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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에서 점점으로
뉴스레터
점점일기25
하루에 13분
점점일기24
무언갈 적었고,. -
점점일기23
운이 다가 왔을 때. -
점점일기22
애쓰지 않고도. 유월 초에 짧게 집을 비우고 돌아왔을 때 택배 상자가 여러 개 와 있었다. 모두 내가 주문한 것들이었지만 집을 비웠다 돌아와서일까. 그것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점점일기21
담기고 싶은 글. 어느덧 벌써, 벌써 오월 말입니다.
점점일기20
봄의 시작. 공기에서 꽃내음이 나기 시작했다. 콧구멍의 평수를 조금 더 확장하고 눈은 조금 더 치켜들고 두리번거리며 걷게 되는 삼월.
점점일기19
나와 비슷한 사람. 어떤 인디언 부족은 말을 타고 달리다가 잠시 멈춰 서서 자기 영혼이 몸의 속도를 따라올 수 있게 기다려준다는 문장을 읽었다. 영혼의 속도에 맞게 맞춰 사는 것이 나의 목표인데 그럼
점점일기18
나에게 먼저 말해주기. 학교 다닐 때 나는 미술 시간을 좋아하지 않았다. 미술뿐이었을까. 음악 시간도, 체육 시간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좋아하지 않은 건 잘하지 않았기 때문이겠다. 잘하지 않아도 좋
점점일기17
천천히 가볍게 내려서. 드디어 눈이 왔다.
점점일기16
푸르고 흰 . 월초에, 그러니까 연초에 나는 조금 끙끙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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