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코치의 성장하는 사람들이 읽는 뉴스레터 2021년 5화

21년 목표를 돌아봐야 하는 시점입니다

2021.02.01 | 조회 1.1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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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코치의 코칭 리더십의 프로필 이미지

백코치의 코칭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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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일 836명에서 시작합니다.

말 깜짝 놀란 것은 오늘은 2월이라는 것 입니다. ㅎㅎㅎ 벌써 1/12의 시간이 지나갔네요. 그래서 이번주 꼭 해야 할 것은 21년 계획한 나의 계획표를 다시 보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실행가능 한 목표를 설정했는지?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우선순위에 내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검토해 보는 시간으로요.

[백코치의 성장하는 사람들이 읽는 뉴스레터 2021년 5화, ]

제 뉴스레터를 읽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① 시간이 많다면 : 기사를 먼저 읽고, 제 한 문장을 읽어 보시며 내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② 동료들과 함께 읽는다면 : 인원이 많으면 자신이 읽었던 기사에 대해 돌아가며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고, 인원이 적다면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그에 대한 각자의 생각들을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대화의 마지막에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것을 실행해 볼까?'를 합의하는 것이고요.
③ 시간이 부족하다면 : 한 문장을 먼저 읽고, 궁금한 기사만 클릭해서 보시면 좋습니다. 아니면 읽고 싶은 제목만 골라서 읽으셔도 되고요. 

 

 

[Insight ① _ 코칭, 리더십]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유재석이 꿈도 없이 성공할 수 있었던 자기관리. 목표나 계획을 세우지 않는 유느님 명언 모음 [책임감 동기부여]

https://www.youtube.com/watch?v=5uUbu9PPHCg

(한 문장) 영상을 보며 저와는 반대되는 행동들이지만, 정말 넋을 놓고 보며 메모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갑갑하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짝 눈물이 났고요.
저는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 가는 성향입니다. 그렇게 할 때 더 몰입하고, 성장하거든요. 그러다 어느 순간, 혼자서 열심히 일만하는 저를 보며 더 함께 하고 싶은데, 그러자고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아이의 눈물을 보게 되었네요. 나도 쉬고 싶다는 이야기를 내밷지 못하고 또다시 일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며 조금은 나와는 다른 행동, 다른 생각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사는 것도 좋지만, 조금은 주변도 돌아보고요. 이 영상이 답이 되지는 않겠지만, 리더분들께 조금이라도 마음의 평안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① 혼신. 무언가를 최고로 잘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볼 필요는 있다.
② 해야 할 것은 안하고 고민만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③ 너무 잘하려고 하면 집착하게 되고, 잘 안되면 남 탓을 하게 된다.
④ 꿈이 없어도 된다. 하지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⑤ 어디까지 가야한다고 하는 목표도 없고, 계획도 없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욕심 줄여야 멀리 보여...이왕이면 착한 척, 겸손한 척, 멋진 척" 백종원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1/2020020100268.html 
(한 문장) 모든 사람은 이기적 입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도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배려를 하는 것이고, 타인을 돕는 사람도 자신의 꿈과 이상향을 위해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기주의와 다른 것은 그 행동에 진정성이 있다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① 프로그램에서 백종원 대표가 다녀간 식당들만 개선되고 달라질까요? 아니요. 저는 그 영상을 보며 동기부여 받는 많은 식당들이 자신들의 맛을 개선하고, 서비스를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려고 노력할거라 생각합니다. 이기적인 작은 행동에 진정성이 담기면 저는 그 영향을 확산된다고 믿거든요.
② 백종원 대표님의 인터뷰 기사 중에 이 말이 꽂힌 이유는 아마 이기적이지만, 멀리 보고 진정성을 가진 그의 리더십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저한테 도움 되는 일을 해요. 저도 바보가 아닌데요… 하하. 다만 좀 멀리 봐요. 어떤 일들은 내가 은퇴하고 나서 좋아질 일들이죠. 먼 후일을 바라보니까 눈앞에 욕심은 안내요. 백종원이 처음부터 호랑이를 그린다? 아녜요. 그리다 보면 이거 잘하면 호랑이도 되겠네, 감이 오는 정도죠.“
③ "척이요. 착한 척, 겸손한 척, 멋있는 척. 처음엔 허언이고 허세라도 일단 내뱉고 나면 보는 눈들이 무서워 행동이 따라가요. 어찌나 효과가 좋은지 제 인생 모토가 ‘척 척 척'이 됐어요. 하하하.“
리더십과 스타트업계에서 백종원이 되보려고 노력해 봐야 겠다는 마음을 처음으로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상시성과관리 성공, ASMR에 달렸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544435&memberNo=46261615 
(한 문장) 리더십은 인간에 대한 이해에서 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오늘은 더 깊게 다가오네요. 이 관점에서 4가지 리더의 행동은 너무 많은 고민을 안겨 줍니다. 리더는 어떻게 행동 해야할까에 대해서요
Agile Goal-Setting (애자일 목표수립)
Simple System (간단한 시스템)
Meaningful Conversation (의미 있는 대화)
Real-Time Feedback (실시간 피드백)

 

김형석 "100년 살아보니 알겠다, 절대 행복할 수 없는 두 부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73764 
(한 문장) 누군가가 우리가 알고 있던 고정관념, 즉 패러다임을 깨 버린다면 이제는 그것은 고정관념이 아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100m 를 10초 대를 깼을 때도, 박세리와 박찬호 선수가 미국 무대에 진출했을 때에도 그랬죠.
이 인터뷰를 읽으며 저만의 패러다임이 많이 깨어졌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가 더 명확해 졌고요. 나를 가두고 있는 패러다임은 무엇일까요? 그 패러다임은 어쩌면 내 생각과 행동을 규정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리더로서 내가 가지고 있는 패러다임을 한번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① 행복하고 싶어도 행복할 수 없는 사람은 정신적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고, 이기주의자 이다.
② 행복하려면 ‘만족’이 있어야 한다.
③ 이기주의자는 자신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선한 가치인 인격이 없다. 인격은 자기 그릇의 크기이다.
④ 가장 일을 많이 하고, 행복한 건 60세 부터 였다. 글도 더 잘 쓰게 되고, 사상도 올라가고, 존경도 받게 되었다. 열매 맺는 때이다.
⑤ 사람은 항상 공부를 해야 합니다. 뭐든지 배워야 합니다. 자기 노력에 따라 정신은 늙지 않습니다.
⑥ 공부는 독서이고, 취미 활동을 하는 것이다. 일하는 사람이 건강하고, 노는 사람은 건강하지 못하다.

 

래리 킹이 질문하는 법. 미 방송계의 전설과도 같은 인물인 래리 킹의 첫 방은 이렇게 시작했다. (인터비즈)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usinessinsight&logNo=222224015040&proxyReferer=http:%2F%2Fm.facebook.com%2F

(한 문장) 래리킹은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가 말하고 있을 때 나는 배우는게 하나도 없다. 나는 배우고 싶다. 배우기 위해서는 질문을 해야 한다. 긴 질문 말고, 연설도 말고 좋은 질문을 해야 한다. 그리고 답을 들은 뒤 후속 질문을 해야 한다.”
① 그럼 좋은 질문이란 무엇일까? 저는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 그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기심을 막는 것은 ‘내가 다 알고 있다는 교만함‘ 이고요.
② 내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우리는 호기심이 사라지고 내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③ 리더로서, 아니 코칭 리더로서 구성원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호기심을 가지고, 그의 생각을 듣고 확장하는 좋은 질문 그리고 그의 답을 듣고 또다시 하는 좋은 질문의 반복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18년차 베테랑도 느낀 낯설음…‘택진이 형’이 제시한 NC 새 문화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382/0000886593 
(한 문장) 많은 사람들이 NC의 한국시리즈 우승의 큰 공 중 하나로 ‘양의지‘ 라는 선수를 영입한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그 선수를 FA로 영입한 비하인드 스토리에 박석민, 모창민 선수가 ‘양의지를 잡아달라'라는 그 말을 듣고 김택진 구단주가 지갑을 열었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① 직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리더가 갖춰야 하는 중요한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직원들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장애물을 걷어 달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② 오늘은 한번 팀원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요? ‘혹시 내가 해결해 줘야 하는 것이 있을까?’ 라고요.

 

세계 최고 화이트해커가 토스팀에 합류한 까닭은

https://blog.toss.im/2021/01/25/tossteam/people/whitehacker_at_toss/ 
(한 문장) 이제는 직장이 아닌, 직업이 중시되는 사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 관점에서 리더십 또한 강조될 것이고요. 토스에 다니는 이종호님이 아닌, 이종호 님이 있는 토스라는 기업은 어떤 회사가 될까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보안 시스탬을 갖춘 회사라는 브랜딩을 갖지 않을까요?
① 회사를 선택할 때, 우리들의 인식 속에 이제는 회사가 아닌, 어떤 직무에 어떤 해결사가 근무하고 있고, 나는 그 해결사를 통해서 어떤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을까? 를 생각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보안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에게 이종호 님이 '저와 함께 하실래요?' 라고 스카우트 제안을 하신다면 어떻게 할까요? 
② 저도 작은 꿈을 꿔봅니다. ‘백종화와 함께 하는 회사’ 는 어떤 회사로 브랜딩 될 수 있을까요? 그 가치를 더욱 키워보고 싶네요.

 

 

[Insight ② _ 조직문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롯데그룹, 5년 안에 20위권 밖 밀려나 잊혀진 기업 될 수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01/29/C2Z7L572Q5AE5ASEUBZUGPABYI/ 
(한 문장) “롯데의 경우 아날로그 중심의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조직 문화가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를 못 쫓아가는 형국” 이라는 기사가 눈에 들어옵니다.
① 아날로그 중심, 보수적, 안정적인 조직에서 직원들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기사에서는 ‘상명하복‘, ‘관료화’, ‘순혈주의’를 이야기 합니다. 저도 동의하고요. 이는 직원들에게 창의성과 주도성을 빼앗고 오로지 위만 바라보는 행동을 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② 이 진단을 보며 위기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조직문화는 무엇일까?를 되새겨 보게 되었는데요, 저는 Growth mindset (성장마인드), goal & feedback(목표 & 피드백), diverse (다양성) 이 3가지를 가지고 있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다른' 사람을 채용하자

https://brunch.co.kr/@bobebibu/30 
(한 문장) 다른 사람, 아니 다른 강점 / 다른 경험 /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채용하자. 라고 이야기 하는 이 팀은 이미 DIVERSE라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그 다름을 팀웍으로 만들어 가는 팀의 미래는 저는 언제나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기성문화 탈피하는 금융사)①"MZ세대 주도" 근본부터 바뀌는 중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20741 
(한 문장) 이 기사를 보며 깨달은 것은 2가지 입니다.
① 이제는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벤치마킹 해야하는 시대이다.
② 조직의 혁신은 ‘조직문화에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

 

철인그룹, 직원들 모두 공동 1등 '상생 마인드' 강조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12763791 
(한 문장) ‘철인그룹은 연봉 1억원을 받는 인재를 100명 이상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기한 회사를 봤습니다.
① 이 같은 의미에서 직원의 자발성, 상생 마인드, 애자일(agile·민첩함)과 즐거움, 이를 뒷받침하는 회사의 지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② 직원들은 출근 후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알아서 정하고 업무에 임한다.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은 업무 통제력과 자발성.
③ 회사는 직원이 결정한 업무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정도로만 개입하고 각자의 판단과 결정을 최대한 존중한다. 철인그룹 직원은 입사하자 마자 회사의 주인이 되는 셈이다.

 

"야 너 몇 기야?"… 기업 서열문화 원인 '공채' 사라진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12615108082776 
(한 문장) 공채 문화는 단점으로 서열 문화를 만든다고 볼 수도 있지만, 강점으로 조직 문화를 백지에서 그리고 그 문화를 지켜가는 로열티 있는 직원을 양성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문제겠지요.
① 그런데 이제 수시 채용으로 변화 된다면 ‘경력 중심 체용‘. ‘역량, 능력 중심 채용‘이 더 강화될 것 같습니다.
② 대학에서의 교육도 바뀌어야 겠고요. 정말 ‘신입사원에게 경력을 요구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모든 실패가 성공 자양분 되진 않아" [스물스물]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1/74650/?fbclid=IwAR1RSm9x59ldkFjRvAfCrmmd1IeSKSwuRZ5tC5MYhEWKy-NMjLVW-KgblFY 
(한 문장) 아래의 3가지 생각을 조직문화에 담을 수는 없을까요? 리더 한 명이 아닌, 모든 구성원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으면 더 멋진 회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① 권 대표는 실패를 성공 발판으로 삼기 위해선 소소한 성공 경험을 누적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패 자체를 주목하기보다는, 실패하는 와중에도 빛을 발했던 `작은 성공`을 눈여겨보고 이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 작은 성공을 조금씩 모으면 성공으로 향하는 길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② 요즘 만나는 스타트업의 70%는 최근 2~3년간 2~3번의 작은 실패들을 딛고 또 새로운 모델로 사업하는 경우다. 나머지 30% 정도가 처음 창업하는 친구들이다. 작은 실패를 딛고 일어선 70%의 스타트업들은 린하게 빨리 실패하고 빨리 비즈니스모델 바꾸고, 빨리 깨닫는 친구들이다. 요즘은 창업자들이 그런 훈련이 잘 돼 있다.
③ 제일 중요한 건 고객이다. `고객이 여전히 나를, 내 제품과 서비스를 열렬히 사랑하고 있는가.` 이게 유일하고 가장 중요한 확인 지표다.

 

알고보니 아빠가 이재철…목사 아들 ‘30호가수’의 인생 비밀

https://mnews.joins.com/article/23978393#home 
(한 문장) 이 기사를 읽으며 저는 왜 조직문화를 떠올렸을까요?
① 인터뷰에는 이재철 목사님의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저는 한 사람이 살아가는데 외적인 스펙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고 봅니다. 그건 그 사람의 성품과 인격, 그리고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은 집안에서 가족과 함께 살면서 배양되는 거라고 봅니다.’
② 가정은 함께 살면서 배우는 것이 우리들의 첫번째 성품과 인격, 예의를 가르친다면 저는 조직문화는 두번째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좋은 가정에서 부모, 형제와 함께 생활하며 배우는 것 만큼 좋은 문화를 가진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나의 미래를 정한다고요.
이직할 때, 아니 회사를 선택할 때 꼭 조직문화를 보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집합 교육 꼭 해야 하나요? 학습 생태계 진화 교육 담당자 아닌, 지식 큐레이터가 돼야.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1/article_no/9917/ac/magazine
(한 문장) 이 글은 제게 도전이 되는 글이라 가져 왔습니다. ^^ 어쩌면 제가 변화맹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우리 비즈니스 환경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요? 저는 우리의 변화에 앞서 환경과 고객의 변화를 먼저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엔씨소프트 “초과 근무 땐 출입 불가능” 게임업계 과로 해결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30079 
(한 문장) 게이트 오프 제도는 어떤 문화를 만들어 낼까요? 궁금해집니다. 그런데 전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과 삶의 조화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또 어떤 이는 일에 몰입하고 싶어하죠. 그럼 더 일하고 싶고, 더 성과 내고 싶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게는 난제입니다. ㅎㅎㅎ

 

"겸직하며 절반만 일해도 좋아" 서울대, 구글맨 교수로 뽑는다

https://v.kakao.com/v/20210123030221662 
(한 문장) 최고의 인재를 유지하고, 유치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동료, 그리고 학생들은 최신 현장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 받을 수 있어서 이득이 되겠죠. 조직의 제도와 전략은 시시때때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 제도는 조직문화와 시대상, 그리고 인재상이 반영되어야 하고요. 이제는 핵심인재를 누가, 얼마나 더 유치하느냐로 승부를 보거나, 전체 구성원들의 집단 창의성을 독려하는 문화로 승부를 봐야 하거나 하지 않을까요?

 

 

[Insight ③ _ 스타트업]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번주에는 제가 스타트업 관련된 기사를 많이 찾지 못했습니다. ㅎㅎ

'유 퀴즈' 스핀오프 '난리났네 난리났어' 론칭…유재석·조세호 MC [공식]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8/0004828044?cluid=enter_202101131420_00000001&fbclid=IwAR1vX986U70FMWTxjmyjivBfweXVW6zHYURSwK4dYYuIlYZErthAWVT62R4 
(한 문장) 스핀오프, 스타트업이 자신의 영역을 확장할 때 해야하는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스핀오프는 어디에서 출발해야 할까요? 유퀴즈를 보며 느낀 것은 ‘내가 잘하는 분야’에서 ‘우리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이 좋아하는 한 포인트’로 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럼 잘 듣는 것이겠죠~ ^^

 

 

[Insight ④ _ 백코치 이야기]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백코치 이야기는 지난 1주일 동안 제가 쓴 글 중에 제가 좋아하는 글을 공유하는 세션 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없는 글이니 편하게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칭 리더십 _ 번아웃(burn out)을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
https://blog.naver.com/elfpenguin/222223609299 

 

코칭 리더십 _ 리더십 5단계에 대해서
https://blog.naver.com/elfpenguin/222224716257

 

성장을 이끄는 ‘일잘러 피드백‘ _ 제 유료 세미나 광고 입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
https://www.folin.co/seminar/1514

 

 

[수다 _ AAR 함께 학습하는 방법]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학습을 한다는 의미는 '기존에 내가 가지지 못했던 관점을 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읽으셨던 뉴스레터는 이처럼 새로운 관점을 접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하고요.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이 관점을 행동을 옮길 수 있도록 시도하는 것 입니다. 제가 뉴스레터를 시작한 이유는 '누군가는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분의 성장에 아주 작은 씨앗을 드리는 것이 제 뉴스레터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제안 드리고 싶은 것은 아래 3가지 질문에 한번 스스로 답해 보시고, 함께 읽었던 동료들과 자신이 어떤 내용으로 정리했는지 수다 하면서 하나의 행동을 바꿔보는 것 입니다. ^^ 도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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