전력원 역할을 합니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전력 공급은 대규모 연산 시설과 전력 집약형 설비 운영의 필수 조건입니다. 이는 RE100 이행과 탄소 중립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는 기반이 됩니다. 데이터와 수소 생산이 재생에너지로 구동되는 구조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참고용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참고용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 AI 수소 시티, 기술의 도시 단위 실증

약 4천억 원이 투입되는 AI 수소 시티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6.6㎢ 부지에 구현됩니다. 수전해 플랜트에서 생산된 수소를 도시 내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에너지 순환 모델을 적용합니다. 교통·물류·안전 전반에 피지컬 AI를 적용해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도시 모델을 실증합니다. 이는 단순 산업단지를 넘어, AI 기반 미래 도시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시도입니다.

📊 경제 효과와 산업 재편

이번 투자는 약 16조 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7만 1천 명 규모의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됩니다. 로봇· AI ·수소 산업이 집적되며 서남해안권의 산업 구조가 재편될 가능성이 큽니다.


🤖 휴머노이드 공장 착공 시작한 샤오펑

첨부 이미지

중국 전기차 기업 샤오펑(Xpeng)이 2026년 말 휴머노이드 로봇 대량 생산을 목표로 1분기 내 광저우에 전용 생산 기지를 착공합니다. 부지 규모는 약 11만㎡에 달하며, 연구개발 검증부터 소량 시험 생산, 대량 양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업계 최초의 ‘풀체인(Full-chain)’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기지입니다. 샤오펑의 AI 전략은 이제 바퀴 위를 넘어, 두 발로 걷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첨부 이미지

🏭 11만㎡, 자동차 방식으로 로봇을 만들다

이번 생산 기지는 광저우 톈허구 과학기술혁신도시에 조성됩니다. 1단계에는 로봇 공장 건물과 전력 설비, 그리고 산업화를 뒷받침할 인프라가 포함됩니다. 단순 조립 공장이 아니라, 연구개발과 파일럿 생산, 대량 생산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구조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현재 휴머노이드 산업이 겪는 가장 큰 병목은 고품질 학습 데이터의 부족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높은 양산 장벽입니다. 샤오펑은 자동차 제조에서 축적한 표준화된 공정 관리와 품질 관리 체계를 로봇 산업에 적용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최근 공개된 ‘ET1’ 프로토타입이 자동차 기준의 엔지니어링 표준으로 개발됐다는 점은, 로봇을 하나의 ‘완성차’처럼 다루겠다는 상징적 메시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첨부 이미지

🧠 ‘Iron’, 2,250 TOPS의 두뇌

샤오펑이 선보인 차세대 휴머노이드 ‘Iron’은 키 178cm, 무게 70kg의 인간형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를 적용해 경량화를 시도했고, 자체 개발한 ‘Turing AI 칩’ 세 개를 탑재해 총 2,250 TOPS의 연산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2세대 VLA(Vision-Language-Action) 대형 모델을 통합해 복잡한 대화, 보행, 상호작용 능력을 구현합니다. 이는 단순히 동작을 수행하는 기계가 아니라, 인지와 이해, 행동이 통합된 피지컬 AI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진정한 전동화 로드맵

샤오펑은 이미 VLA 2.0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 스택은 자동차뿐 아니라 로봇에도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습니다. 센서를 통해 환경을 인식하고, AI 모델이 상황을 이해한 뒤, 물리적 동작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모두 동일한 기본 프레임을 공유합니다.

전기차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고성능 배터리 기술과 전력 관리 시스템, AI 칩 설계 역량, 대규모 제조 인프라는 휴머노이드 산업으로의 확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즉, 자동차 사업은 독립된 영역이 아니라 로봇 산업으로 이어지는 기술적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 2026년 대량 출하 목표

샤오펑은 2026년 말 대규모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연구 단계가 아니라, 본격적인 산업화 선언에 가깝습니다. 휴머노이드는 아직 시장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았지만, 제조와 물류, 서비스, 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샤오펑은 자동차 제조 기업의 속도와 규모의 경제를 휴머노이드 분야에 적용해, 초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beomkie's Comment 

➡️ [🗞️ 주차장 어디든지 충전을 할 수 있는 방법]: 

효율과 비효율 그 사이

최근 전기차 충전 구역이 기존 주차장을 대체하면서 만들어지면서 주차난이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방법이 더 눈에 들어오며 참신해 보이는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보기에 기발해 보일지라도 비용적인 측면과 효율성을 따져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천장 이동형 충전 로봇은 분명 공간 활용 측면에서는 매력적인 해법입니다. 고정 충전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하나의 시스템이 여러 주차면을 커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레일 설치 비용, 유지 보수, 시스템 고장 시 리스크, 충전 속도의 한계까지 고려하면 단순히 “혁신적이다”라는 말로 정리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모든 곳에 충전기가 설치될 정도로 전기차 보급률이 높아지기 전까지는 이러한 방법들이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져 모두가 원활한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가면 좋겠습니다.


Written by @beomkie

 

 

insight B Contact: lgb03@naver.com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insight B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다른 뉴스레터

© 2026 insight B

🚗자동차를 중심으로 보는 미래 기술과 인사이트(🚘 자동차 | 🤖 로보틱스 | 🦾 피지컬 AI)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 11층 1109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