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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하루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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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반드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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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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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설은 새드엔딩이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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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어떤 일을 할 땐 10년은 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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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부터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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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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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에겐 가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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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에코백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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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소년
전 어릴때 잠시 타국생활을 했어요. 이말이면 대답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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