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병

차단병은 거의 창시자가 나라서 그런지 차단병에 대응하는 방법을 몇가지 알고 있다. 카톡차단을 상대가 할경우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 있는데, 그걸 오늘 말해보려고 한다.

1. 메일

2. 계좌번호 이름으로 메시지

3. 휴대폰 (갤럭시한정)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3번 휴대폰의 같은경우는 갤럭시한정이다. 갤럭시에서는 차단한사람이라도 수신자목록에 뜨게 되고, 차단메시지 홈까지 있기 때문에 주도적으로 차단한 사람이 나에게 연락하는 환경을 볼 수 있지만. 아이폰은 그런거 없다.

메일 같은 경우는 서로 메일을 주고 받은 사이였다면, 가능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차단당한사람이 차단한 사람과 연락이 닿을 수 있다.

정말 이마저도 안된다면, 마지막 방법은 2번 계좌번호이다. 계좌번호, 서로 송금으로 계좌번호 내역이 남아있거나 알고 있다면 자신의 성명칸을 메시지칸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치만 이 방법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정말 구차하고 없어보인다-

그리고 나는 차단을 너무 잘하고, 이걸로 인해서 사람의 심리도 많이 건들이고 이용했기 때문에 차단에 대해서는 굉장히 잘아는 편인데 그래서 엄마가 나는 차단병이 심하다. 고 애기해서 차단병이라는 단어가 생겼다. 

카테고리에 아무것도 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냥 사랑으로 달았다. 차단병은 나와 내 전남자친구가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우리둘다 차단병이 심했다.

차단병은 좋은 것은 아니지만, 가끔 시기적절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나쁜 것은 아니라고 보는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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