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꼬치의 큐레이션 10월 3주차,

진짜 가을이네요, 생각하고 되돌아 보며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도 실패도 모두 내일을 위해서는 나에게 필요한 것들이니까요.

2020.10.19 | 조회 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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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코치의 코칭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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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주 되세요  ^___^

쏘카, 600억 투자 유치…"기술개발·인재유치 등에 사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02108

(한 문장) 끊임없는 피봇팅.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고객과 환경에 적응하고, 그들의 NEEDS를 찾고 채워주기 위한 끊임없는 변화이지 않을까 합니다.

 

[Biz times] 어느날 갑자기, "자네, 팀장 한번 해보게"…당황한 당신에게 건네는 `실리콘밸리식 팀장 수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674651?sid=101 

(한 문장) 지금 읽고 있는 책인데, 기사가 나왔네요. 탁월한 팀장을 만드는 세가지, (더 많이 있겠지만요) ① 목적 : 팀이 이루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알게 해야 한다 ② 사람 : 팀원이 어떤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③ 과정 : 가장 효과적인 업무 처리 방식도 찾아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를 알고, 팀장 본인을 비롯해서 그 구성원들의 다름을 이해하는 것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리더가 가져야 하는 태도는 진성성, 책임감 이라고 합니다. 동의합니다.

 

"직원 네트워크만 보면 망하는지 흥하는지 압니다"

http://weekly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6/2020041602425.html?utm_source=facebook&utm_medium=share&utm_campaign=weeklybiz&fbclid=IwAR3S6qJJ29xjIn4oA5Ajy7IYedUKvGcHGCaFcyKE12838Svf7gKRf0v9iDo

(한 문장) 데이터는 문제를 드러내는 중요한 접근법을 알려줍니다. 물론 정답을 알려주지는 않지만요. 참, 조직 네트워크 특성은 관심있게 봐야 하는 인사이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① 성공하는 회사 (팀내 / 외부 상호작용 활발, 오랜 시간 만나는 사람 있음, 일주일에 15분 이하 만나는 사람 다수), 해석하면 시리적 안정감과 다양한 소통이 있는 회사 ②망하는 회사 (분파화 심각, 부서간 상호 작용 감소, 조직원 다양성 줄어), 해석하면 내가 잘났고, 문제는 너 이고.

 

김난도, 내년 트렌드는 '브이노믹스'... "코로나가 바꾼 건 방향이 아니라 속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602511?sid=101&fbclid=IwAR1gf3Y-7jKMWbUJk62twZgH84Y4eNwePUbM0jjiL3_KoAbuwqpxdNi40Bk

 

트렌드코리아 2021 정리

https://m.blog.naver.com/yourlisa311/222115278424

(한 문장) 영상으로 이 강의를 들었을 때 기억에 남는 건 ‘자본주의 키즈'들의 삶을 대하는 가치관,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니즈, 그리고 부캐라고 불러지는 멀티 페르소나 였습니다. 결론은 ‘사람의 다양성‘ 이라고 내렸고요.

 

이효리도 입는 '쓸데없이 비싼' 파타고니아의 이유있는 성공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4431783 

(한 문장) 다양한 고객의 가치를 어떻게 채워줄 수 있을까요? 그리고 회사의 가치관과 직원의 가치관을 넘어 고객의 가치관을 어떻게 얼라인 할 것인가? 큰 기업이 아닌, 나와 맞는 기업만이 살아남지 않을까요?

 

[Mint] 토스, 보이저엑스… 한국에도 넷플릭스처럼 일하는 기업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0/10/12/FEMPSGG4AZFRLPBMU7DXYBHVWQ/

(한 문장) 책임자의 결정을 번복할 수 없는 대표. ‘설령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쌓은 경험이 팀원의 성장을 이끌 수 있다. 회사에 손해라도 장기적인 성공엔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참, 어려운 행동을 하네요. 신뢰한다는 말은 그의 실패까지도 감수하겠다는 믿음과 의지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이저엑스 남세동 대표님의 페북글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534106583314849&id=100001466253230

(한 문장) 무서운 건 모든 직원들에게 대표이사가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자신도 지켜야 하는 것이 룰 인거죠.

 

'3조 유니콘' 토스는 이렇게 일한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finance/2020/10/12/0007

(한 문장) 주도권을 가질 만한 신뢰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토스에서 넷플릭스와 같이 직원들에게 주도권을 주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이승우의 IT 인사이드] 위대한 기업과 행복한 가정의 공통점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100563981

(한 문장) 행복한 회사는 서로 닮았지만, 실패한 회사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습니다. 라는 말로 모든 것이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성공한 회사는 그저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도전한 것 뿐이지 않을까요?

 

‘경영학의 아인슈타인’ 역발상 경영을 외치다

https://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07032300292&Dep0=m.facebook.com&utm_source=m.facebook.com&utm_medium=unknown&utm_campaign=biz&docRefURL=http%3A%2F%2Fm.facebook.com%2F

(한 문장) 머리속에 남는 문장이 있습니다. 고객조사가 아니나 ‘고객이 되어 제품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각각의 상품이 소비자가 처리해야 할 일(JOB)들을 해결해 준다.’ 는 것 입니다. 머리가 딩딩하네요. 가장 기본인데…. 카드게임을 개발한 그 직원의 이야기도요.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아빠와 엄마들을 위한 그 마음이 탁 와 닿더라고요. 15분 안에 끝나는 게임 ㅎㅎㅎ

 

[단독]"휴가·결재 마음대로" 직원들도 놀란 넷플릭스 자유

https://news.joins.com/article/23893733

(한 문장) 한 동안은 넷플릭스의 기사가 매주 나오겠죠?^^규칙없음 이라는 말이 개인의 자율과 주도권을 주는 듯 하지만 목표는 단 하나 입니다. ‘넷클릭스에 가장 이득이 되게 행동하라' 라는 말은 조직을 최우선으로 이야기 합니다.

 

넷플릭스에 빠진 한국인, 9월 결제액 또 '역대 최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483134?sid=105

(한 문장) 구독 서비스 외에 다른 비즈니스로 무엇을 준비할지 궁금해 지네요.

 

[IT큐레이션] 위기가 기업문화 바꾼다..도요타 실험 통할까?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603

(한 문장) 제조업 도요타의 실험. 연고서열 폐지, 성과평가에 따른 임금 인상. 근무유연성에 대한 실험. 궁금해 집니다.

 

MIRAKLE LETTER 10.16일 250호. 무엇이 그들을 끝까지 가게 하는가?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zDXpFfPT-ziVkgtddlwwwlT9ukKbog==

(한 문장) 무엇인가를 이룩한 사람은 끊임 없이 자신에게 이 일을 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힘을 불어넣는 사람들 입니다. 아무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일을 하고 있는 조직도 있습니다. 참, 놀라운 조직이기도 하고, 사람이기도 하고요.

 

‘S방역’ 삼성전자, 세계 최고 고용주 깜짝 1위...LG는 5위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0/10/16/BO7ASGLDOJB7DPUEALH55TFMAE/?utm_source=naver&utm_medium=headline&utm_campaign=news 

(한 문장) 포브스의 평가는 직원들이 자신의 친구나 가족에게 추천할지 여부, 직원들이 생각하는 회사의 이미지와 경제적 영향, 인재개발, 사회적 책임과 함께 회사의 코로나 상황 대응에 대한 만족도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과거, 현재, 미래 모두를 연결할 수 있는가 아닐까요? 과거의 성과와 좋았던 기억, 현재 나의 만족 그리고 미래 회사의 성장 가능성 까지요.

 

일하기 좋은 IT 기업 2위 구글, 1위는? 코로나 속에서도 잘나가는 IT 기업들 중에서도 일하기 좋은 TOP10

https://www.jobplanet.co.kr/contents/news-968

(한 문장) 잡플레닛이라는 기업의 평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고민해 볼 이슈들은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밥상머리서 배운 겸손한 리더십, 정의선의 현대차 어떻게 바뀌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68659?sid=101 

(한 문장) 가정 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그곳에서 마인드 셋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밥상 머리에서 가르친 예절과 가치관, 가장 험지로 자식을 보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결정이 지금의 모습을 만든 것은 아닐까요??

 

조직문화 흔드는 MZ세대 파워 - “2살 많은 상사가 진짜 젊은 꼰대”

https://www.k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817 

(한 문장) 밀레니얼 꼰대가 최고의 꼰대 입니다. 뭐 . . X세대 꼰대도 마찬가지 겠지만요. 꼰대를 나누는 기준은 나이가 아니라, 나 중심이냐? 우리 중심이냐의 차이이지 않을까요?

 

코칭 리더십 _ A급 인재와 S급 인재를 나누는 기준

https://blog.naver.com/elfpenguin/222118197841

(한 문장) 제 글이라 따로 요약을 남기지는 않습니다. 그저 조금 더 나은 인재가 되기 위한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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