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직장에 들어가서 일할 것인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 중 하나입니다. 어디서,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삶의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직장을 ‘돈을 벌기 위한 곳’으로만 생각합니다. 물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터전이라는 점에서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직장이란 ‘내가 원하는 인생을 만들어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리는 청사진에 한 걸음씩 다가설 수 있도록, 각종 기회와 자원을 제공해주는 곳 말입니다.
직장을 잘 다니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원하는 인생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이 질문의 답은 한순간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점점 정교해지는 것이죠. 그러니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렴풋하게라도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을 그려보고, 그 방향에 도움이 되는 직장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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