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를 쓰다가 문득 시계를 봤는데 자정이 가까워져 오고 있었다. 한 해의 마지막과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사이에 글을 쓰고 있다니, 꽤 멋진 듯하면서도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하고 이날 이 시간까지 잡고 늘어진 모양이 속상했다.
원고를 쓰다가 문득 시계를 봤는데 자정이 가까워져 오고 있었다. 한 해의 마지막과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사이에 글을 쓰고 있다니, 꽤 멋진 듯하면서도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하고 이날 이 시간까지 잡고 늘어진 모양이 속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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