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Toss)’에 퇴사자가 많은 이유는?] ‘팀내 평가로 퇴사 권고’ 분위기 속 매달 10명씩 사표
(한 문장) 조직문화는 외부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그저 우리는 000 한 문화를 가지고 있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들만 조직에서 채용하면 되는 거죠. 제가 조직문화를 선택이라고 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어떤 조직문화든 만족하는 구성원과 불만족하는 구성원으로 나뉘게 되거든요.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성과급 받은 직원이 더 열심히 일한다는 생각은 리더의 착각"
(한 문장) 개인적으로는 기본급으로 기대하는 보상을 모두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성과급은 플러스 알파 이지만 직원 입장에서는 지난번 받았던 성과급까지 기본급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죠. 즉,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성과급은 회사 입장에서는 특별하게 지급하는 것이지만, 직원 입장에서는 반드시 받아야 하는 기본급으로 생각한다는 의미 입니다. 차라리 수많은 인정과 칭찬, 자신의 과업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 가치를 쌓아가고 있는지를 알게 해주고, 기본급을 제대로 더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만약 포상이 필요하다면 정말 특별하게 주세요.
해외의 4분의 1값, 택배요금 오를까…증권가도 '관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4488685
(한 문장) 우리 나라에서 배송 서비스가 어느 나라 보다 빠르게 성장한 이유는 비용에서 찾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저렴했기 때문에 고객이 그 비용을 크게 인식하지 못했고, 무료 배송 또한 활발했으니까요. 조만간 다시 배송 비용을 혁신하는 기업이 새로운 강자가 될 듯 합니다.
평범한 개발자 그 이상이 되기 위한 야생학습 비결
https://ppss.kr/archives/205344
(한 문장) 학습하는 사람과 문화가 있는 곳으로 가라.는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학습하는 사람과 공간에서는 니꺼, 내꺼가 없습니다. 단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지금 네가 궁금한 것만 있을 뿐이죠. 서로의 지식과 경험,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 바로 학습하는 사람과 문화가 있는 곳 입니다.
찬밥이던 예능 뜨거운 장르로 만든 스타 PD 나영석
(한 문장) 너무 많은 인사이트를 주는 기사네요.
① 익숙함과 새로움의 줄타기가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에서는 고객에게 익숙하지만, 새로움을 주는 것이 고객을 만족시키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이고,
② 함께 하는 구성원들에게 성공 경험을 배운 새로운 커리어를 선물하면서 그들에게 다른 프로그램으로 캐스팅 될 수 있도록 성장과 성공을 도왔다는 것 입니다. 리더가 가져야 할 팀의 성공과 구성원의 성장이 버무려지는 리더십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③ 나는 누구인가? 뭘 하고 살아야 할까? 뭘 잘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사람을 성장시키나 봅니다.
④ 다양한 연령대의 동료들과의 대화에서 창의적인 영감을 얻는다는 건 그만큼 내 생각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⑤ 탁월한 LISTENER 가 팀을 조화롭게 이끌어 갑니다.
⑥ 성공한 팀이라면 고객을 넘어, 구성원과 회사까지도 만족시켜야 합니다.
⑦ 모든 사람에게는 배울 점이 있습니다. 꼰대마저도요. ^^
재택근무의 명과 암 : 화상회의와 협업, 당신의 뇌가 위협받고 있다!
https://blog.naver.com/collabee/222115626494
(한 문장) Zoom Fatigue, 화상 회의는 더 큰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하네요. 뇌가 덜 스트레스 받기 위해서는 영상을 끄고 목소리로 대화를 하거나, 명확한 텍스트를 함께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언텍을 이제는 포기할 수 없다면 다양한 대안들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
"디지털 전환 늦으면 끝장"…월마트 틱톡 품고, 디즈니 스트리밍 올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34928?sid=104
(한 문장) 와…줌(ZOOM)이 IBM 시가 총액을 단숨에 넘었네요. 디지털로의 전환은 생존이라는 걸 매일매일 느끼게 됩니다.
[오픈서베이 트렌드 아티클] Z세대 vs. M세대, 마케팅 시 알아야 할 MZ세대 인식 비교
https://www.mobiinside.co.kr/2020/10/16/opensurvey-mz/
(한 문장) 다르네요 ~ ㅎㅎㅎ
요즘 애들은 진짜 페이스북을 안 쓸까?
(한 문장) 쏠쏠한 정보들이 많이 담겨 있네요
“운동회 대신 게임대회”…코로나19에 기업문화도 '비대면'으로 변한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1951977
(한 문장) 그냥 다양한 도전을 합니다.
코로나가 돕더니 전세대란이 또 도와주네… 웃음꽃 피는 인테리어 업계
코로나 시대 운동법 : 체육관을 아예 집으로 들여 '홈짐'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covid19-virus-home-training_kr_5f832263c5b62f97bac41d84
(한 문장) 코로나든, 토로나든 고객은 존재합니다. 단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지는 것 뿐이죠. 기업이 끊임없이 고객을 관찰하고, 고객에게 묻고, 고객의 니즈를 찾아야 하는 것은 그 needs가 바로 비즈니스이기 때문입니다.
스타필드 안성, 초반 흥행 성공…첫 주 170억
http://m.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185597&cat=CAT100
(한 문장) 궁금합니다. 이 비즈니스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말이죠~
인사담당자 19%, 리모트워크를 '복지 제도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2020.10.20)
https://www.notion.so/19-2020-10-20-42f7097fd3fe4303ade756c3bc6c28bc
(한 문장) 재미있는 설문 조사 결과 입니다.
'OO님'문화 어떠신가요...건설사 호칭파괴 실효성 의문
https://www.ajunews.com/view/20201016171315467
사원부터 부장까지 모두 '프로님'…4대그룹,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1016000743
(한 문장) 조직문화가 실패하는 이유는 리더가 그 조직문화를 실행하지 않을 때이고, 조직문화가 성공할 때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 그 조직문화를 행동을 옮길 때 입니다. 참, 수평문화를 원하신다면 전제되어야 하는 것은 투명한 정보공유와 정보에 대한 접근이 전 구성원에게 주어져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누구든지 자신의 이야기, 의견을 낼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코칭 리더십 _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https://blog.naver.com/elfpenguin/222124700108
(한 문장) 편하게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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