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오후입니다, 구독자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있는 이곳은 언제 부쩍 추워졌습니다. 아직 가을~겨울 옷을 본가에서 가져오지 못해서 얇은 긴팔로만 연명하고 있어서 서글플 따름입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꼭 옷을 다 정리해서 가져와야겠습니다.
황금연휴라 불리던 이번 연휴도 눈 깜빡할 새 지나갔습니다. 정말 별 다를 거 하지 않았는데 어느샌가 사라졌습니다. 혹시 구독자님이 가져가셨나요(?)
좋은 오후입니다, 구독자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있는 이곳은 언제 부쩍 추워졌습니다. 아직 가을~겨울 옷을 본가에서 가져오지 못해서 얇은 긴팔로만 연명하고 있어서 서글플 따름입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꼭 옷을 다 정리해서 가져와야겠습니다.
황금연휴라 불리던 이번 연휴도 눈 깜빡할 새 지나갔습니다. 정말 별 다를 거 하지 않았는데 어느샌가 사라졌습니다. 혹시 구독자님이 가져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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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저녁입니다, 구독자님. 한 달만에 보내는 편지군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올해는
늘 그래왔듯, 당신 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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