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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번 꿈과 조우하는 순간의 기록, 세상에 없는 책을 써나가는 일, 비문학 웹진 <청새치의 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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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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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주로 이사온 후 새로 생긴 취미가 있다. 화분을 키우는 것이다. 지금도 우리 집에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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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안 좀 잠잠한가 싶더니 또 시작이다. 사람 기질은 어디 못 가나보다. 만삭에 가까
2024년 4월
목차
2024년 3월
첫 문학소녀 (3) / 습작생의 문답 (上) / 습작생의 문답 (下) / 꿈과 오래 공존
2024년 2월
『日日 조우』 2024년 2월 호
2024년 1월
문학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조우가 비문학계에 먼저 던진 출사표! 인기 메일링 서비스 日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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