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지입니다. 오늘은 반가운 소식을 들고 왔어요. 바로 남은 2월 동안 주연과 제가 글을 보내 드릴 계획이라는 건데요. 언제가 될지, 몇 편이 될지는 미정으로 두고 각자 쓸 수 있는 만큼 써 보려고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하기도 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흑심>을 읽으시면서, 미지와 주연에게 궁금했던 것, 혹은 미지와 주연의 글에서 만나고 싶은 주제가 있으셨나요? 그렇다면 아래 링크를 방문해 주세요! 알쓸인잡의 주제 같은 철학적인 것도, 덕질 대상이나 역사에 관한 딥(?)한 것도 좋아요. 언제든, 어떻게든 답할게요. 저녁은 든든히 챙기셨죠? 평온한 밤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요! 또 올게요.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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