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정보학회 6월 뉴스레터✉️

지난달 언론정보학회의 소식과 다음달 예정된 언론정보학회의 행사들을 소개합니다

2025.06.21 | 조회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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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정보학회 월간 뉴스레터

한국언론정보학회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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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언론정보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 개최!(2025.05.31)

2025년 한국언론정보학회의 봄철 정기학술대회가 부산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동료 학회원의 학술적 고민을 듣고, 또 함께 대화하기 위해 사회자, 발표자, 토론자, 그리고 많은 학회원 여러분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 학회장의 감사인사

학술대회를 마치며 한국언론정보학회 이상길 학회장(26대)이 감사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일부를 인용합니다. 하단의 버튼을 클릭하시면 전문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까지 오셔서 학술대회를 활기찬 공론장으로 만들어주신 회원 여러분, 비록 직접 오시지는 못했더라도 큰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많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주제로 AI 시대 비판커뮤니케이션 연구와 교육의 과제를 고민하고 토론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200여 명의 회원, 비회원들이 참여해 학문적 열기로 뜨거운 하루를 함께 보냈습니다. 학술대회 뒤에 이어진 저녁 자리에서도 오래도록 정담을 나누며 동료들 간 우의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해주신 발표자 선생님들과 생산적인 논의를 이끌어주신 사회자, 토론자 선생님들께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신진연구자와 대학원생들이 대거 참여해 비판커뮤니케이션 연구의 미래가 밝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시켜주었습니다. 학회의 희망이 되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상길 학회장의 감사의 말

 

 

📸 봄철 정기학술대회 사진 살펴보기!

아래의 링크를 통해 2025 봄철 정기학술대회의 현장 사진들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은 세션 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쉽게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신 학회원 분들, 그리고 학회 당일 현장의 즐거운 열기가 그립고 또 아쉬운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현장 사진을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현장사진이 업로드 된 구글 드라이브는 7월 20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열람이 가능합니다. 

 

 


🔖 2025년 한국언론정보학회 봄 임시총회(2025.05.31)

2025년 한국언론정보학회 봄 임시총회가 지난 5월 31일 토요일 오후 5시 반부터 국립부경대학교 인문사회경영관 7층 아람홀에서 진행됐습니다. 임시 총회에서는 사전에 공유된 안건인 '정관 및 회장선출위원회 규정의 개정'을 비롯하여, 이상희학술상과 대학원생논문상 시상식, 그리고 사업 보고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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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희학술상·대학원생논문상 시상 결과

제3회 이상희학술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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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정보학회는 비판적 학술연구를 통하여 한국언론의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이상희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이상희학술상의 시상식이 금번 임시 총회에서 진행됐는데요! 지난 3월 중 후보추천 공모를 받았고, 4월과 5월 중 심사과정을 거친 뒤에 최종적으로 경희대학교의 이기형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기형 교수를 대신해, 시상식은 박진우 부회장이 대리수상을 한 뒤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기형 교수는 상금을 학회에 다시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시한번 이기형 교수의 이상희학술상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대학원생 우수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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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정보학회는 봄철정기학술대회의 대학원생 세션에서 발표된 논문 중 학술적으로 우수한 논문들을 대상으로 '대학원생 우수논문상'을 시상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총 7인을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최우수상 1인, 우수상2인, 장려상 4인). 선정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1) 최우수상 (1인) : 이지영(부경대)

2) 우수상 (2인) : 마혜현(한양대), 하태현(연세대) 

3) 장려상(4인) : 박정민(서강대), 윤정운(경희대), 이이즈카 유리코(한양대), 최선희(고려대)

 


🪧 예정된 소식!

 📄 제3차 이슈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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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정보학회는 오는 6월 26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2호선 이대역 인근의 '계절의 목소리'에서 한국언론정보학회 3차 이슈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우리의 저널리즘은 무엇을 버리고 벼리며 불러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금번 세미나는 출판공동체 편않의 <우리의 자리> 시리즈에 주목합니다. 전·현직 기자, PD, 출판인이 작가가 되어 한 권의 책을 완성한 <우리의 자리>는 누군가를 대표하는 이들이 스스로를 재현하며 성찰하고 비판하며 배려합니다.  탈-진실 시대의 도래 속에서 언론(인)은 기득권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개혁의 대상으로 손가락질을 받거나 우리 사회의 정의와 평등을 지켜야 하는 최후의 감시견으로 칭송되는 모순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속에서 정작 언론인 자신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을 기회는 제한되었습니다. 우리의 저널리즘은 무엇을 버리고 벼려야 하는지, 그리고 혹 우리 언론의 자리에 공백이 자리한다면 여기에 무엇을 불러 채워야 하는지를 묻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세미나 개요

- 일시: 2025년 6월 26일 (목) 15:00-17:00

- 장소: 계절의목소리 (서울 2호선 이대역 인근)

- 주최: 한국언론정보학회, 출판공동체 편않

 


👂 신진연구자 소개

신진학자 세션 발표자#1 : 윤장열 박사를 만나다

한국언론정보학회 제6월호 인터뷰 (1)

한국언론정보학회는 신진연구자들의 활발한 학술 활동을 지원하고자 새롭게 학회원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지난 봄철정기학술대회의 '카카오후원 신진학자세션'에서 발표를 맡았던 두 연구자, 윤장열 박사와 최미연 박사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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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략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오랜 기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을 연구하고, 귀국한 지 1년 반이 된 연구자입니다. 유학 당시에는 여행 가방 두 개만 들고 출국했으나, 귀국할 때는 두 딸의 아빠가 되어 가족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현재는 부산에 정착하여, 바닷가 인근에서 자연을 벗 삼아 한국 사회와 학계에 적응해 가고 있는 신진 연구자입니다.

 

Q. 주요 연구 관심사에 관해 소개해주세요!

저는 디지털 및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자, 비판적 정치경제학의 관점에서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시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서 미디어 콘텐츠가 상품으로 생산·유통·소비되는 과정을 분석하며, 과학기술이 상업적 논리에 지나치게 종속되는 현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디어를 단순한 시장 상품이 아닌 공적 재화로 생산하고 분배할 수 있는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디지털 기술과 미디어 시스템이 보다 공정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Q. 최근 나에게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가요?

최근 저의 고민은 학술적 관심사를 다른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현업 종사자들과도 활발히 교류하고 협업함으로써, 이론적 탐구를 실천적 성과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일입니다. 학문적 분석이 현실 사회의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으려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그 속에서 이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비판적 연구가 사회적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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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언론정보학회에 기대하는 것이 있다면? 또는 한국언론정보학회에서 하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한국언론정보학회는 다양한 연구 분야의 선후배 연구자들이 함께하는 학문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다소 서먹하고 낯설게 느껴지지만, 학회 활동을 통해 폭넓은 분야의 깊이 있는 연구자들을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신진 연구자로서 아는 것보다 모르는 점이 더 많지만, 학회는 저에게 학술 연구의 동기와 자극을 주는 공간이며, 함께 토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다는 점에서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더 자주 질문하고, 적극적으로 학회 활동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공동 연구를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Q. 학회의 회원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나누며 서로의 연구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학회 안팎에서 활발히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신진학자 세션 발표자#2 : 최미연 박사를 만나다

한국언론정보학회 제6월호 인터뷰 (2)

한국언론정보학회는 신진연구자들의 활발한 학술 활동을 지원하고자 새롭게 학회원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지난 봄철정기학술대회의 '카카오후원 신진학자세션'에서 발표를 맡았던 두 연구자, 윤장열 박사와 최미연 박사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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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략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 박사후 연구원 및 대학 시간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미연입니다. 방송작가와 공공기관 홍보 콘텐츠 기획 등의 업무를 하며 K-직장인으로 살다가 느즈막이 광고홍보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해서 2024년 2월에 학위과정을 마치고 졸업했습니다.

 

Q. 주요 연구 관심사에 관해 소개해주세요!

저의 연구 관심사는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접점에 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석사과정까지 문예창작을 전공하며 시를 써왔고, 이러한 인문학적 토대는 지금의 연구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후 사회과학 분야로 학문적 방향을 전환하면서,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인간의 정서와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너무나 새롭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제 주전공인 광고 분야에서는 AI가 제작한 광고와 사람이 제작한 광고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감정에 주목하여, 이를 기반으로 광고 효과를 비교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또한 한국연구재단의 신진연구 과제로 선정된 미디어에서 재현되는 젊음과 노화에 대한 담론 분석과 종단 패널 연구를 통해, 연령과 세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를 3년간 심층적으로 탐구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소통 환경 속에서 사람들의 정서적 안정감, 소속감, 그리고 심리적 웰빙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미디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분석하며, 인간과 디지털 기술의 지속가능한 관계를 고민하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Q. 최근 나에게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가요?

현실적인 부분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까’, 또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의미 있는 연구를 해볼까’, ‘언제쯤 내 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하는 것들입니다. 수영을 처음 배울 때 크게 세 가지를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첫째, 호흡의 중요성, 둘째, 힘을 빼야하는 필요성, 셋째, 성장의 필연성을 배우게 됩니다. 나만의 속도와 호흡으로 나아가면서 무게감을 덜어내고, 지난한 연습의 시간을 지나 성장의 순간에 직면하는 것. 그것이 제가 고민하고 있는 지점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는 물 속에서 발차기를 하는 중이겠지만, 언젠간 성장해 있을 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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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언론정보학회에 기대하는 것이 있다면? 또는 한국언론정보학회에서 하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부경대에서 열린 봄 정기학술대회에서 카카오 신진학자 세션에 공모하여 한국언론정보학회에 처음으로 인사를 드렸습니다. 학회에 참석하신 교수님들께서 토론도 활발하게 잘해주시고, 소박하지만 단란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신진학자라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것도 감사했습니다. 신진학자일 때 즐기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새겨듣고 이 시기를 잘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연구회도 같이 참여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Q. 학회의 회원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곧 방학입니다. 한 학기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강의를 해보니 천둥벌거숭이였던 제 학부 시절이 떠올라 자꾸 교수님들께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들과도 좋은 연구를 해보고 싶습니다.

 

 


👏회원동정

박승일 회원, 단행본 <기술은 우리를 구원하지 않는다 : 영화로 읽는 기술철학 강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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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정보학회의 회원이신 박승일 캣츠랩(CATS Lab) 소장님께서 단행본 <기술은 우리를 구원하지 않는다>를 출간했습니다. 해당 저작은 SF영화를 통해 오늘날의 기술을 낯설게 바라보고 또 철학적 물음을 생활세계로 다시 끌어오길 시도합니다. 기술에 대한 무분별한 열광도, 막연한 공포도 아닌 비판적 개입과 공존의 가능성을 살피고 있는 저작입니다. 

박승일 회원님의 출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홍경수 회원, 단행본 <지역 방송의 생존전략>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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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정보학회의 회원이신 아주대의 홍경수 교수님께서 단행본 <지역 방송의 생존전략>을 출간했습니다. 지역방송사와 그 종사자들의 생생한 현실을 담아내고 있는 저작입니다. 해당 저작은 각 지역방송사의 프로그램들을 주요 사례로 삼아 지역방송의 미래를 모색하는 현재의 실천들을 그려내고, 더 나아가 '지역성과 공동체성', '지역방송'이란 무엇인지에 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고 있습니다. 

홍경수 회원님의 출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신입회원소개

지난달, 학회에 가입해주신 신입 회원분들을 소개합니다!

이름소속
박소영조선대

🎁  함께 만들어가는 학회

존경하는 한국언론정보학회 회원 여러분,

학회의 활동들이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이 필요합니다. 아직 2025년도 연회비를 납부하지 않으신 회원님들께서는 납부를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의 연회비는 학회지 발간, 학술대회 개최, 신진 연구자 지원 등 학회의 핵심 활동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됩니다.

▶ 연회비 안내 정회원: 5만원 / 준회원: 2만원 / 단체회원: 5만원

▶ 납부 방법 계좌이체: 국민은행 031-010416-740 (예금주: 한국언론정보학회)

※ 연회비 납부 회원께는 학술행사 참가비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 문의: 한국언론정보학회 사무국 (02-392-4426 / kacis@kacis.or.kr)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언론정보학보 

  • 학보소개 : 『한국언론정보학보』는 언론 현상에 대해 비판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려는 학문적 실천을 위한 학술지입니다. 1992년에 『한국사회와 언론』으로 창간되어 1998년에 『한국언론정보학보』로 제호를 바꾸어 재창간 했으며, 현재 연 6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2002년에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가 되었고, 2005년 부터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를 유지중입니다. 
  • 2025년 발간일정
투고 마감일발간일
2월 15일4월 15일
4월 15일6월 15일
6월 15일8월 15일
8월 15일10월 15일
10월 15일12월 15일
12월 15일2월 15일

 

📨 이번 호의 뉴스레터는 어떻게 읽으셨나요?

뉴스레터에 관해 주고 싶으신 피드백이 있다면 학회 메일(kacis@kacis.or.kr)을 통해 전해주세요! 귀담아듣겠습니다.

👋 다음 호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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