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바이브 코딩에 이은 바이브 스타트업 시대

바이브 스타트업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알아야 할 개념

2026.01.04 | 조회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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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M
LeanX의 비즈니스 레터의 프로필 이미지

LeanX의 비즈니스 레터

시장 검증, MVP개발, 사업 전략 이야기들을 주 1회 들려드립니다.

"진짜 도전은 '만들 수 있나?'가 아니라 '만들어야 하나?'예요. 학습 속도와 빌드 속도를 결합하는 게 새로운 불공정한 이점이에요."

✍🏻 LeanX의 데이빗


👋 안녕하세요, 데이빗입니다!

서문.

Ash Maurya.

《Running Lean》과 《Scaling Lean》의 저자. Lean Canvas의 창시자. 

전 세계 수백만 창업가가 그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어요.

MIT, Harvard, UT Austin에서 가르치고, Y Combinator, TechStars 등 전 세계 액셀러레이터에서 그의 방법론을 채택하고 있어요.

그가 말합니다:

"우리는 또 다른 거대한 혁명을 겪고 있어요. 인터넷 → 모바일 → 클라우드 → AI."

2025년, AI 도구는 대화형 채팅에서 태스크를 자동화하는 워크플로우와 추론 에이전트로 진화했어요. 

Vibe Coding이 첫 번째 킬러 유스 케이스였어요. 제품을 10배 더 빠르게 만드는 것.

흥미롭죠? 물론이에요.

하지만 Ash가 수천 명의 창업자들과 일하면서 깨달은 것: 

스타트업의 진짜 도전은 "만들 수 있나?"가 아니라 "만들어야 하나?"예요.


Part 1. 2026년은 Vibe Startup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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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Maurya 의 예측

"2026년은 Vibe Startup의 해가 될 거예요. AI를 10배 빠르게 만드는 데만 쓰는 게 아니라, 마케팅, 세일즈, 실험을 10배 빠르게 하는 데 쓰는 회사들이요."

기존 vs Vibe Startup

기존Vibe Startup
빌드 속도만 10배빌드 + 학습 속도 10배
AI로 코드 작성AI로 검증, 마케팅, 세일즈까지
잘못된 걸 빠르게 만듦맞는 걸 빠르게 검증하고 만듦

학습 속도와 빌드 속도를 결합하는 게 새로운 불공정한 이점이에요.

왜 이게 중요한가

Ash가 본 패턴 : 많은 창업자들이 Vibe Coding으로 2주 만에 제품을 만들어요. 

근데 6개월 후에 돌아보면 아무도 안 써요.

빌드 속도가 10배가 됐는데, 잘못된 걸 만들면 뭐해요? 학습 속도도 10배가 돼야 해요.


Part 2. 아이디어에서 PMF까지: 3단계 프레임워크

Ash가 지난 3개월간 직접 프로덕트를 프로토타이핑하면서 정리한 3단계 프레임워크예요. 

창업자들을 아이디어에서 PMF까지 안내해요.


Level 1: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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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머릿속 아이디어를 꺼내서 테스트 가능한 형태로 만들기

무엇을 하나:

  • 머릿속의 큰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 스토리로 정리
  • Lean Canvas 작성 (하이레벨 개념 공유, 피드백 받기)
  • 7가지 스트레스 테스트로 검증 준비 상태 확인

7가지 스트레스 테스트:

  1. Mission - 왜 이걸 하나?
  2. Clarity -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나?
  3. Desirability - 고객이 원하나?
  4. Viability - 돈이 되나?
  5. Feasibility - 만들 수 있나?
  6. Timing - 지금이 맞는 타이밍인가?
  7. Defensibility - 경쟁에서 버틸 수 있나?

핵심 질문: "이 아이디어가 검증할 가치가 있나?"

Ash의 조언: 시작을 막는 건 보통 과도한 생각이에요. "어떻게 시작하지?", "공동창업자를 찾아야 하나?", "시간을 어떻게 찾지?" Level 1은 완벽함이 아니라 앞으로 움직이는 노력이에요.


Level 2: 수요 검증 (만들기 전에 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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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제품 없이 고객이 돈을 낼지 확인하기

무엇을 하나:

  • 90일 마피아 오퍼 캠페인 계획
  • 문제 인터뷰 설계, 실행, 분석
  • MVP 디자인 (최소한의 검증 가능한 제품)
  • 마피아 오퍼 설계, 전달, 테스트

왜 "만들기 전에 팔기"인가:

Ash가 본 패턴: 대부분의 창업자가 먼저 제품을 만들기 시작해요. 

이건 너무 많이/잘못된 것을 만드는 레시피예요.

Lean Canvas는 그럴듯한 설명이지만, 여전히 테스트 안 된 이론이에요. 6-10주 동안 먼저 디자인하고 팔고, 그다음에 만들기에 전념하는 게 맞아요.

Demo, Sell, Build:

  • 데모를 만들어요 (제품이 아니라)
  • 데모를 팔 수 있으면, 왜 제품을 만들겠어요?
  • 어떤 제품 카테고리든 가능해요 (B2B/B2C/하드웨어/소프트웨어)

실제 사례: 한 창업자가 복잡한 ML 솔루션을 만들려고 2개월간 프로토타입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Ash가 "작동하는 제품 대신 샘플 보고서로 데모하라"고 조언했어요. 

다음 날, 첫 유료 파일럿을 사인받았어요. 코드 한 줄 쓰기 전에.

핵심 질문: "누군가 살 만큼 충분히 신경 쓸까?"


Level 3: 10X 런칭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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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단계적으로 런칭하고 결과 측정하기

무엇을 하나:

  • 단계적 제품 런칭 (10 → 100 → 1,000)
  • 캠페인 우선순위화 (가장 위험한 제약에 집중)
  • 결과 측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 책임감 유지 (지속적인 진행)

10X 런칭이란:

Ash가 몇 년 전에 깨달은 것: 창업자들이 아무리 빨리 성장하려고 해도, 여전히 하키 스틱 궤적을 따라요.

10X 런칭의 기본 전제: 하키 스틱이 당신을 플레이하게 두는 대신, 하키 스틱을 플레이해요.

레벨목표집중
1첫 10명가장 위험한 가정 검증
2100명패턴 확인, 반복
31,000명스케일

왜 10명부터 시작하나:

"직접 선택한 10명에게 가치를 전달 못 하면, 완전히 낯선 사람에게 어떻게 하겠어요?"

10명을 다룰 때는 정교한 인프라, 분석, 확장 채널이 아직 필요 없어요. 

최고의 MVP 경험에 집중하면 돼요.

핵심 질문: "반복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시스템인가?"


Part 3. 갈림길: 취미 vs 비즈니스

Ash가 강조하는 중요한 구분:

취미 = 괜찮아요

  • 만지작거리기
  • 새 스킬 배우기
  • 재미로 하기

비즈니스 = 진지하면 더 엄격한 테스팅에 전념

핵심 차이 = 매출

"만들 수 있나?" + "살 만큼 충분히 신경 쓸까?"

전념할 준비가 되면 Level 2로 가요. 

Level 2를 달성하면 선택이 생겨요: 올인할지, 사이드 허슬로 할지.

사이드 허슬이나 취미로 남아도 괜찮아요. 

근데 비즈니스를 만들고 앞으로 가려면,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전환해야 해요.


요약: 3단계 한눈에 보기

레벨이름핵심 활동핵심 질문
1비즈니스 모델 디자인Lean Canvas + 스트레스 테스트검증할 가치가 있나?
2수요 검증Demo, Sell, Build누군가 살까?
310X 런칭10→100→1,000 단계적 성장반복/확장 가능한가?

💡 데이빗의 생각

"학습 속도 + 빌드 속도 = 새로운 불공정한 이점"

저도 첫 창업 때 이 실수를 했어요. 6개월 동안 제품을 만들고, 런칭했는데, 아무도 안 썼어요. "왜 안 쓰지?" 고민하다가 깨달았어요. 고객이 원하는지 먼저 확인 안 했구나.

Ash의 프레임워크가 강력한 이유: 만들기 전에 팔아요. 데모로 팔 수 있으면, 그때 만들어요. 못 팔면? 다른 걸 시도해요. 시간과 돈을 아껴요.

2026년 Vibe Startup의 핵심은 이거예요. AI로 빠르게 만드는 것 + AI로 빠르게 검증하는 것.


Demo → Sell → Build를 13주간 직접 실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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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창업가 모임 · 1기 모집]

🗓 기간: 13주 | 매주 금요일 밤 11시 ~ 새벽 1시 

📍 방식: Zoom 라이브 + 녹화본 제공 💰 가격: 40만원~ (1월 10일 시작)

저는 현재 Ash Maurya의 100X Founder 과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오늘 레터의 3단계 프레임워크를 13주간 함께 실행합니다.

13주 커리큘럼:

  • Week 1-2: 90일 사이클 플래닝, Lean Canvas, 스트레스 테스트
  • Week 3-6: 고객 인터뷰 마스터리, 문제 발견, 인사이트 매핑
  • Week 7-9: MVP 디자인, 솔루션 프로토타입, 마피아 오퍼 설계
  • Week 10-12: 오퍼 스태킹, 트랙션 측정, 성과 리뷰
  • Week 13: 90일 회고, Persevere/Pivot/Pause 결정

13주 후:

  • 💰 첫 매출 시그널
  • 📋 검증된 린캔버스
  • 🎯 Problem/Solution Fit
  • 👥 창업가 네트워크

왜 금요일 밤 11시?

  • 낮에는 본업에 집중, 안정적 수입 유지
  • 주말 전이라 토/일에 바로 고객 인터뷰 실행
  • 함께하는 동료 창업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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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Ash Maurya(《Running Lean》 저자, Lean Canvas 창시자)의 글을 참고하여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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