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첫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3개월이 흘러 이렇게 창간호의 마침표를 찍게 되었네요.
이번 창간호는 『제디피트 통찰』이 지향하는 의의와 방향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제가 정의한 자유의 공식(E+T+S → D)과,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성장해가는 6단계 로드맵(Society 6.0)을 독자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창간호는 자유의 1.0부터 6.0까지를 정리한 기본서입니다. 이번 책은 PDF 전자책으로 제작되어 구독자분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누구나 이 여정의 첫걸음을 함께할 수 있도록 열어두려 합니다.
앞으로의 제디피트 통찰
『제디피트 통찰』은 분기별로 하나의 권을 완성해가며, 단계별 통찰을 기록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창간호가 1.0부터 6.0까지 자유인의 개념을 정리한 기본서라면, 이후에는 제가 운영하는 사업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현장의 생생한 경험, 변화와 기회에 대한 단계별 통찰을 담아낼 것입니다. (『제디피트 통찰』은 이처럼 구조화된 단계적 성장의 이야기와, 날것의 현장 경험이 동시에 축적되는 아카이브가 될 것입니다.)
글을 넘어서, 현실로 이어질 통찰

저는 통찰을 글로만 멈추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천 청라에 오프라인 공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올해 11월, 인테리어를 마치고 이곳에서 첫모임을 열고, 단계별로 자유를 탐구하는 모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단순한 만남을 넘어 각자가 경험한 1.0에서 6.0까지의 여정을 나누며 서로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자리로 만들고 싶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제디피트 통찰구독 플랫폼'을 오픈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통찰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장을 열 계획입니다. 그 전까지는 메일리에서 모든 글을 무료로 연재하며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창간호는 저에게도 하나의 약속이었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으로 두었던 것들을 글로 꺼내어 기록으로 남기고, 독자와 나누는 일. 그 과정을 통해 저 역시 다시 한번 자유의 본질을 묻고, 앞으로 걸어가야 할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디피트 통찰』은 이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자유를 향한 여정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그 과정은 곧 새로운 통찰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이번 창간호가 구독자님의 길 위에서 작은 이정표로 남아, 앞으로의 걸음을 더 단단하게 하는 기초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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