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뉴스클리핑

[12월 12일] IT is 뉴스클리핑

매일 빠르게 변하는 IT 이슈, 매일 아침 놓치면 안될 핵심 내용만 모아 전달해 드립니다!

2024.12.12 | 조회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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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빠르게 변하는 IT 이슈, 일일이 찾아볼 시간이 없다면?
매일 아침 놓치면 안될 핵심 내용만 모아 전달해 드립니다!

*[AI 뉴스클리핑]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작성되며, 에디터의 검수 이후 발행됩니다.

 

 

오늘의 주요 이슈 한 눈에 보기

1️⃣ 내년 3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 2024.12.11 교육부가 AI 디지털교과서를 내년 도입할 예정이나, 반대 여론이 확산되며 디지털 격차와 개인정보 보호 문제 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2️⃣ 한수원 생성형 AI 사업 수주한 네이버클라우드 | 2024.12.11 한국수력원자력이 네이버클라우드의 초거대 AI 서비스 '뉴로클라우드 포 하이퍼클로바 X'를 도입하여 원전 산업에 특화된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안전한 AI 활용을 목표로 합니다. 3️⃣ 오픈AI, '소라' 출시 직후 연일 '먹통' | 2024.12.11 오픈AI의 동영상 생성 AI 모델 '소라'가 서비스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 폭주로 마비되면서, 사전 대비 부족에 대한 비판과 함께 유료 고객에 대한 실망감을 초래했습니다.

 

 

#정책 #AI교과서 #AI전환

내년 3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교육 현장 '찬반 공방' 지속

이미지 출처: 클래스팅 블로그
이미지 출처: 클래스팅 블로그

교육부가 AI 디지털교과서를 내년 3월 도입하기로 결정하며 찬반 양론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도입의 핵심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학생 개인의 성향과 수준에 맞춘 학습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학부모와 교원단체는 디지털 격차 심화와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우려하며 반대 의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반면 찬성 측은 AI 디지털교과서가 맞춤형 학습과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며, 새로운 교육 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업계 전문가들은 AI 기술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가능하게 하여 교육의 질적 향상과 평등성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원문 보기

 


 

#테크 #생성형AI #네이버클라우드 #한국수력자원

한수원 생성형 AI 사업 수주한 네이버클라우드…소버린의 힘

이미지 출처: 네이버클라우드
이미지 출처: 네이버클라우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네이버클라우드의 초거대 AI 상품인 '뉴로클라우드 포 하이퍼클로바 X'를 도입하여 세계 최초로 원전 산업에 특화된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이번 사업은 수백억 원 규모로, 네이버클라우드는 향후 5년간 이 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수원은 11일 계약 체결 후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 X를 원전 데이터로 학습시킨 후 외부망과 분리된 사내 데이터센터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 AI 플랫폼은 강력한 보안 정책을 유지하며 폐쇄된 네트워크에서 학습하여 외부 유출을 차단합니다. 한수원은 내년 3월부터 임직원들이 AI의 범용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시하고, 이후 원전 관련 7대 업무 분야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업무 생산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이번 사례는 원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게 합니다.

➡️ 원문 보기

 


 

#테크 #생성형AI #오픈AI #챗GPT

오픈AI, 기술 한계 직면했나…'소라' 출시 직후 연일 '먹통'

이미지 출처: OpenAI
이미지 출처: OpenAI

오픈AI의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AI) 모델 '소라'가 정식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 몰림으로 인해 마비되었습니다. '소라'는 유료 서비스로 제공되며, '챗GPT 플러스'와 '챗GPT 프로' 구독자들은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지만, 서비스 개시 후 3일째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유료 이용자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으며, 서비스 정상화에 대한 명확한 답변도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수요를 과소 평가했다고 언급했지만, 서비스 중단에 대한 보상안은 제시되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동시 접속자 수에 따라 인프라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해외 기업의 서비스 마비에 대한 민감도가 낮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픈AI는 현재 트래픽 과부하로 인해 계정 생성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했다는 공지를 내놓은 상태입니다.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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