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기 제4차 상임집행위원회 개최
대의원대회 결정에 따라 세부 사업 논의

지난 2월 23일, 교수노조 본부 회의실에서 제14기 제4차 상임집행위원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회의에서는 지난 대의원대회 결정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들이 논의되었는데, 상임집행위원회 워크샵을 3월 1일에 개최하기로 하였고, 각 지부와 지회의 현안에 대한 지원책이 논의되었습니다.
상임집행위원회는 이후 사회대개혁투쟁에서 교수노조가 중심이 되어 싸워나갈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기로 결의하며 종료되었습니다.
대학등록금 인상 규탄, 대학 무상화 촉구 기자회견
대학무상화평준화 국민운동본부 주최 본부 대외협력실장 참석


사립대학을 중심으로 올해 1학기 등록금을 줄줄이 인상한 가운데 교수노조, 대학민주화를위한대학생연석회의, 전국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등 50여 개 단체가 참여한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가 등록금 인상을 규탄하고 정부의 대학 무상교육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교수노조에서는 위대현 본부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습니다.
자세한 보도는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교수노조 대전대지회 및 건양대 강재구 조합원 민주노총 대전본부 모범조직상, 모범조합원상 수상




지난 2월 24일 대전문화교통연수원 강당에서 민주노총 대전본부 2026년 대의원대회가 열렸습니다. 대의원대회에서 교수노조 대전대지회(채석용 지회장)가 모범조직상을, 건양대 강재구 조합원이 모범조합원상을 받았습니다.
대전대지회 채석용 지회장은, "대화와 타협을 통하여 노사가 합의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수상 소감을 남겼습니다.
수상한 대전대지회와 강재구 조합원께 축하 인사를 보냅니다.
자세한 민주노총 대전본부 대의원대회 소식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학교별 투쟁이나 단체협상 상황을 본부에 보고해주시면 소식지에 싣도록 하겠습니다. - 교수노조 선전홍보실
채용비리 사건 엄벌 촉구 탄원서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최근 교수노조 지회가 활동하고 있는 충북 소재 한 사립대학에서 심각한 교원 채용 비리가 일어나 현재 재판 중에 있습니다. 해당 학교 당국은 심사위원의 부적격 판정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 내용을 심사위원의 의사표시 없이 수정 변경하였으며, 이후 사건 관계자들에게 부적절하게 접촉하는 등 중대한 위법 행위들을 자행했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가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사립대학의 부패와 비민주적 운영을 방증하는 사건이자, 한국 학술생태계를 좀먹고 있는 주요 요인들 중 하나인 교수 채용 비리 사건입니다.
조합원 여러분들께서는 2월 말 까지 아래 구글 폼에 서명을 작성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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