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염색대가 글을 올리고 또다시 약 3번정도 염색을 더 진행했습니다.
머리는 빗자루가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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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염색대가가 되기까지..
밀본에 입성하기 까지 (대량 사진) 천우희머리염색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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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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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금의 작가인 나를 만들게 해준
수권의 클리어파일과 수십권의 노트들 그리고 수백권의 책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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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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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키보드와 앤솔로지
현실적으로 먹고 사는 이야기.(+ 시크릿 오디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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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1
from.
사랑해 하루
하루
작가생활 5년만에 '작가컨택'이 왔다.
연차가 쌓이면 작컨을 받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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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6
하루
드디어 끝냈다.
1월 공모전과 1월출간예정인 소설의 교정고.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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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0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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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억눌린 무의식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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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0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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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그렇게 물은 다시 터졌다. 배수관의 문제. 역류 동파사고. 우리집은 첫층. 돼지꼬리 히터를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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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
하루
|멤버십
내가 프로필 사진을 찍은 이유
오디션이란 새로운 기회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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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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