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주최 세미나 개최
지난 2월 27일, 한국언론정보학회는 민주언론시민연합과 함께 세미나<내란 극복을 위한 저널리즘 회복과 보도준칙 마련>을 공동주최했습니다. 이진순 와글 이사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이종혁 경희대 미디어학과 교수와 채영길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각각 "12.3 내란과 언론보도", "내란 극복을 위한 저널리즘 원칙 제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토론과정에서는 연구자 뿐만 아니라 현업 언론인 또한 참여했습니다. 김은지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박성호 방송기자연합회 회장, 나준영 한국영상기자협회 회장, 김재영 한국PD연합회 회장, 이호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당선인, 홍원식 동덕여대 ARETE 교양대학 교수가 토론 패널로서 내란 시국 아래에서 저널리즘의 역할에 관한 고견을 보탰습니다.
📑 한국언론정보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 들여다보기
2025년 한국언론정보학회의 봄철 학술대회의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총 11인의 조직위원이 앎을 벼리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중입니다. 학술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안내는 별도의 공지로 찾아뵐 예정인데요, 금번 뉴스레터에서는 현재까지 정해진 2025년 봄철 학술대회의 정보들을 살~짝 공개해보려 합니다!
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는요❗️
한국언론정보학회의 2025년 봄철 정기학술대회의 대주제는 'AI, 비판, 변화 : 미래와 소통하는 질문들'입니다.
그간 AI에 관한 사회적 담론들은 주로 그 빠른 기술 변화의 흐름을 드러내는 데에 주목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와 같은 기술변화가 실질적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우리 사회 및 미디어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조망할 예정입니다.
조만간 대주제 세션의 발제자 공모공지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래서,,,학술대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죠 ⁉️
한국언론정보학회의 봄철 정기학술대회는 2025년 5월 31일 토요일, 국립 부경대학교(대연 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부산광역시 남구에 자리 잡은 부경대학교는 부산 내에서 시내버스 및 부산 2호선을 통해 오실 수 있습니다. 학술대회가 진행될 건물로 가장 가깝게 오실 수 있는 방법은, 학술대회가 가까워져서 다시 한번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학술대회 홈페이지가 개설될 예정입니다❗️
학술대회를 진행하기에 앞서 세션 구성, 발표자 정보, 초록집 등 학술대회 관련한 정보를 한 번에 찾아보실 수 있는 학술대회 홈페이지가 개설될 예정입니다. 행사장 위치, 교통 및 숙박 정보, 관광 정보 등을 통합하여 안내해 드릴 수 있도록 계획 중입니다.
참석하시는 분이 편리하고 즐겁게 학술대회의 안과 밖에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에서 무척 고민 중이신데요! 학술대회 홈페이지가 개설되는 대로 학회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 빠르게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봄철 학술대회를 준비중이신 조직위원회를 소개합니다 😄
성명 | 소속 |
한혜경(위원장) | 부경대 |
김병선(이하 위원) | 계명대 |
김유정 | MBC |
김정환 | 차의과학대 |
김지현 | 한양대 |
김천수 | 명지대 |
박찬경 | 경북대 |
신우열 | 전남대 |
이소은 | 부경대 |
이장근 | 한림대 |
채웅준 | 대한출판문화협회 |
봄철 정기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의 인사말 📨
봄철 정기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고 계신 부경대의 한혜경 교수님께서 학회원 여러분을 학술대회에 초대하는 글을 보내오셨습니다.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셔서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봄철 학술대회에서 많은 학회원님들을 뵐 수 있길 앙망합니다🤗
📑 문화정치연구회, 포럼 개최 예정(2025.03.27)
한국언론정보학회의 문화정치연구회가 오는 3월 27일, 포럼<한국 문화연구의 새지평 쓰기>를 개최합니다. 국내의 미디어 문화연구는 1980년대 자생적인 비판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흐름 속에서 영국과 미국의 문화연구 전통이 유입되면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 미디어문화연구가 한 세대라 일컬어지는 30여 년의 시간을 지나왔다는 점에서, 초기 수용기와는 다른 오늘날의 문화연구의 주요 주제와 방법론, 세대 등의 흐름을 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포럼 개요
일시: 2025년 3월 27일 (목) 15:00~17:00
장소: 캣츠랩(서울시 마포구 서강로 126. 4층)
주최: 언론정보학회 문화정치 연구회
□ 포럼 구성
발제와 토론: 김예란(광운대), 이상길(연세대), 임종수(세종대), 박승일(캣츠랩), 방희경(성공회대)
📑 미디어이론과현장연구회, 4차 포럼 개최 예정(2025.03.26)
한국언론정보학회의 미디어이론과현장연구회가 오는 3월 26일 제4차 포럼 <한국 기독교와 극우정치의 확산>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극우의 정치세력화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제도와 기구의 역할을 맡았던 보수 기독교에 대한 대담을 나누려 합니다. 종교는 한국 사회과학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습니다. 그중에서 개신교에 대한 이해와 연구는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를 다루는 언론학에서 거의 다루지 않은 불모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오랫동안 이 문제를 다루어 오신 대담자를 모시고 현재 극우정치와 개신교 사이 연관을 알아보고 이전까지 소홀히 했던 또 다른 이데올로기와 담론의 구조를 얘기하려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포럼 안내
일시: 2025년 3월 26일(수) 오후 6:30
장소: 프레스센터 18층 전국언론노동조합 회의실(1호 시청역 인근)
진행: 김동원(한국예술종합학교)
대담: 김진호(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이사)
문의: 김동원 연구회장(email: dwkim92@gmail.com)
덧붙이는 안내: 포럼 참가 비용은 포럼 이후 뒤풀이의 비용 분담으로 대신합니다. 비용 분담을 하지 않으시더라도 연구회 가입 ‘권유’를 받으시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 한국언론정보학회, 이슈세미나 개최 예정(2025.04.16)
한국언론정보학회에서 오는 4월 16일 이슈세미나 <한국사회 보수화와 정치 담론 : 언론의 극우 담론 재생산>을 개최합니다. 이번 이슈세미나에서는 극우 세력의 정치적 영향력이 확대되는 조건에서, 이들의 정치 체제 내 편입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존 정당, 언론, 시민의 발화와 행동에 주목합니다.
파시즘에 대한 팩스턴(R. Paxton)의 분석처럼 극우 세력은 쿠데타나 폭동 같은 폭력, 혹은 독자 정당의 형태로 정치권에 진입하여 뿌리 내리지는 않습니다. 도리어 이들을 보수 정당처럼 기존 정치 집단이 선거와 같은 중요한 시기에 연합을 제안하고 정부나 당 내 직위를 확보해 주면서 정치 체제 내 뿌리를 내립니다.
현재진행형의 사안인 만큼 정제된 논문보다는 혼란스러운 시기에 나타나고 있는 언론 보도에 대한 단기간의 담론 분석과 문제의식에 대한 공유를 중심으로 이슈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세미나 개요
- 일시: 2025년 4월 16일 (수) 14:00~16:00
- 장소: 더컬처럴 (서울 2호선 신촌역 인근)
□ 세미나 구성
사회. 박진우(건국대)
발표. 김동원, 이준형, 최유리(언론노조) - "한국 사회 보수화와 정치 담론: 언론의 극우 담론 재생산"
토론. 안준철(호남대), 정수영(MBC), 박권일(서강대)
📜학문후속세대 공부모임 지원사업 <언정동행言情同行> 선정결과 안내
한국언론정보학회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학문후속세대 공부 모임 지원사업 <언정동행>의 공모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언정동행은 신진학자와 대학원생의 적극적인 학술 활동을 독려하고, 이들을 학문(소)공동체로 연결하기 위해 한국언론정보학회가 마련한 사업입니다. 전국의 미디어커뮤니케션 전공 학부생, 대학원생(석사/박사 과정)과 신진학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한국언론정보학회는 공부모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운영비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공모를 진행한 결과, 선정된 팀은 아래와 같습니다.
<언정동행>이 학문후속세대가 학술장에 안착하는 과정에서 작은 마중물이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 '언정동행(言情同行)' 선정자
선정자 | 주제 |
김재인 외 7인 | 미디어 기본 이론 및 고급 통계 학습을 통한 개인 연구과 선정 및 계획서 작성 |
김지희 외 4인 | 인공지능, 커뮤니티, 그리고 윤리 |
윤장열 외 4인 | AI시대, 혼란과 혼돈의 원인 고찰과 해소 방향 모색 |
장태영 외 4인 | 청년의 중독,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실천적 치유의 접근 |
정금희 외 4인 | 디지털 미디어 이용은 어떤 의미를 생성하는가? : AI, SNS, 뉴스, 엔터테인먼트 이용의 사회적 역학과 심리적 영향 연구 |
정명진 외 3인 | 뉴미디어 기술의 등장에 따른 사회현상 연구 |
조윤희 외 3인 | 푸코를 통해 엮이기 |
📑 제3회 이상희학술상 공모 안내
한국언론정보학회는 지난 2023년부터 비판적 학술연구를 통하여 한국언론의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이상희학술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지원 자격은 "한국 언론의 발전에 기여한 학회 회원 및 비회원"이며, "직전년도까지 출간된 비판적 학술 발전에 기여한 학문적 성과물(논문과 저술 및 번역 도서 등)을 대상으로 하되, 연구자의 지난 학술활동을 종합"하여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본인의 직접 신청 또는 타인의 추천을 통해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응모 마감일은 2025년 3월 31일(월요일)이며, 시상식은 2025년도 한국언론정보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부경대학교)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 보다 자세한 '2025년 이상희 학술상 운영계획'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 신진연구자 소개
'함께'를 모색하는 학문후속세대 연구자: 김은영 대학원생연구회 연구회장을 만나다
한국언론정보학회 제3호 인터뷰
한국언론정보학회는 신진연구자들의 활발한 학술 활동을 지원하고자 새롭게 학회원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지난 2월 출범한 <대학원생연구회>의 김은영 연구회장을 만나보았습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언론정보학회 안에서 학문후속세대의 '모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고민중이신 김은영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Q. 간략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언론정보학회 대학원생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은영입니다.
현재 대학 교직원으로 근무하면서 박사 학위청구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1년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한동안 학업을 잠시 중단하였다가, 최근에 다시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학원생 연구회 회장직을 맡게 된 이유도, 제 스스로 연구에 대한 열의를 다시 높이고 연구회 활동을 통해 학업에 더 적극적으로 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Q. 주요 연구 관심사에 관해 소개해주세요!
OTT 수용자 연구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유료로 OTT를 구독하는 이용자들이 유튜브의 콘텐츠 소개(예고편, 리뷰, 추천 영상 등)에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그리고 그것이 실제 OTT 시청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인과관계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OTT 이용자의 콘텐츠 소비 결정이 내부 알고리즘뿐만 아니라 외부 플랫폼에서의 담론과 연결된다는 점이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관련 논문들을 찾아보며 연구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Q. 최근 나에게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가요?
연구와 업무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박사 논문은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한데, 교직원으로서 맡은 일도 충실히 해야 하다 보니 시간을 관리하는 일이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구회 회장을 맡은 이후로는, 대학원생 연구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어떤 활동이 효과적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연구회가 더 많은 대학원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을 어떻게 마련하기 위해 연구회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중입니다.
Q. 한국언론정보학회에 기대하는 것이 있다면? 또는 한국언론정보학회에서 하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한국언론정보학회는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에게 흔치 않게 "정회원" 자격을 부여하는 학회이며, 대학원생연구회 설립 및 활성화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학원생연구회 회장직으로서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모여 토론하고, 언론학 내 학문후속세대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회 설립 이후, 다가오는 5월 학술대회에서 연구회 세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자 합니다. 젊은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를 발표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연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학회의 회원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대학원생 연구회는 석·박사과정 연구자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혼자서 할 때는 연구가 막막하게 느껴지기 쉽지만, 함께 이야기하며 고민할 때 연구의 방향을 보다 더 잘 하고 아이디어를 나눈다면 연구의 방향을 다듬어갈 수 있습니다.
대학원생연구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연구자들이 서로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조. 대학원생연구회의 가입을 희망하는 대학원생 학회원분들께서는 대학원생연구회 간사(채태준/ctj3515@gmail.com)에게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회원동정
김동규 회원, 단행본 <유혹의 전략, 광고의 세계사> 출간
한국언론정보학회의 회원이신 동명대학교 김동규 교수님께서 단행본 <유혹의 전략, 광고의 세계사>를 출간했습니다. 광고문화의 역사적 전개과정과 그것이 지닌 정치‧경제‧사회‧문화적 함의를 풀어낸 저작입니다. 책의 뼈대는 광고 역사의 전개를 하드 셀과 소프트 셀이라는 두 가지 대표적 창조 방법을 통해 살펴보며 진행됩니다. 광고의 역사를 이루는 에피소드들을 지나치다보면, 자연스레 광고가 산업 자본주의의 순환구조를 유지시키는 핵심적 사회제도임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김동규 회원님의 단행본 출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신입회원소개
지난달, 학회에 가입해주신 신입 회원분들을 소개합니다!
이름 | 소속 |
구승우 | 연세대 |
김형신 | 고려대 |
심흥식 | 성균관대 |
여현철 | 방송통신위원회 |
윤정운 | 경희대 |
이종혁 | 경희대 |
장태영 | 부산대 |
정금희 | 이화여대 |
조경원 | 서울대 |
조윤희 | 연세대 |
🎁 함께 만들어가는 학회
존경하는 한국언론정보학회 회원 여러분,
학회의 활동들이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이 필요합니다. 아직 2025년도 연회비를 납부하지 않으신 회원님들께서는 납부를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의 연회비는 학회지 발간, 학술대회 개최, 신진 연구자 지원 등 학회의 핵심 활동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됩니다.
▶ 연회비 안내 정회원: 5만원 / 준회원: 2만원 / 단체회원: 5만원
▶ 납부 방법 계좌이체: 국민은행 031-010416-740 (예금주: 한국언론정보학회)
※ 연회비 납부 회원께는 학술행사 참가비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 문의: 한국언론정보학회 사무국 (02-392-4426 / kacis@kacis.or.kr)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언론정보학보
- 학보소개 : 『한국언론정보학보』는 언론 현상에 대해 비판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려는 학문적 실천을 위한 학술지입니다. 1992년에 『한국사회와 언론』으로 창간되어 1998년에 『한국언론정보학보』로 제호를 바꾸어 재창간 했으며, 현재 연 6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2002년에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가 되었고, 2005년 부터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를 유지중입니다.
- 2025년 발간일정
투고 마감일 | 발간일 |
2월 15일 | 4월 15일 |
4월 15일 | 6월 15일 |
6월 15일 | 8월 15일 |
8월 15일 | 10월 15일 |
10월 15일 | 12월 15일 |
12월 15일 | 2월 15일 |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