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사그라든 여름을 보내며, 미리 떠올리는 겨울

2025.10.14 | 조회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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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잘조잘

늘 그래왔듯, 당신 곁의 이야기

좋은 오후입니다, 구독자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있는 이곳은 언제 부쩍 추워졌습니다. 아직 가을~겨울 옷을 본가에서 가져오지 못해서 얇은 긴팔로만 연명하고 있어서 서글플 따름입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꼭 옷을 다 정리해서 가져와야겠습니다.

황금연휴라 불리던 이번 연휴도 눈 깜빡할 새 지나갔습니다. 정말 별 다를 거 하지 않았는데 어느샌가 사라졌습니다. 혹시 구독자님이 가져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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