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재개발한스푼입니다 :)
지난번 스레드에서 말씀드렸듯, 이전에 공유드렸던 재개발 투자 체크리스트를 다시 공유드리고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잘 사용하고 계시죠? 구역을 조사할때마다 꼭 대입해보세요!
실제로 재개발 투자를 하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들 중 하나이자, 재개발 투자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있습니다. “신축빌라는 안좋대서요, 최대한 낡은 구축빌라를 사는 게 나을까요?”

겉보기엔 비슷한 ‘빌라 투자’지만, 재개발 구역 안에서는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신축은 지금 당장 살기 편하고 임대도 잘 나가지만, 지분이 작기 때문에 투자 수익은 제한적일 수 있고요.
반대로 구축은 불편하고 낡았지만, 최종 아파트를 받는 순간 투자 효율은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지고 있는 동안 수리, 하자 문제로 더 골치가 아플수 있습니다.
이번 소식지에서는 신축빌라 vs 구축빌라의 투자적 관점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투자 성향에 맞는 선택을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짚고 갑니다. 신축 or 구축 이라는 요소 하나로 좋다 나쁘다를 가를 수 없습니다.
재개발 투자의 대표적 오해기도 합니다.
투자를 처음 해보거나 잘 모르는 분들은 '낡을수록 고쳐야하는 요소가 많으므로 = '점수를 많이 줘서 재개발할때 이익이 되는 구조'라고 이해하고 계십니다. 절대 아닙니다. 낡은집을 우선적으로 수리해주는 개념의 공익적 사업이 아닙니다.
재개발은 '구역'으로 존재합니다.

그 구역은 주민들의 제안으로 그려지기도 하고 지자체의 계획에 의해 그려지기도 하죠. 어쨌거나 개별 공동주택의 노후도가 아니라 구역 단위로 노후도를 체크하고 재개발을 추진하게 되는 게 핵심 원리입니다. 이를 이해한 상태로 투자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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