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회 #베트남현지최신이슈 를 #큐레이션 #요약 해드립니다.
8월18일 베트남 신규 코로나19 감염은 3295건으로 전일대비 300건 이상 증가했습니다. 3.5개월간 최고치이며, 8877명이 회복했습니다.
#주베트남한국대사관 특별안전공지 https://overseas.mofa.go.kr/vn-ko/brd/m_22871/list.do
8월24일 (수) 14~16시, 25일(목) 10~12시 응에안 성 영사 순회일정입니다.
해당내용 링크: https://overseas.mofa.go.kr/vn-ko/brd/m_2203/view.do?seq=1345686&page=1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생활/안전공지 https://overseas.mofa.go.kr/vn-hochiminh-ko/brd/m_4041/list.do
#주다낭대한민국총영사관 안전여행정보 https://overseas.mofa.go.kr/vn-danang-ko/brd/m_22974/list.do
Người Việt Nam chi 362 triệu đô la/năm cho trà sữa
베트남인, 밀크티에 연 3억6200만 달러 지출
17-08-2022 - 06:26 AM
“Cơn sốt” trà sữa trân châu và các loại trà tương tự trên khắp Đông Nam Á đã mang về cho ngành thực phẩm này doanh thu khổng lồ lên tới 3,7 tỷ đô la Mỹ (khoảng 86.000 tỷ đồng)/năm, theo một nghiên cứu mới được công bố ngày 16/8.
8월16일 발표된 신규 연구에 따르면, 동남아 각지의 버블 밀크티와 유사 종들의 '열풍'이 이 사업에 연간 최대 37억 미달러(약 860억 동)의 수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모멘텀 웍스(Momentum Works)와 와 클럽(qlub)이 시행한 보고서는 인도네시아 버블티 산업이 시장 규모면에서 동남아 1위이며 연간 매출은 16억 달러(약 37조4천억 동)입니다.
2위는 3만1천여 개 밀크티 매장 및 다른 소매장에서 7억 4900만 달러(17조5천억 동)을 번 태국입니다.
베트남은 3억 6200만 달러(약 8조 4천억 동 상당)으로 3위해서 싱가포르(4위)의 3억 4200만 달러(약 8조 동)보다 높습니다.
싱가포르는 인구규모 대비 타 국가 평균액의 두 배를 주문하여 구매력은 매우 높다는 평가입니다. 현재 싱가포르에는 다양한 가격대로 다양한 맛의 브랜드 60여개가 있습니다.
현재 동남아 각지는 국내 브랜드나 대만 브랜드가 지배하지만, 중국 브랜드가 진출하면 바뀔 여지가 있습니다.
식 호에 용(Sik Hoe Yong) 클럽 대표는 동남아 젊은이들이 버블티 가게창업을 원하지만 고수익에도 모방이 쉽고 공급망의 문제로 경쟁이 쉽지 않은 산업이라고 합니다.
*하긴 베트남에서도 버블밀크티는 여성들이 쉽게 마시는 음료 1,2위를 다투긴 하죠.
https://vietnamnet.vn/nhung-nu-doanh-nhan-viet-lam-sep-cac-cong-ty-da-quoc-gia-2050430.html
17/08/2022 10:07 (GMT+07:00)
Những nữ doanh nhân Việt làm sếp các công ty đa quốc gia
다국적 기업의 지사장인 베트남 여성 경영인들
Bà Nguyễn Thái Hải Vân mới đây được bổ nhiệm làm Giám đốc quốc gia của Apple tại Việt Nam. Bên cạnh bà Hải Vân, nhiều nữ doanh nhân Việt cũng đang đảm nhiệm vị trí lãnh đạo của các tập đoàn đa quốc gia.
응우옌 타이 하이 번 씨는 최근 애플 베트남 지사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하이 번 씨 외에 많은 베트남 여성 경영인들이 다국적 기업의 임원직을 맡고 있습니다.
응우옌 꾸잉 쩜(Nguyễn Quỳnh Trâm): 마이크로소프트 베트남 지사장
올해 3월 초 임명되었으며 IT통신 및 언론 분야에서 고위직을 맡으며 아시아와 유럽 관리 경력이 20년이 넘습니다.
MS합류 전 구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사장을 맡고 폭스 네트워크 부사장 겸 대표이사을 역임했습니다.
응우옌 타이 하이 번(Nguyễn Thái Hải Vân): 애플 베트남 지사장
링크드인에 따르면 그랩 베트남의 전 CEO인 번 씨는 현재 애플 베트남 지사장으로 올해 5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지난 3월 12일 그랩 관계자는 그녀가 새로운 일을 찾아 사임했다고 확인했습니다.그녀는 그랩 베트남의 두 번째 CEO로 2019년에 입사했으며 2020년 초 제리 림을 대체할 CEO로 임명되었습니다. 애플과 그랩 전 하이 번씨는 유니레버 베트남에서 17년간 근무했었습니다.
르엉 티 레 튀(Lương Thị Lệ Thủy): 시스코(Cisco) 베트남,라오스, 캄보디아 총 지사장
2006년에 입사하여 2015년까지 시스코 베트남 총법인장으로 근무하다 캄보디아와 라오스 시장 개척 업무도 맡았습니다.
시스코 입사 전 튀씨는 시스코의 파트너사인 디멘전 데이터에서 다국적 고객부서를 담당했었습니다.
*시스코는 미국 다국적 기업으로 네트워킹 하드웨어와 보안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응우옌 프엉 쩐(Nguyễn Phụng Trân): 콘스탄티아 베트남 지사장
콘스탄티아 베트남은 제약사와 소비재 회사에 다양한 포장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하는 오스트리아 국적의 다국적 회사입니다. 그녀는 2019년 CEO가 되기전 CFO(최고 재무책임자)로 3년간 근무했습니다.
그녀는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2005년 미국 아리조나 대학의 엘러 경영대학원에서 경영관리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이전 쩐 씨는 호치민시 RMIT대학의 부 CFO였으며 P&G에서 13년간 근무했었습니다.
당 두옛 중(Đặng Tuyết Dung): 비자 베트남 및 라오스 지사장
2018년 당 뚜엣 중 씨는 비자(VISA)카드의 베트남 및 라오스 지사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이전 중 씨는 MSB은행 부은행장 겸 소매은행 은행장직을 겸임했습니다. 그녀는 테크콤뱅크에서 5년, 시티은행 베트남에서 15년간 근무했습니다.
팜 티 투 지엡(Phạm Thị Thu Diệp): IBM베트남 지사장 겸 기술사업부 총괄
2021년 초 IBM은 팜 티 투 지엡을 IBM베트남 지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녀는 IBM베트남 설립이래 최초의 '여성 수장'입니다.
IT업계에서 23년 경력을 가진 그녀는 TRG인터네셔널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2011년 초 IBM에 입사하였습니다.
응우옌 빅 번(Nguyễn Bích Vân): 유니레버 베트남 회장
응우옌 빈 번 씨는 유니레버 베트남 진출 창립 멤버로 회장에 오르기 전 직원부터 마케팅 담당, 매니저에 이르기까지 많은 직책을 맡았습니다.
2015년에는 동남아, 호주, 뉴질랜드 고객 개발을 담당했었습니다. 21년 경력 끝에 2017년 유니레버 베트남의 첫 여성 회장이 되었습니다.
*전 그랩 베트남 CEO가 애플 베트남으로 이직했다는 말에 찾아보다 나온 기사인데, 다들 '저러니 그랩 그만뒀지'라는 말이 나와 혼자 폭소했습니다.
https://vnexpress.net/hang-hang-khong-tu-choi-khach-di-jeju-de-giam-ton-that-4501159.html
18/8/2022, 16:03 (GMT+7)
Hãng hàng không từ chối khách đi Jeju để giảm tổn thất
항공사, 손실 절감 위해 제주행 승객 거부
Việc Scoot Airlines huỷ vé của khách Việt là chính sách riêng của hãng để tránh tổn thất trong trường hợp được bay nhưng không được nhập cảnh.
스쿠트 항공이 베트남 승객 항공권을 취소한 것은 비행 후 입국 거부사례 시 손실을 피해기 위핸 자체 정책입니다.
8월16일 4명의 베트남 관광객들이 호치민시 떤선녓 공항에서 싱가포르 경유의 한국 제주도행 항공권이 취소되었습니다. 이유는 숙박객이 관광 후 베트남에 돌아오지 않을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주 베트남 관광객들이 무비자 관광할 때 비슷한 문제를 겪었습니다.
*승객이 입국 거부될 경우, 항공사가 왕복 항공권과 공항 경비등을 전액 보상해야 한다고 합니다.
스쿠트 항공은 현재 싱가포르에서 제주까지 직항노선을 운행하는 유일한 항공사입니다.
베트남의 제주관광진흥청 관계자 레 하이 링(Lê Hải Linh)씨는 "항공사가 승객 거부하는 것은 제주도와 무관하지만, 법무부가 불법체류 방지를 위해 엄중한 심사를 하기에 실제 입국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씁니다.
이에 대해 댓글은 '베트남이 잘해야 한다'와 '불합리하다'로 나눠졌지만, 문제는 태국도 그렇고 실제 불법체류가 성행하기 시작하는 시점이라 베트남에서 싱가포르 경유로 제주도에 가는 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네요.
기사도 관광비자 신청 후 인천-김포 경유로 가는 것이 안전하다고 소개합니다.
#남부 #호치민 시 thành phố Hồ Chí Minh
https://tuoitre.vn/pho-ngoai-hoi-sinh-20220818081024384.htm
Phố 'ngoại' hồi sinh
'외국인'타운 회생
18/08/2022 09:26 GMT+7
Đôi ba tháng trở lại đây các con phố tập trung đông đúc người nước ngoài sinh sống hay các khu vui chơi giải trí của khách Tây ở TP.HCM đã nhộn nhịp trở lại.
지난 두 세 달만에 호치민시의 외국인 밀집 지역이나 서양인들의 유흥가는 다시 활성화되었습니다.
다시 붐비는 호치민시 7군 푸미흥(Phú Mỹ Hưng)의 한인 타운.(8월16일 촬영)
'한국인 타운' 점차 활성화
2020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7군 떤퐁(Tân Phong)동의 '한인 타운' 지역에는 길의 초입부터 끝까지 '탈출'한 상점들이 매우 많았고 간판이 떼인 채 임대 표지판이 걸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실이 없어지자 지금 많은 도로가 화사한 새 옷을 입었고, 전부 베트남어와 한국어로 된 간판들이 추가되고 적지 않은 매장이 재영업을 위해 리모델링 중입니다.
7군 한인타운 지역의 목 좋은 곳에 속한 부이 방 돤로 1번지에 대형안경점 앞에 앉은 한국인 김용민 씨가 유리문을 설치하고 벽돌을 채우며 곧 인테리어를 다시하려고 서두르는 근로자들을 집중해서 보고 있습니다.
더듬더듬 베트남어로 말하는 김 씨(역주-한국어를 잘 모르는 베트남 기자들은 '김용민' 씨를 베트남인처럼 '민'씨라 표기)는 전염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후 약 10일 후에 이 안경점을 오픈해서 공식 사업재개할 것이라 밝혔습니다.베트남에서 4년을 보낸 후 김 씨는 한인과 일본인 관광객과 교민 대상으로 2개의 대형 안경점을 열기로 정했습니다. (두 번째 매장은 투득시 타오디엔Thảo Điền 지역 위치)
일사천리던 그의 사업은 코로나19 '폭풍'이 막았고 폐점해야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에 따르면 사업중지기간 동안 건물주가 임대료를 깎아줘서 그가 버틸 수 있게 도왔습니다. '한인 타운'일대가 다시 붐비자 김 씨는 손님을 맞기 위해 매장을 리모델링 하기로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한인 타운'지역의 3D골프장 주인 김건호 씨도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코로나19가 정점이던 중에 폐점하고 가게를 반환해야 했습니다.최근 한인 골프 수요가 다시 늘자 김 씨는 새로 임대하기로 하고 얼마 전 개업했습니다.
또 5월부터 베트남이 해외관광객에게 개방하자 '한인타운' 흥자(Hưng Gia) 3로에서 서울 마트라는 이름의 마트가 한국인 대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마트 주인 찡 반 껫(Trịnh Văn Kết) 씨는 마트가 한국 수입품을 팔며 마트 고객의 최대 80%는 한국인 가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업에서 아소비(Asobi) 한국문화교육센터 대표 김성근 씨는 7군과 타오디엔 지역 모두 코로나19 여파로 휴교한 뒤 한인 아동 대상 수업을 재개했다고 합니다.
호치민시 1군 레탄똔(Lê Thánh Tôn)로의 '일본인 타운'
'일본인 타운' 다시 흥겨워
1군 중심가에 위치한 레탄똔 로 초입의 '일본인 타운'은 지난 며칠간 밤낮으로 시끌벅적했습니다. 더이상 어두운 골목, 문 닫힌 바나 임대 반환 표지판이 걸린 식당 모습 등은 남아 있지 않고 이제는 유흥가의 뒤섞여 신나게 노는 모습입니다.
바 주인 H씨는 이 곳 임대료가 비싸 전염병 기간 대부분이 폐점했다가 겨우 사업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객은 다시 늘기 시작했지만 대다수가 여전히 베트남 일본인 교민이라고 합니다.
한편 일반 사업은 직업 모집으로 붐비고 많은 새 상점과 마트가 생겨 역시 붐빕니다.
11시 타이반룽(Thái Văn Lung)로의 리베또 교무(Ribeto Gyomu)마트 매장에는 몇 분만에 수십 명의 일본인 손님이 쇼핑하러 오갔습니다.
가게 점장인 도 티 니으 하(Đỗ Thị Như Hà)씨는 7월에 오픈했음에도 손님이 꽤 붐볐고, 주로 일본인이라고 밝혔습니다.하 씨에 따르면 회사는 호치민에 매장 오픈 즉시 개점을 원했지만 월 3천불 가격에 적합한 장소를 찾는데 7월까지 되어야 했다고 합니다.
"아직 정식 오픈은 아니지만 기대치 70%라 매우 긍정적인 성과입니다. 현재는 아직 일본에서 가져온 물품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9월4일 정식오픈하면 고객이 더 늘것이고 경기가 좋으면 사측에 더 많은 호치민 매장을 열자고 제안할 겁니다."라고 하 씨가 말했습니다.
레탄똔-타이반룽로 사거리의 일식당 스키야(Sukiya)는 정오에도 손님이 꽉찹니다. 응우옌 티 미 하잉(Nguyễn Thị Mỹ Hạnh) 점장은 지금까지 매출이 1.5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잉 씨에 따르면 작년 10월에 재오픈했지만 손님은 산발적이었고, 올해 4월경 일본인,중국인 손님이 다시 늘어서 매장 수익도 늘었습니다. 현재 이 체인은 호치민시에 다른 지점 두 개를 추가로 열었습니다.
*그 외 타오디엔, 응우옌안닝(Nguyễn An Ninh)로의 '말레이시아인 타운'과 10군의 캄보디아 시장도 점차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타오디엔 지역의 많은 신규 상점이 오픈하고 재영업이 시작되어 수익이 안정되었습니다. 한국인이 경영하는 낭만조개(Lãng Mạn Ốc)관계자는 베트남 개방 이후 경영이 안정되었으며 외국 손님으로 붐빌때도 많다고 밝혔습니다.
타오디엔의 나마라 홋카이도(Namara Hokkaido)직원 마이 낌 미(Mai Kim Mỹ)씨는 1,2층 테이블이 만석일 때가 생기자 이제 외국고객이, 특히 일본고객 수가 회복되었다고 했습니다.
8월16일 부이비엔 보행자거리에서 유흥객 붐벼
부이비엔 서양인 타운, 모임하듯 다시 몰려
호치민시 1군 부이비엔 서양인 타운은 매일 방문객 수가 급증하는 흥겨운 여름밤을 막 보내고, 현지 식당 집계에 따르면 손님 수가 2019년 여름을 넘을 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찌기 월 수억 동 임대건물에서 나간 업체들은 곧 요식업계의 다른 사업들로 대체되었습니다.
이 지역의 한 바 매니저는 밤마나 손님이 늘어나는데, 특히 지난 여름보다 내국인이 우세를 점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이비엔 지역에서 많은 바의 투자자인 밀레니엄(Thiên Niên Kỷ) 여행사 사장 찡 응우옌 훙 중(Trịnh Nguyễn Hùng Dũng)씨는 뚜오이쩨와의 인터뷰에서 4,5개월 전부터 부이비엔 유흥업 투자자들은 리모델링을 마치고 현재 안정적으로 영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 씨에 따르면 업체들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하여 연말에 안정될 것으로 기대하며 현재 주말에 베트남인 손님들이 바를 채웁니다.
이제 여름 끝이라 내수고객 관광은 곧 끝나고 10월부터 유럽, 미국, 호주 해외관광객 휴가로 바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사에서 하노이에 대한 분석은 아예 없는데, 미묘합니다.
제가 관심있게 보는 건 미딩 한인촌인데, 사실 농담이라도 경기가 좋아진다 볼 상황은 아닙니다.(실은 코로나19 개방 초기가 지금보다 나았습니다)
하노이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환끼엠 주위는 서양인 관광객과 배낭 여행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지만 예전 같지는 않고, 미딩의 경우는 오히려 점점 안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기업체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아서인 것도 같고, 호치민이나 다낭은 벌써 흥하는게 가시화되고 있는 것에 반해, 변화가 늦게 오는 걸 수도 있겠습니다. 어디라도 잘되면 일단 좋은 것이긴 합니다만...
(다낭은 일단 코로나19때 괴멸 수준으로 너무 많이 빠져서 개방되자 마자 묻지마 선점하려는 사람들이 많긴 한데, 일단 관광객도 같이 늘긴 하니까 현재 좋아지는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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