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비자(e비자)는 단수와 복수 2종류,
관광e비자는 90일까지, 무비자는 45일까지
2023년 8월 15일부터 발효
24/06/2023 08:55 GMT+7
Quốc hội chính thức thông qua nâng hạn visa điện tử lên 90 ngày
Với đa số tán thành, Quốc hội đã chính thức thông qua việc nâng hạn visa điện tử lên 90 ngày. Cùng với đó, nâng thời hạn tạm trú đơn phương miễn thị thực lên 45 ngày.
다수의 찬성으로 국회는 전자비자를 90일까지 늘리는 건을 공식 통과시켰습니다. 이와 함께 무비자 체류를 45일까지 늘립니다.
국회는 6/24 오전 475명 중 470명(출석한 국회의원의 95.14%)의 찬성으로 베트남 공민의 출입국법과 베트남에서의 외국인 출입국, 경유 및 거주법의 일부를 수정 보완하는 법안을 통과 가결했습니다.
전자비자(e비자) 연장
그에 따르면 법은 베트남에서의 외국인 출입국, 경유 및 거주법의 일부 조항 수정 보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사증(비자)는 1회(단수) 혹은 다회(복수) 유효합니다.
SQ비자(베트남 시장조사,여행,친척방문, 치료차 입국,해외공관관계자 용)의 유효기간은 30일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HN(호이응히Hội Nghị=회의,세미나 참석 용), DL(줄릭Du Lịch=관광 용), EV(전자비자=e비자) 비자는 90일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NG1, NG2, NG3, NG4, LV1, LV2, ĐT4, DN1, DN2, NN1, NN2, NN3, DH, PV1, PV2, TT비자는 1년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역주:노동허가서로 받는 비자는 LĐ'라오동Lao Động=노동'로, 현행 2년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이전 레 떤 떠이(Lê Tấn Tới) 국방안보위원회 주임은 법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 및 접수하는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떠이 주임에 따르면, 비자 기간과 가치에 대해 대다수 의견이 초안에 동의하고 '복수'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 요구가 있었고 통일성을 위해 규정들의 '개월'을 '일'로 변경하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국회 상임위원회는 국회의견 의견을 수렴하여 계산을 '개월'에서 '1일'로 변경하고 사증 유효기간이 12개월인 경우 1년으로 계산하도록 일괄 변경하도록 사증 유효기간 규정을 검토 교정했습니다.
또 복수 사증은 외국인용 발급 여권 종류로 사증 기간 내 여러 번 베트남 출입국하는 데 사용됩니다.
일방적 무비자 45일로 연장
*일방적:양국이 상호주의로 같은 조건 적용시 '쌍방적'이고, 어느 한쪽 국가만 적용시 '일방적'이라 표현
예를 들어 한국은 베트남인에게 무비자를 허용하지 않지만, 베트남은 적용하므로 '일방적'이 됩니다.
전자사증(e비자) 발급 국가 확대와 전자사증으로 외국인이 출입국하는 국경 게이트 확대 관련, 규정 확대에 동의하는 일부 의견이 있었습니다.
한편 정부에 전자사증 발급 국가 명단과 외국인이 전자사증으로 입국할 수 있는 국경게이트 명단 검토와 보완을 제안합니다.
국회의원 의견을 수렴한 국회 상임위원회는 초안 작성 기관에 서류를 추가하여 결의안 초안을 국회에 보내도록 지시했습니다.
법이 통과 및 발효된 후 바로 정부는 시행에 맟춰 결의안을 발행할 것입니다.
국경 게이트에서 임시거주증 발급 기간을 15일에서 45일까지 늘리는 건 관련, 많은 의견이 초안에 동의하고 일부 45일 규정의 근거를 명확히 할 것을 제안, 60일이나 90일 연장 제안이 있었습니다.
떠이 주임은 일방적 비자 면제 기간을 45일로 연장하는 것이 아세안 지역 평균이며, 그에 따라 관광객 유치에 베트남 지역경쟁력도 향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국회 상임위원회는 정부 제출안과 같이 원안 유지를 국회에 제의했습니다.
(역주: VnExpress기사를 보니 상임위는 60일 혹은 90일 연장 의견에 태국과 싱가포르 같은 나라들이 현재 45일, 90일 무비자 적용중이라 밝혔다고 합니다)
이 법은 2023년 8월 15일부로 시행 효력을 가집니다.
*조금 아쉽기는 한데, 결국 8/15부터 무비자 45일, e비자 복수화, 관광 e비자 90일까지가 주목할 부분이네요.
그리고 현재 e비자 신청 시스템에 사이트부터 낙후되고 오류나 반려 후 재신청 피드백이 잘 안되고 있다는 지적 보도가 있었는데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아직 시간이 조금 있긴 하지만...
'비자 브로커를 통하지 않고 혼자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는데 잘 되길 바랍니다.
하기는 같은 내용의 VnExpress기사입니다. 대동소이하네요.
https://vnexpress.net/quoc-hoi-dong-y-nang-thoi-han-thi-thuc-dien-tu-len-90-ngay-4621214.html
Quốc hội đồng ý nâng thời hạn thị thực điện tử lên 90 ngày
*기사 사진의 한국인 관광 커플은 아예 브이엔익스프레스 한국인 관광객 예시 모델이 되었네요 ㅎ매번 등장...
해당 내용은 하기 SNS에서도 확인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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