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꼬치(백코치)의 성장하는 사람들이 읽는 뉴스레터 2021년 1화

welcome 2021 Happy New Year~ !

2021.01.04 | 조회 1.25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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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코치의 코칭 리더십의 프로필 이미지

백코치의 코칭 리더십

한 주간 관심있게 읽었던 리더십과 조직문화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무료로 공유합니다. 응원하기 기능을 통해 선물을 전하고 싶으시면 캐릭터를 눌러 응원하기로 커피보내기를 해주세요.

 

2021년 구독자 584명에서 시작합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2021년의 목표가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목표를 정하셨다면 이제 2020년과 달라지는 나의 습관과 행동은 무엇이 있는지 정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행동이 바뀌지 않으면 달라지는 것은 없으니까요. 

뉴스레터를 보시면서 좋은 점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 응원해 주시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댓글이나 메일 부탁 드립니다. (elfpenguin@gmail.com)

 

제 뉴스레터를 읽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① 시간이 많다면 : 기사를 먼저 읽고, 제 한 문장을 읽어 보시며 내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② 동료들과 함께 읽는다면 : 인원이 많으면 자신이 읽었던 기사에 대해 돌아가며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고, 인원이 적다면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그에 대한 각자의 생각들을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대화의 마지막에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것을 실행해 볼까?'를 합의하는 것이고요.
③ 시간이 부족하다면 : 한 문장을 먼저 읽고, 궁금한 기사만 클릭해서 보시면 좋습니다. 
이제 2021년 첫번째 성장하는 사람들이 읽는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Insight ① _ 코칭, 리더십]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선한 직원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게 중요" 조수용 카카오 대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478073?sid=103 
(한 문장) 리더십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리더십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한 경영자의 리더십이 조명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내가 선택한 리더의 역할과 그에 맞는 리더십으로 구성원들과 대화하고, 우리만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아티클 에서도 가장 와 닿은 문장은 ‘가장 경계하는 것은 자율성을 해치는 것이다. 다 알아서 하라고 맡겨 두는데, 문화가 경직되는 조짐이 보이면 바로 뭐라고 한다.’ 입니다.
목표와 가치관에 맞게 스스로 방법을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하는 문화를 중요하게 여기는 리더십이지 않을까요?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리더는 어떤 상황에서도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탠포드 대학교 부학장이 생각하는 한국 교육의 문제

https://eoeoeo.net/2020/10/14/%EC%8A%A4%ED%83%A0%ED%8F%AC%EB%93%9C-%EA%B5%90%EC%88%98%EA%B0%80-%EC%83%9D%EA%B0%81%ED%95%98%EB%8A%94-%ED%95%9C%EA%B5%AD-%EA%B5%90%EC%9C%A1%EC%9D%98-%EC%B9%98%EB%AA%85%EC%A0%81-%EB%AC%B8%EC%A0%9C/?fbclid=IwAR3v8Fjqe5AhemQKmxieXYbfqOHqKY_YGjvU-3bQSyStZJb3jPe7TRYjGrE

별첨. 유투브 https://www.youtube.com/watch?v=2VGarthGzOM

(한 문장) 이 분의 영상을 본지 벌써 2년 가까이 되네요. 이 영상을 보며 HRD를 오래했고, 경영자와 핵심인재 양성과정을 오랜 시간 진행하면서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지?’ 에 대해 뒷통수 한 대 맞은 듯한 경험을 했었습니다.
과거 제가 누군가를 성장시키는 방식은 ‘정답을 알려주는’ 것 이었습니다. 이때는 문제를 파악하고, HOW 중심으로 소통하고 교육을 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WHAT, WAY, HOW’에 대해 생각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되었던 계기를 이 영상을 통해서 깨달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부만이 아니라, 직장에서도 동일하다고 생각 했거든요.
팀원이나 구성원을 성장시킬 때 ‘방법을 알려주고,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본질과 이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스스로 HOW를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서요. 시간이 조금 더 걸리고, 어렵고, 받아 들이는 학습자는 싫어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필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 Leadership 클래스 >경청·공감·맞장구… 유재석, 자기 낮춰 상대 띄우는 ‘국민MC’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54473 
(한 문장) 가장 코칭 리더다운 사람을 꼽으라고 한다면 유재석을 꼽으려고 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① 언제나 자신이 먼저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점,
② 자신이 주인공이 아닌 게스트를 주인공을 만들려고 한다는 점,
③ 관심을 가지고 관찰을 통해 개개인에게 집중한다는 점,
④ 끝까지 듣고 각 상황에 맞는 리액션을 한다는 점, 그리고
⑤ 함께 하는 모든 구성원들에게 가장 적합한 캐릭터를 만들어 그 캐릭터가 돋보일 수 있도록 해준다
는 점 입니다.
리더로서 유재석을 한번 롤모델로 삼아 보시면 어떨까요?

 

넷플릭스에서 쿠팡까지 : 왓챠 박태훈의 생각

https://byline.network/2020/12/24-96/?fbclid=IwAR2RfLj6W2Lzh30F8WS4vELE7zHxr4XvilvDe8XJLxoS8O47KuRPOEpXMEk 
(한 문장) 이미 1등이 존재하는 시장에 들어갔다면 ? 이라는 질문을 통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우리에게 우리의 전략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오리지널 콘텐츠, 왓챠피디아, 롱테일 콘텐츠, 콘텐츠 백화점, 투명한 정보 공유 등등에 대해서요.
넷플릭스에 이어 디즈니플러스도 들어오는 이 경쟁시대에 왓챠는 어떤 차별화 전략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셀트리온 떠난 '65세 청년' 서정진, 혈액 검사 스타트업 차린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23149587 
(한 문장) 참,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 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는요.

 

초보리더가 갖춰야 할 자질 18가지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20032717187741810&BC

(한 문장) 리더가 되는 방법은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나는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를 정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정답이 없듯이, 리더십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제안 드리고 싶은 것은 ‘나 중심이 아닌, 구성원의 성장 중심 리더‘ 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서
① 구성원의 다름과 각각의 강점과 약점에 관점을 가지고,
② ‘코칭 리더십’ 배우셨으면 좋겠고,
③ ‘피드백‘과 ‘조직문화‘ 에 대해 학습
하고 나만의 방식을 활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정성과 스타트업 (번역)

https://ebadak.news/2020/12/14/earnest/ 
(한 문장) 진정성. 참 어려운 단어인 것 같습니다. 사회적으로 기여하고자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파운더가 있고, 그 가치관을 이어가는 CEO가 있습니다. 위대한 기업은 대부분 그렇게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 만들어진 기업은 돈을 쫒을 수 밖에는 없기에 어느 순간 우리들의 기억속에 남아있지 않게 되고요. 좋은 기업을 만들 것인가? 위대한 기업을 만들 것인가? 그리고 고민이 됩니다. 나는 어떤 진정성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요.
그런데 현실적인 이슈도 있게죠. 돈을 벌지 못하면 조직을 운영할 수 없는 조직도 있으니까요. 조금은 더 사회적인 기여를 하기 위한 안전장치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룹 전면에 선 젊은 총수들, ‘초협력 시대’ 열다 [키워드로 보는 2020 경제 (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051108?sid=101 
(한 문장) 조직을 바꾸는 가장 쉽고도 강력한 방법은 최고경영자를 교체하는 것 입니다. 이름만 CEO가 아닌,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교체하는 것이죠.
회사의 CEO가 바뀐다는 것은 회사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다는 의미이고, 팀의 리더가 바뀌게 되면 팀의 일하는 방식과 방향성도 바뀌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리더의 관심과 리더십에 따라 어쩔 수 없는 현상이죠. 이때 중요한 것은
① 기존 조직에서 잘하고 있는 것은 유지하고, 부족한 것을 개선하는 것이 첫번째 이고,
② 새로 발탁된 리더에게 가능한 모든 권한을 줘야 한다는 것이 두번째 이고,
③ 단기적인 결과와 함께 장기적인 결과를 함께 요구해야 한다
는 것 입니다.
마지막 3번째가 가장 중요한데요. 만약 장기적인 결과를 회사나 상위 리더가 요구하지 않게 되면 새롭게 발탁된 리더는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단기적인 결과물이 나오는 의사결정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리더가 새롭게 발탁이 되면 단기적 목표와 함께 중/장기적인 목표를 제안, 합의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단기적인 목표는 그의 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주제여야 하고, 중/장기적인 목표는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의 변화를 통해 영속하는 기업이 될 수 있는 목표면 좋겠고요

 

 

[Insight ② _ 조직문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더오래]표리부동한 기업문화, 인재를 '또라이' 만든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55253 
(한 문장) 조직문화란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의 행동과 의사결정을 정하는 기준‘ 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즉, CEO 부터 신입사원까지 모든 직원들이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에 대한 태도와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는 부분이죠.
그런데 가장 아쉬운 부분은 이런 조직문화가 외부에 잘 보이고 싶어서 ‘진정성’과 ‘투명성'이 없는 상태로 있어 보이는 문구와 문장만 공유된다는 것이죠.
저도 전 직장을 퇴사하기 전 하나만 조언을 해달라라는 말에 ‘가치관을 바꾸던가, 가치관 대로 의사결정을 하시던가…’ 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조직의 핵심인재들은 그 가치관을 보고 회사에 왔고, 몰입합니다. 그리고 그 가치관이 나와 맞지 않다면 (NOT FIT) 바로 의사결정을 하거든요. 조직의 핵심인재들이 생각하고 있는 우리 회사의 핵심가치 (조직문화와 인재상)를 한번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참,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원하는 대기업 후배들에게 해주는 마지막 조언이 있습니다. ‘그 회사의 파운더의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확인하고, 나와 FIT이 맞는지를 확인해 보라.’는 말 입니다. 기사로 확인하지 말고, 꼭 그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말이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지금 조직은 나와 맞는지?

 

다른 팀이 무슨 일 하는지 왜 알아야 돼?

https://brunch.co.kr/@goodgdg/131 
(한 문장) 이 글을 잔잔하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움이 되는 영역이 있다면 같은 팀 동료분들과 함께 읽고, 우리가 적용할 점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조직에서 각각의 개인들이 서로의 과업과 그 진척사항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① 그것은 우리는 혼자서 일할 수 있는 과업이 아니기 때문이죠.
② 또 하나. 더 중요한 것은 성장하는 사람은 나의 입장이 아닌, 조직의 입장에서 나의 과업을 돌아보는 사람이고, 더 성장하는 사람은 회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점에서 나의 과업과 팀의 과업을 돌아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사람은 사회적 가치 관점에서 내가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돌아보는 사람이고요.
나는 어떤 관점에서 나의 과업을 보고 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 봐야 합니다.

 

악수의 종말, 가족·집의 재발견… 정부가 ‘디지털 빅브러더’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87338?sid=103 
(한 문장) 이 기사를 왜 조직문화 관점에서 고민을 하게 되었을까요? 탈 사무실화를 이끄는 리모트 근무, 이것은 이제 개인주의 시대이자 개인의 능력주의가 됨과 동시에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함께 구성원들 간의 관계에 대해 고민할 수 밖에는 없게 만들게 되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HR과 리더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고, 그 고민은 아마 이제부터 조직에 몸담고 있는 내내가 되지 않을까요? 

 

"김 대리 벌써 퇴근했어?" 재택근무 '메신저 갑질' 직장인들 '분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818190?sid=102 
(한 문장) 아직도 이런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갖춘 회사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렵죠. 그런데 저는 이런 현상을 조직문화라기 보다는 그저 개인의 인격적인 성숙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조직에도 또라이는 있고, 어떤 강압적인 조직에도 선한 영향력을 주는 리더가 있거든요.
그런데 반대 입장에서도 한번 볼께요. 회사 입장에서 재택 근무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 혼자서 과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과업의 결과물에 대해서도 본인의 역량이 다 드러나게 되고요. 이 말은 개인의 역량과 퍼포먼스가 있는 그대로 노출된다는 의미입니다.
리더도 동일하겠죠? 결과적으로 누가 high impactor 인지를 알 수 있다는 것과 이를 통해 조직의 성과에 묻어가는 인원을 구분하여 조직의 최적 TO가 몇 명인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죠.
강력한 성과주의와 개인의 역량을 중시하는 문화가 돌아올거라 생각합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① 피드백 문화 (목표 합의 및 퍼포먼스에 대한 인정, 칭찬, 피드백 Goal, Recognition, Feedback)
② 학습 문화 (Growth mindset & Learn it all)이 강력해 질거라는 의미입니다. 
③ 리더십에서는 그래서 Coaching과 Feedback, Impowerment 를 요구하게 될 것이고요.

재미있어질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주제들이거든요 ㅎㅎㅎ

 

직장생활 참고서가 있을까?

https://brunch.co.kr/@kangsunseng/1016 
(한 문장) KSA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Attitude 이다. 는 말에는 절대 공감합니다. 그럼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저는 성공한다기 보다는 성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유는 성공은 시점의 문제이지만, 성장은 영속성을 가지기 때문이죠. 이 관점에서 제안드리고 싶은 태도는 위에서 이야기 하는 것과 연결됩니다.
① 부족함을 인정하는 Growth mindset과 Feedback
② 모르고, 부족하고, 복잡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Learn it all
③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④ 자신의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는 Fixed mindset은 조직에서 꼭 골라내야 합니다.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팀보다 위대한 개인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Insight ③ _ 스타트업]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Z세대'에 주목하라…"10년 안에 소비 파워 최대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75254?sid=101 
(한 문장) 스타트업이 노려야 할 타겟 고객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성세대는 이미 대기업과 브랜드에게 빼앗긴 상태이지만, 나 다움을 중요하게 여기고, 또래 문화가 강력한 Z세대를 잡게 된다면 최소한 10~15년은 고객의 성장과 함께 브랜드가 유지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거든요.

 

스타트업하기 딱 좋은 나이는? “의외로 45세”

https://m.sedaily.com/NewsView/1ZBRRVQ71S?OutLink=fb#cb 
(한 문장) 제가 벌써 43살 입니다. ㅎㅎㅎ 경험을 통한 통찰력은 강점이지만, 도전과 실행력은 약점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과 '나와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 이겠죠?

 

“따뜻한 기술을 꿈꾸며 C랩 아웃사이드로” 스타트업 CEO의 아주 특별한 하루

https://news.samsung.com/kr/%EB%94%B0%EB%9C%BB%ED%95%9C-%EA%B8%B0%EC%88%A0%EC%9D%84-%EA%BF%88%EA%BE%B8%EB%A9%B0-c%EB%9E%A9-%EC%95%84%EC%9B%83%EC%82%AC%EC%9D%B4%EB%93%9C%EB%A1%9C-%EC%8A%A4%ED%83%80%ED%8A%B8 
(한 문장)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20 유통 10대뉴스] 코로나發 싹 바뀐 ‘유통지형도’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80052 
(한 문장) 알아두면 좋을 변화의 흐름인데, 카테고리가 생각나지 않아서 여기에 넣어둡니다 ㅎㅎㅎ

 

 

[Insight ④ _ 백코치 이야기]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20 피드백을 해보셨나요? 그리고 2021 목표와 action plan을 정해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1년 계획 OATE와 5년 계획 만다라트를 공유해 드립니다. 아직 못하셨다면 조용한 시간을 잡고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1 목표와 방향, OATE로 1년 계획 세우기 & 만다라트로 5년 계획 세우기

https://blog.naver.com/elfpenguin/222192813340

 

2020 피드백

https://blog.naver.com/elfpenguin/222191860927

 

 

[수다 _ AAR 함께 학습하는 방법]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학습을 한다는 의미는 '기존에 내가 가지지 못했던 관점을 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읽으셨던 뉴스레터는 이처럼 새로운 관점을 접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하고요.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이 관점을 행동을 옮길 수 있도록 시도하는 것 입니다.
제가 뉴스레터를 시작한 이유는 '누군가는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분의 성장에 아주 작은 씨앗을 드리는 것이 제 뉴스레터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제안 드리고 싶은 것은 아래 3가지 질문에 한번 스스로 답해 보시고, 함께 읽었던 동료들과 자신이 어떤 내용으로 정리했는지 수다 하면서 하나의 행동을 바꿔보는 것 입니다. ^^ 도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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