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렇게 멋지게 일해"…'실리콘밸리'식 채용이 뜬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10261279i
(한 문장) 투명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조직문화와 심리적 안정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퍼포먼스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기사를 내기 위해 이벤트처럼 조직문화를 조작하는 경우들을 많이 봐왔는데, 이제는 그런 거짓은 양날의 검이 되어 돌아오게 되거든요. 참, 경영진은 맞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조직의 구성원들이 그렇게 생각하느냐 라는 것, 꼭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BOOK&BIZ] 친구처럼 지내는 직장동료 많을수록 일도 더 잘한대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84420
(한 문장) 조직에 절친한 친구가 있습니까? 갤럽의 몰입도를 확인하는 Q12의 질문 중에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 질문은 심리적 안정감을 조직 내에서 찾고 있는지를 찾는 질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MINT] 싸스 대표 5인이 본 일의 미래 (본편보다 재밌는 번외편)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0/10/30/7WBD34FVZFFARLDCLRG33YZNGU/
(한 문장) 기사속에 5개의 기사가 또 있어요. ㅎㅎ 그리고 tool은 우리에게 맞는 것을 찾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Mint] 400만명 쓰는 실리콘밸리 업무 툴 ‘노션’, 직원은 단 60명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0/10/28/B53LI7YNQZDVZDOHGMUKCAXH5E/
(한 문장) insight로 2가지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하나는 고객을 팬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광고하고, 책을 쓰고, 알리는 전도사가 될 수 있도록 이요. 두번째는 인재 밀도 입니다. 넷플릭스와 같이 최고의 인재를 뽑는데 시간을 쓰고, 그들과 함께 정예화 된 조직을 구성하는 것 입니다. 노션은 아직 60명 이라고 하네요. 특히 하나의 직무에 특화된 것이 아닌, 멀티플라이어들이 있는 곳 말 입니다.
미라클 레터, 잘나가는 ceo에게는 ‘이것’이 있다.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XmP7Wod5eud77mezD68Bu1IDwPIoFw==
(한 문장) 실리콘벨리의 CEO들은 인재를 모으고, 관리하고, 키우는게 자신들의 업무의 거의 전부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업 턴어라운드 성공 사례 분석: 에어비앤비 (Airbnb)
(한 문장)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은 에어비엔비가 올해 대규모 해고를 진행할 때 CEO가 작성했었던 편지 입니다. 떠나는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미안함을 전하는 그 메시지를 통해 떠나는 이에게도 남아있는 이에게도 에어비엔비는 꼭 일어설거라는 마음이 전달되었다고 생각하거든요. 리더십은 직원의 마음을 움직여 그들이 행동하게끔 만드는 힘이 있으니까요.
[Biz Focus] '바르샤맨' 메시가 비판한 '바르샤 회장' 리더십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0/10/1108769/
(한 문장) 구성원의 특징에 따른 다양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것이 최근 리더십의 트렌드 라고 생각합니다. 상황별 리더십이라고도 하고, 슈퍼 리더십이라고도 하죠~ 스타 직원, 가능성 있는 직원, 기회주의적 직원 그리고 폭탄 직원으로 나뉘는데, 이는 역량과 태도 그리고 그에 따른 퍼포먼스와 임팩트 관점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회장님을 JT로 불러도 될까… 금융권의 호칭 파괴실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30/2020103001945.html
(한 문장) 영어로 호칭을 하는 이유는 수평적 관계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투명한 정보공유,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고,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같은 관점에서 생각하고 논의하는 심리적 안정감 등 다양한 전제조건이 갖추어져 있어야만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칭 파괴 실험을 호칭에만 그치지 그 근본에 함께 다가갈 수 있도록 후속조치가 진행되면 멋진 모습이 되지 않을까요? 참, 수평적 문화의 가장 근본적인 전제는 ‘너와 나는 다르다.’와 그래서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가진 자가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춘호의 글로벌 Edge] '혁신의 젊은 총수'에 거는 기대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102944411
(한 문장) 예전에는 세대교체라는 단어를 하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꼭 해야 하는 것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것은 다음 세대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배들의 성공과 실패 경험과 함께 정직, 인격, 윤리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것이고, 다음 세대가 기존 세대의 틀을 깰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지 않을까요? 세대 교체가 막혀버린다면 조직도, 사회도 멈추는 것이 아니라, 뒤쳐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직장생존을 위한 비즈니스] 대표님, 비즈니스를 하세요
https://www.mobiinside.co.kr/2020/10/23/changejobs-2/
(한 문장) 고객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고객은 우리의 상품과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구매고객, 비구매고객, 이탈고객 등등 모두요. 그런데 소비자는 그저 구매고객만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제] “넥타이 풀고 이름 불러라”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나서는 기업들
http://www.recruit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723
(한 문장) 수평적 조직문화가 모든 조직에 적합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 조직이나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채워줘야 하는 조직에서는 적합하지 않을까 하고요. 이는 다양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찾고, 채워주기 위해서는 모든 직원이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는 극강의 결과 중심, 목표 중심의 조직 문화가 세팅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표는 회사의 목표와 얼라인 하고, 방법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정하는 것이죠 ~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수평문화 라고 생각합니다.
[기고]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기업문화
https://m.etnews.com/20201029000051
(한 문장) 밀레니얼의 특징이라기 보다는 시대적인 문화적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조금 더 나 다움에 대해, 나의 행복과 나의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기인 것 같거든요. 그래서 어쩌면 이제는 투명함, 공정함에 대한 기준이 더욱 더 높아질 것 같고요.
PM이 알아야 할 B2B SaaS 비즈니스 지표
(한 문장) 와…정말 많네요. 우리 과업에서 목표를 설정하거나 피드백을 위해서 이런 지표들은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도 공부 좀 해보겠습니다.
재택근무 하면 책상·의자 사주는 회사, 여깁니다 _ 에릭슨 LG
https://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9661
(한 문장) 회사가 직원을 존중하면 직원은 결과로 보답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회사와 제대로 된 직원이라면요. 존중과 신뢰가 깔려 있고, 개인들의 목표가 회사와 얼리인 되어 있고, 구체적이라면 재택근무를 하게 되더라도 퍼포먼스가 떨어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요. 어차피 노는 직원은 회사에서도 노니까요.
페이커·농구스타가 e스포츠 대결?…"비대면시대, 스포츠마케팅도 변해야죠"
https://cm.asiae.co.kr/article/2020103011431088053
(한 문장) 다양한 콜라보네요.이제는 전문가의 영역에서도 꼭 그 분야의 프로만 ? 이라는 공식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모두가 부캐에 도전할 수 있겠다는 의미이지 않을까요?
COMEUP 2020…'포스트코로나, 스타트업이 미래를 주도한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0/10/28/0004
(한 문장) 공부한다 샘 치고, 한번 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칭 리더십 _ 리더십을 검증하는 마지막 질문
https://blog.naver.com/elfpenguin/222129491311
(한 문장) 생각해 볼 질문인 듯 해서요 . ㅎㅎ
뉴스레터가 도움이 되셨다면 주변 지인분들께도 공유 부탁 드립니다 ^^
좋은 건 나눠야죠~ ㅎㅎㅎ
아래 클릭하셔서 이름과 메일주소를 입력하시면 다음주 월요일 부터 메일이 발송 됩니다.
이번주 구독자는 43명 이세요~ 모두 감사합니다. (구독자 수도 매주 업데이트 해볼께요)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