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2월 Vol.4] 과몰입을 부르는 영화 마케팅🎥

2월 넷째 주 마케팅 이슈 2가지와 이번 주에 주목할 마케팅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2026.02.27 | 조회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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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마케팅 이슈 2-3가지와 주목할만한 브랜드 및 마케팅 스토리를 전달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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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마딩이들! 이제 2월도 며칠 남지 않았어! 시간이 정말 빠르지 않아?😲 오늘은 최근 화제성이 높았던 <왕과 사는 남자> 등 극장가의 영화 마케팅 사례와 MZ세대가 선호하는 꾸미기 트렌드, 그리고 알파세대라는 새로운 고객들을 맞이하는 카드사들의 변화에 대해 소개해 주려고 해.이제 새 학기 또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되는 마딩이들도 있을 텐데, 오늘 준비한 다양한 소식들과 함께 다가오는 3월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길 바라!😉


1. 과몰입을 부르는 영화 마케팅🎥

지도 앱 리뷰가 영화 팬들의 성지가 된 이유🗺️

마딩이들, 보통 영화를 보고 난 뒤에 감상은 어떻게 나누곤 해? 블로그에 작성하거나, 영화 앱 리뷰 란에서 의견을 나누는 사람들이 많지. 그런데, 최근 600만 관객을 넘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관객들이 조금 다른 방식으로 공감대를 나누고 있다고 해. 놀랍게도, 지도 앱 속 리뷰 란을 활용했어.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이 유배된 이후 강원도 영월에서 촌장을 만나 마을 사람들과 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내용을 담은 영화야.🫅 실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인 만큼, 단종의 비극적인 죽음 속 연관된 실제 인물들과 관련된 장소들도 존재하지. 슬픈 역사가 담긴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등 온라인 지도 속에서 큰 관심을 끈 장소들이 생겨났어.🗺️

출처 : 네이버 지도 리뷰 (영월 장릉, 광릉)
출처 : 네이버 지도 리뷰 (영월 장릉, 광릉)

먼저 단종의 묘인 영월 장릉의 경우, 지도 앱 내에서 <왕과 사는 남자> 관람객들이 어린 나이에 목숨을 잃은 단종을 추모하거나 응원하는 수많은 리뷰들을 확인할 수 있었어. 반면, 단종을 폐위시키고 왕위에 오른 세조의 무덤인 광릉의 리뷰에는 영화 관람객들이 남긴 분노의 리뷰와 사진들이 업로드되었지.😂

영화를 관람한 뒤, 등장인물들과 관련된 장소에 리뷰를 남기면서 안타까운 역사에 대한 감정을 표출한 것이 관람객들 사이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형성하게 해 준 거야. 아직 관람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대체 어떤 영화길래 이런 반응을 보이지?’ 하고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었지.

이는 결국 영화 관람객들이 만들어낸 일종의 UGC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 브랜드가 기획한 콘텐츠는 아니지만, 영화 속 리얼한 연기와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서사로부터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거지.💬

 

‘영화 실록’부터 약과 상영회까지, 세계관에 충실한 마케팅✍️

출처 : 쇼박스 노션
출처 : 쇼박스 노션

영화의 흥행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관객뿐만 아니라 ‘찐팬’이 된 N차 관람객들, 그리고 배우들의 팬덤을 위한 홍보 콘텐츠 제공이 필수적이지. <왕과 사는 남자> 배급사인 쇼박스는 사극 영화라는 특성을 활용해서 ‘촬영 실록’ 이라는 노션 페이지를 공유했어.📖 노션 콘텐츠 내에서는 촬영 비하인드부터 무대인사 중 배우들이 장난을 친 에피소드까지 <왕사남>팀의 모든 내용을 공유하고 있지.

‘덕질’을 해 본 마딩이들이라면 알겠지만, 어떤 콘텐츠를 정말 좋아할 때는 촬영 비하인드 속 사소한 일화부터 배우들의 케미까지, 가능한 A-Z까지 모든 게 궁금할 때가 있잖아?😉 <왕과 사는 남자> 팀은 팬들의 마음을 이런 마음을 이해하는지 계속해서 콘텐츠에 대한 애정을 더 가질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정보를 공유해 준 점이 인상적이었어.✏️

출처 : 인스타그램 @showbox.movie
출처 : 인스타그램 @showbox.movie

게다가 <왕과 사는 남자>팀은 상영회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더해서 차별화했어. 지난 2월 14일에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서 달달한 선물을 제공했지. 조선시대 배경인 만큼, 발렌타인데이 선물까지도 ‘약과’로 선택했어.🤣 복주머니에 약과를 담아 상영회에 찾아와 준 팬들에게 배우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전달했다고 해. 이뿐만 아니라, 극중 배경이 ‘광천골’이었던 만큼, 광천의 특산물인 ‘광천김’을 제공하는 유쾌한 행사도 진행하면서 관심을 끌었어.

출처 : 인스타그램 @showbox.movie
출처 : 인스타그램 @showbox.movie

여기에 더해 배급사 쇼박스는 뜨개 상영회를 진행하기도 했어.🧵 댓글에는 ‘직접 뜬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면 되는 거냐’, ‘내가 사는 지역에도 와 달라’는 등 유쾌한 반응들이 있었지. 특색 있는 상영회를 통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점이 인상적이었어!

 

누가 우디 머리 덧칠해 줬으면 좋겠다.. 팬심에 공감한 Sharpie🤠🖊️

한편, 작품 속 서사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한 건 영화 제작진 뿐만이 아니야. 예고편 속 한 장면을 놓치지 않고 마케팅에 활용한 브랜드도 있었지. 지금 바로 소개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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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에서는 올해 6월, <토이스토리 5>의 개봉을 앞두고 얼마 전 예고편을 공개했어. 그중에서도 작품 속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었던 장면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지. 바로 우디의 정수리 부분이 벗겨진 모습이 드러났던 거야.😂 예고편 속에서 이 장면은 장난감들도 오랜 세월을 함께했다는 의미를 드러냈어. 그렇지만 전자기기로부터 나이 어린 주인공 보니에 어울리지 않는 오래된 장난감이라는 슬픈 이야기를 듣게 되기도 했지.😢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든 그 장면을 놓치지 않고 등장한 브랜드가 있어. 바로 미국의 마커 브랜드 Sharpie야.🖊️

Sharpie는 인스타그램에 칠이 벗겨진 우디의 머리에 갈색 마커로 덧칠해 주는 듯한 이미지를 ‘You’ve got a friend in us, Woody. (너한테는 우리 같은 친구가 있잖아, 우디)’ 라는 문구와 함께 업로드했어.🤠 예고편 속 장면을 캡쳐한 사진 속에 마커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켰고, 우디에게 위로를 건네는 듯한 코멘트를 통해 토이스토리 팬들과 함께 캐릭터를 응원하는 것 같은 공감대를 형성했지. 예고편 속 우디가 안타까우면서도 웃음을 유발한 장면을 활용해 <토이스토리>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을 수 있었던 콘텐츠였어. 영화 장면에 담긴 유쾌한 맥락 속에서 브랜드를 노출시킨 덕분에 Sharpie는 이 콘텐츠로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브랜드에 대한 호감을 높일 수 있었어.


📢 에디터 로빈의 한 마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알 만한 슬픈 이야기로 공감대를 만들어낸 작품성도 컸지만, 이런 작품의 존재를 알리고 관람객들을 팬으로 만들기 위해 신선한 접점을 제공한 마케팅의 역할도 컸어. 또, Sharpie의 광고는 <토이스토리5> 예고편 속 장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장면을 센스 있게 포착했지🖊️ 두 사례 모두 텐츠 속 서사와 팬심에 깊이 공감한 덕분에 매력적인 마케팅을 설계할 수 있었던 거야. 새로운 콘텐츠를 소비할 때 팬들이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 고객들과의 접점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각이 마케팅에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지게 만드는 사례들이었어!👀

 

2. ‘볼꾸’ 부터 ‘북키니’까지 새로운 굿즈 트렌드🖊️

내 손으로 조합하는 ‘볼꾸’트렌드🖋️

출처 : 인스타그램 @trend._.high
출처 : 인스타그램 @trend._.high

동대문에 모이는 Z세대가 너무 많아서 경찰까지 배치되었다는 소식, 들어본 적 있어?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던 건 바로 ‘볼꾸’(볼펜 꾸미기) 때문이었어.🖊️ 동대문의 액세서리 상가에서 원하는 재료를 조합해서 마음대로 볼펜을 꾸며 나만의 펜을 만들 수 있다는 소식이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었거든.📱

특히 원하는 모양대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볼펜을 꾸미더라도 약 3천원 가량의 저렴한 가격에 꾸미기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꾸미기 트렌드와 차별화된 강점을 가지고 있지.

출처 : X (@aug8ball)
출처 : X (@aug8ball)

‘볼꾸’에서부터 시작해, 이제는 빗꾸(빗 꾸미기)🪮, 거꾸(거울 꾸미기)🪞까지 다양한 소지품을 꾸미는 것까지 유사한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어. 실생활에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품목,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조합으로 꾸밀 수 있다는 특징이 공통점이지. 작은 소지품도 나만의 개성을 보여주고, 꾸미는 과정 자체 또한 즐기는 MZ세대의 개성 덕분에 트렌드가 되었어.

 

책에 비키니를 만들어 입힌다고? 해외의 ‘북키니’ 사례👙

  출처 : 인스타그램 @biancaandstitch
  출처 : 인스타그램 @biancaandstitch

마딩이들! 사진 속 물건이 어떤 용도일 것 같아? 사실 이건 ‘북키니’ 👙라고 불리는 크로셰 책갈피야. 직접 뜨개질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책갈피지. 자신이 만든 크로셰 제품들을 판매하는 해외 계정 @biancaandstitch의 피드에서 화제가 되었어. 해외의 Etsy라는 플랫폼에서는 북키니 제작 도안을 판매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 자신만의 굿즈를 직접 조합하고, 꾸미는 걸 즐기는 우리나라의 MZ세대 굿즈 트렌드에도 부합해 보이는데, 곧 국내에서도 북키니 인기가 높아질 것 같지 않아?

 

개성을 담아 조합하고, 붙이는 ‘키캡 꾸미기’⌨️

출처 : X (@moong_taeng_, @beuhiiii)
출처 : X (@moong_taeng_, @beuhiiii)

기존에는 원하는 색의 키캡을 직접 선택해 조합하면서 나만의 키캡을 만드는 것이 인기였지. 이제는 조합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키캡 위에 파츠까지 골라서 붙여 꾸미는 게 트렌드가 되었어. 작은 굿즈 꾸미기 트렌드도 다양한 부자재들이 더해지면서 점차 발전해 가는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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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 열풍에 캐릭터의 인기가 더해진 사례도 있어. 최근 산리오 공식 키캡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이 용산에서 시작됐는데, 여기에 더욱 특별한 점이 있었지. 이 키캡 굿즈는 캐릭터별로 판매되는 게 아니라, 박스에 무작위로 들어 있거든. 젊은 고객층이 즐기는 ‘랜덤깡’ 트렌드를 활용한 거지. 현장에서 원하는 캐릭터 굿즈를 얻기 위해 서로 뽑은 키캡을 교환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해. 이처럼 어렵게 구한 굿즈일수록 고객들에게 구매 후 만족감을 더 크게 느끼도록 하는데, 이 또한 굿즈 열풍에 더해진 판매 전략이야.


📢 에디터 로빈의 한 마디

MZ세대들에게 인기를 얻는 굿즈는 화려한 볼꾸나 누르는 재미가 있는 키캡처럼 오감을 자극하는 특성이 있는 것 같아. 최근 미니어쳐 칸쵸 키링도 스쿼시 형태로 제작되어 인기가 높았고, 블랙핑크 제니의 공식 팬클럽 키트에도 만두 모양 스쿼시를 구성한 것이 또다른 사례들이었지. 더불어 여러 가지 조합을 통해 하나뿐인 나만의 굿즈를 만들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하는 것도 유행하는 굿즈의 필수 조건이 된 것 같아. 앞으로는 또 어떤 창의적인 굿즈들이 영타깃을 자극할 수 있을지 궁금해져. 

+ 북키니 굿즈도 처음 볼 때는 디자인에 당황했지만, 볼수록 귀여운 것 같기도 해. 마딩이들 생각은 어때?🤔

 

🍳 마케팅 레시피

알파세대 고객을 맞이하는 카드사의 마케팅

마딩이들, 이제는 본인 명의의 체크카드 발급 연령에 제한이 없다는 점 알고 있어? 이제 부모님의 신청을 통해 미성년자들도 자신의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어. 이런 변화에 따라 카드사들이 알파세대, 그리고 20대 고객들을 새로운 고객으로 유치하기 위해서 어떤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지 전해줄게!

티니핑 캐릭터 콜라보부터 시간대별 혜택까지👀

출처 : KB국민은행
출처 : KB국민은행

국민카드는 ‘캐치! 티니핑’ 캐릭터 디자인이 랜덤으로 들어가는 ‘틴업 체크카드’를 출시했어. 이 카드는 한 달 만에 10만 장 이상이 발급되었다고 해. 여기에 더불어 행사기간 중 300명의 고객들에게는 랜덤으로 황금 하츄핑 카드를 발급해주는🪙 행사도 진행하면서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지.

신한카드는 알파세대 고객들을 고려해 시간대별로 편의점/카페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전략을 도입했어. 또, 인생네컷이나 포토이즘 등의 포토 부스 사용 시 신한 포인트를 제공한다고 해. 지그재그, 무신사, 올리브영 등 쇼핑 플랫폼 혜택을 구성한 점도 타깃 고객들의 주된 카드 사용처를 잘 파고든 전략인 것 같아.

카드사들이 알파세대를 타겟팅하는 건, 이들이 어린 나이부터 카드사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호감을 쌓으며 충성 고객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야. 그렇지만 어린 나이의 고객들인 만큼,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해 보여.

 

군인들의 마음을 흔들 카드 혜택 경쟁🪖

카드사들이 관심을 가지는 잠재 고객들은 알파세대 뿐 아니라, 군 복무를 통해 새롭게 금융 상품을 접하게 되는 군인들도 해당돼. 대학생부터 사회 초년생까지 젊은 나이대인 군인들을 고객으로 유치한 뒤, 기존에 거래하던 은행/카드사를 전역 후에도 사용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함이지.💳

카드사에 장기적인 고객 확보를 도울 수 있는 전략인 만큼, 다양한 카드사들이 군인 고객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어.🗡️ IBK기업은행은 PX 최대 50%할인, 카카오택시 5천원 이상 결제 시 50% 할인 등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할인 혜택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 게다가 네이버페이 사용 시 추가 10%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온라인 주문을 하는 경우에도 나라사랑카드를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했지.

신한은행의 경우에는 배민클럽 구독료 1년 무료 바우처 제공, 메가스터디 캐시백/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실생활에 유용한 혜택뿐 아니라, 군대 내에서도 자기계발을 하는 군인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한 점이 군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혜택을 섬세하게 구성한 것 같아.📚

이외에도 현역병 복무 중 경조사 지원 혜택이 인상적이었어. 결혼이나 조사 시에는 화환이나 꽃바구니를 보내주는 서비스인데, 군인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제도가 되어줄 것으로 예상돼.

 

모델을 200%활용한 하나은행의 ‘유진이 카드’✨

출처 : 하나은행 인스타그램(@hanabank_official)
출처 : 하나은행 인스타그램(@hanabank_official)

‘아이브’ 멤버 안유진을 모델로 선발한 하나은행은 치열한 나라사랑카드 경쟁에서 모델을 내세운 상품 구성을 전략으로 활용했어. 카드 전면 디자인에 모델 안유진의 사진을 넣어 고객이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모델을 볼 수 있게 만든 거지.✨ 게다가 카드 배송 시에는 모델 안유진의 손글씨 엽서를 함께 보내주면서 군인 고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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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사진을 넣은 나라사랑카드의 발급을 시작한 뒤에는 안유진이 직접 팬들과의 소통 메신저 ‘버블’에서 자신의 사진이 들어간 카드를 발급받으려다 군인 신분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당했다는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화제를 모았어. 이후 하나카드에서 안유진에게 직접 나라사랑카드를 전달했고, 개인 계정에 인증샷을 올리면서 하나은행의 나라사랑카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졌지. 우연한 기회도 겹쳤지만, 군인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모델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한 사례였어.😉


📢에디터 로빈의 한 마디

장기적인 충성 고객을 만들기 위한 카드사들의 전략이 인상적이야.👪 사실 청소년 가족 카드는 지난해부터 일부 카드사에서 시범적으로 발급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청소년 가족카드가 정식 제도로 전환되면서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여. 앞으로 알파세대 대상의 카드사 마케팅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눈여겨봐도 좋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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