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Mail요가

[#87] 벽에서_고관절을 중심으로 엉덩이 깨우기

처음인 게 많은 할머니가 되겠어!

2024.04.30 | 조회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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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의 메일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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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마스떼, 배윤정의 Mail요가입니다.

💪 건강한 하루를 위한 작은 준비

-수련의 시작은 알아차림! 지금 몸과 마음의 기분을 언어로 표현해 보세요.🎨
-숨은 항상 ‘코’로! 코를 통해 공기가 천천히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2 49의 짧은 영상입니다시청 후에 연습해 보세요. 💻


 

💃🏽오늘의 움직임: 벽에서_고관절을 중심으로 엉덩이 깨우기

  • 목적: 발가락부터 고관절까지 관절 협응을 높이고, 엉덩이와 허벅지 근력을 키운다
  • 맥락: 발을 뒤로 밀어내는데 벽에 가로 막혀 있으니, 자신이 발휘한 힘이 그대로 하체 후면부로 전달됩니다. 엉덩이와 허벅지 뒷면의 힘을 채울 수 있습니다. 
  • 권장 수련 시간 및 방법: 발가락이 너무 딱딱하면, 발가락 스트레칭을 꼭 해주세요. 

 

😉 오늘의 인사이트: 처음인 게 많은 할머니가 되겠어!

🥬나눔 받은 머위와 머윗대, 마늘쫑을 손질해 간단히 상을 차렸습니다. 나에게 익숙한 식재료를 조리할 때는 얼른 해서 먹을 일에 마음이 가는데요. 오늘 만난 식재료는 제가 처음 해보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더 다듬고, 씻는 행위에 집중할 수 있었고, 먹기 위해 하는 일이지만 과정이 꽤 기뻤습니다. 

😊처음이라는 건 그런걸까요? 처음 머윗대를 씻고 조리할 때, 비실비실 웃음이 새어 나오던데요. 그러면서 앞으로 나이를 먹어도, 그때 그때 처음해보는 일이 많은 사람으로 늙고 싶다는 마음이 떠올랐습니다. 

👵🏽어렸을 때는 '그건 위험해서 안 되고',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어서 안 되고.' 하는 게 많았거든요. 

하체가 불나는 바로 그 동작! & 머위를 아시나요?
하체가 불나는 바로 그 동작! & 머위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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