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불꽃축제 기다리는 시간까지 콘텐츠로
마딩이들! 🎇 가을 하면 또 불꽃축제 아니겠어? 올해도 돌아온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9월 5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려. 올해는 처음으로 전야제까지 열리면서 축제 기간도 이틀로 늘어났다고 해.

그런데 이번에 한화가 축제만 기다리고 있기엔 아쉬웠는지 ‘불꽃게임’이라는 콘텐츠까지 공개했어. 🎮 도트 그래픽으로 서울을 달리는 게임처럼 보이지만, 유튜브 영상 자체를 직접 조작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 방식이야. 게임 곳곳에는 63빌딩, 한화이글스 수리, 누리호 등 한화와 관련된 요소들도 숨어 있어서 찾아보는 재미까지 쏠쏠해. 👀 축제 당일에는 한화TV와 라이브서울에서 불꽃쇼를 생중계하고, 공식 앱 ‘오렌지플레이’를 통해 불꽃쇼 음악도 함께 들을 수 있어. 현장에 못 가는 사람까지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콘텐츠를 확장한 거지.

그리고 올해는 **노들섬 ‘오렌지플레이존’**도 운영해. AR 불꽃놀이, 불꽃 캔들·스트랩 만들기, F&B 등 불꽃이 터지기 전부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해. 🎆 매년 반복되는 불꽃축제에 게임부터 라이브, 체험 콘텐츠까지 계속 새로운 요소를 더하는 한화! **“불꽃축제를 기다리는 시간까지 마케팅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꽤 재미있는 사례인 것 같아. 😎
또 다른 축제도 소개해볼게! 🎉 9월에 열리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와 청춘, 커피페스티벌도 미리 체크해두자.
🏰 가을밤 수원화성이 빛으로 물든다,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열려. 올해는 ‘새빛동락 : 수원화성,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수원화성 곳곳을 미디어아트로 꾸밀 예정이야. 화서문에서는 초대형 미디어아트를, 장안공원에서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와 미디어팝업 등을 만나볼 수 있어.

특히 올해는 글로벌 IP 팝업스토어와 지역 협업 프로그램까지 마련돼 있어서 단순히 작품을 보는 축제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해. 👀 미디어아트에 관심있다면 선선해진 가을 수원에 방문해보는 거 어때?
☕ 커피부터 공연까지, 청춘들의 가을 축제

국내외 커피·디저트 브랜드의 시음부터 포토존, 참여형 게임, 공연, 토크콘서트까지 준비돼 있어서 커피만 마시고 돌아가는 축제는 아니야. 브랜드 부스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메뉴를 맛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게 포인트! 특히 커피라는 익숙한 소재에 음악과 체험 콘텐츠를 더해 하나의 축제 분위기를 만든다는 점이 눈에 띄어. 브랜드 입장에서도 제품을 일방적으로 홍보하기보다 사람들이 직접 맛보고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고! 평소 카페나 디저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가을에 친구랑 가볍게 들러보기 좋을 것 같아. 👀
🍂 선선한 9월, 다양한 축제 즐기러 가볼까?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9월! 가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릴 예정이야. 🎉 빛으로 물든 문화유산부터 커피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축제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갈 수 있는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어. 이번 가을에는 집에만 있지 말고 선선한 날씨와 함께 9월의 축제를 제대로 즐겨보자! 🍁
📣 에디터 윤의 한 마디
9월에는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만큼 이번 가을에는 집에만 있지 말고 가까운 축제부터 하나씩 찾아가 보는 건 어때? 화려한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도 있고,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며 공연을 즐길 수도 있고, 각 지역만의 특별한 축제를 찾아 떠나볼 수도 있어. 축제마다 분위기도, 즐기는 방법도 모두 다르니까 이번 9월에는 내 취향에 딱 맞는 축제 하나를 골라 가을의 시작을 제대로 즐겨보자! ☕✨
2. 🎬 영화 하나가 불러온 ‘오디세이’ 열풍
영화 〈오디세이〉가 흥행하면서 뜻밖의 책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어.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물론이고, 영화의 원작 이야기를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관련 서적을 찾아 나선 거야. 실제로 주요 서점에는 ‘오디세이아’ 코너가 따로 생겼고, 관련 도서들이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기도 했어. 📚

그런데 여기서 더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 2000년대에 많은 사람들이 읽었던 홍은영 작가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다시 소환된 거야. 어릴 때 이 만화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접했던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추억을 떠올리면서 중고책을 찾기 시작했고, 절판된 초판 전권 가격이 평균 77만 원, 일부 매물은 무려 100만 원까지 올라갔어. 😳 영화 한 편이 과거의 콘텐츠까지 다시 끌어올린 셈인데, 단순히 영화만 소비하는 게 아니라 영화 → 원작 → 관련 콘텐츠로 관심이 확장되는 흐름이 만들어졌다는 점도 흥미로운 포인트야. 특히 요즘처럼 콘텐츠 하나가 여러 플랫폼과 상품으로 이어지는 시대에는, 이런 ‘원작 역주행’ 현상 자체가 새로운 마케팅 기회가 될 수도 있겠지? 👀

🐴 영화 홍보를 위해 진짜 트로이 목마를 만들었다
〈오디세이〉의 마케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영화 속 상징을 현실로 가져온 거야. 영화 개봉을 앞두고 약 12m 크기의 트로이 목마 실물 모형을 제작해 뉴욕, 런던, LA를 돌며 공개했어. 영화 속 장면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직접 보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릴 만한 거대한 볼거리를 만든 거지. 📸

특히 트로이 목마는 영화의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강렬한 이미지라서, 그 자체가 하나의 홍보물이 됐어. 영화의 핵심 소재를 현실로 꺼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게 한 것이 포인트야.
⌚ 영화가 끝나도 남는 ‘오디세이’ 굿즈 마케팅
〈오디세이〉의 마케팅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어. 이번에는 영화의 세계관을 실제 제품에 담았어. 시계 브랜드 해밀턴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협업해 ‘Khaki Field Auto The Odyssey’ 한정판을 선보였어. 오디세우스의 헬멧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얼과 검을 떠올리게 하는 시곗바늘을 넣었고, 총 2,112개 한정으로 제작했어. 시계뿐만 아니라 아테나 핀과 기념 명판까지 함께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고. 오디오 브랜드 클립쉬도 오디세우스의 검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가져온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했어. 이 제품 역시 전 세계 2,500개 한정으로 판매됐어.

이런 협업이 재미있는 이유는 영화 로고만 제품에 붙인 게 아니라는 거야. 영화 속 캐릭터와 상징을 제품 디자인에 녹여내면서 팬들이 영화를 소장하는 또 다른 방법을 만든 것. 결국 〈오디세이〉는 영화 한 편을 넘어 트로이 목마부터 한정판 시계와 스피커까지, 영화의 세계관 자체를 하나의 마케팅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는 셈이야.
📣 에디터 윤의 한 마디
오디세이 열풍이 단순히 영화 흥행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추억의 만화책부터 트로이 목마, 한정판 굿즈까지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으로 이어지고 있어. 🎬 하나의 영화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그 관심이 또 다른 소비와 콘텐츠로 확장되는 과정이 꽤 흥미로운 것 같아. 앞으로 또 어떤 ‘오디세이’가 등장할지 지켜보자! 👀
마케팅 레시피 🍳
🤡 요즘 갑자기 ‘삐에로’가 밈이 된 이유

최근 온라인에서 갑자기 삐에로가 뜨고 있어. 시작은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삐에로 남친이랑 결혼할 수 있어?’라는 고민 글이었어. 글쓴이가 삐에로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선배삐’, ‘개대박삐’, ‘삐바삐’처럼 ‘삐’를 붙여 표현했는데, 이 말투가 웃기다는 반응을 얻으면서 ‘OO삐’라는 표현 자체가 하나의 밈처럼 퍼지기 시작한 것! 그러다 보니 삐에로 출신 연예인까지 재조명되고 있어. 이용주, 이은지, 허경환, 윤경호 등 방송인들의 과거 삐에로 경력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삐출(삐에로 출신)’이라는 말까지 등장했어. 😂 여기에 삐에로의 최종 진화가 ‘품바’라는 식의 드립까지 나오면서 유명 품바 영상도 다시 소환되는 중이야.
📌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밈이 된 소재는 이미 사람들의 관심이 모여 있다는 점에서 콘텐츠로 활용하기 좋아. 실제로 이용주가 과거 삐에로 경력을 이야기했던 영상이 다시 공유됐고, 초록우산이 올린 ‘삐에로 이용주 14년 만에 복귀했습니다’ 영상에도 “삐의 귀환”, “정통삐가 온다” 같은 댓글이 달리며 화제가 됐어.
특히 이번 밈은 단순히 특정 사진 하나가 유행한 게 아니라 ‘삐에로’라는 직업 자체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됐다는 점이 재밌는 포인트야. 앞으로 브랜드나 콘텐츠에서 삐에로를 활용한다면, 유행하는 말투나 ‘삐출’ 같은 키워드를 활용해 밈에 자연스럽게 올라타는 방법도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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