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브랜드 : 구명품 VS 신명품

안녕! 오늘은 우리의 세 번째 통신이야. 👩‍🚀👨‍🚀 오늘은 우리 <명품 브랜드>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혹시 마린이는 명품 좋아해 ? 비싸지만 갖고 싶은 너,, 우리는 왜 명품브랜드에 열광하고 사는건지 그 심리가 궁금하지 않아? MZ세대의 명품소비 심리에 대해서 가볍게 알려줄게! 그리고 우리 마린이라면 궁금할 과거부터 지금까지 클래식~ 하게 유명한 명품 브랜드와, MZ세대에게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흥! 명품 브랜드에 대해서 한번 비교해보고 알아보지 않을래?

그럼 이제부터 레스기릿 ~ 나를 따라와줘 ! 🤸‍♀️

안녕? 나는 캐롤😉이라고해. 내가 전하는 마케팅 소식이 소소한 재미와 유용한 팁을 주면 좋겠다!

본격적으로 명품얘기를 하기 전에, 다들 혹시 처음으로 명품을 소비한 때가 언젠지 기억나? 나는 20살 때 MCM 지갑을 사 본 게 처음이었던 거 같아. 라때는 다들 성인이 된 이후로 첫 명품을 사는 게 당연했어. 그런데 요즘 명품을 소비하는 연령대가 어려지고 있다고 해😮 바로 MZ세대!

MZ세대는 이미 명품의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잡은 MZ세대는 왜 명품소비에 이렇게 적극적일까? 3가지로 그 이유를 알아보자!

✅ 보복 소비 심리💎

코로나19가 장기화가 되면서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고 집콕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끊임없는 집콕에 지쳐버린 MZ세대가 고가의 명품을 소비하면서 일종의 보상감을 얻는다고해. 이른바 항공권 대신 명품백인거지! 특히 요즘 치솟는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대다수의 MZ세대가 상대적 박탈감에 명품이라도 구매하려는거지.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해도 집을 구하기 어렵다는 그런 허무함,,,😭)

✅ 플렉스(FLEX) 문화💸

😉 나 오늘 플렉스 했잖아 ~ !

우리 마린이들 플렉스한다는 말 자주 쓰지 않아? 플렉스 문화는 힙합 문화 중 비싼 귀중품들을 사서 과시하는거야.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말은 옛말이되고 열심히 돈 모아서 명품을 소비하는게 자부심이자 당당함의 표현이 된거지!

✅ 일종의 투자📈 

😣 나 이번에 럭키드로우 당첨됬잖아~! 되팔기 가즈아 !

😊 올 ㅋ 나는 이번에 슈프림 한정판 줄서서 사고 되팔려고 !

MZ세대는 비싸더라도 내 마음에 든다면 구매하는 '자기만족 소비 성향'을 가지고 있어! 또 소유 <<<<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 명품소비는 일종의 체험이야. 심지어 요즘은 다양한 온라인 중고마켓들이 활성화 되있잖아?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익숙한 MZ세대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오르는 명품의 특성을 이용해 '리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있어. 결국 명품소비가 재테크까지 되는거지.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MZ세대에게 사랑받는 명품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랜 전통을 가진 구명품 브랜드 vs 신흥강자로 떠오르는 신명품 브랜드까지 두루두루 알아보자구😎

[EP. 1 명품 하면 루이비통]

캐롤😉이 처음으로 소개해 줄 브랜드는 바로 루이비통(LOUIS VUITTON)이야. 워낙 오래되고 유명한 브랜드라 아마 다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

167년 역사를 자랑하는 루이비통은 세계 최대 명품 그룹 LVMH을 떠받치고 있는 브랜드로 여행용 트렁크 제조업체로 시작해 현재 세계 최고 매출을 올리는 명품 기업이야.

1854년 창업자 루이 비통이 만든 루이비통은 방수 처리한 가벼운 캔버스 재질로 만든 직육면체 모양의 여행용 트렁크를 만들어 당시 여행을 즐기던 부유층에게 큰 인기를 얻었어(😉프랑스 황후의 가방을 만든 경험도 있던 루이 비통인만큼 신뢰도가 높았겠지?) 후에 자동차를 이용한 여행이 대중화되면서 손가방, 여행용 가방 등을 만들면서 명품 가방 브랜드가 된 거지. 루이비통이 명실상부한 종합적 명품 브랜드로 거듭났는지는 후에 설명할게.

우선 루이비통을 말할 때 패턴을 빼놓을 수 없지!

다미에 패턴은 프랑스어로 체크 무늬를 의미해. 정사각형의 모양들이 줄을 이루고 있는. 뭐 이건 더 설명할 거 없겠지. 모노그램 패턴은 루이비통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패턴일거야. 루이비통의 L과 V 알파벳을 겹친 로고로 만든 패턴이야. 마지막으로 에피 패턴은 결무늬 패턴으로 1923년 인도 바도라다의 군주를 위해 휴대용 차(Tea) 세트를 에피 패턴으로 만들면서부터 시작되었어.

캐롤이 들려주는 루이비통 이야기

루이비통의 패턴과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들어볼래?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짜(일명 짝퉁) 가방이 가장 많은 명품 브랜드가 뭔지 알아?

바로 루이비통이야. 루이비통의 패턴이 워낙 명확하다 보니 베끼기도 쉬운 거지. 역설적인건 이 패턴들은 루이비통이 모조품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었단 사실이지. 뭐, 그래도 짝퉁 가방이 가장 많다는 건 그만큼 루이비통이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는 뜻이 아니겠어?

루이비통이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명품 브랜드가 된 계기는 뭘까? 비통 가문의 가족 경영을 하던 루이비통은 주류업체 모에 헤네시 그룹과 손을 잡아. 그게 바로 지금 세계 최대 명품 그룹이 LVMH(LOUIS VUITTON + MOET HENNESY) 이야.

LVMH의 경영권이 베르나르 아르노에게 넘어가면서부터 루이비통에 변화가 시작됐어. 아르노 회장은 브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디자이너의 캐릭터라고 생각했어.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이며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디자이너. 따라서 1997년 마크 제이콥스를 루이비통의 기성복 라인을 담당하는 디자이너로 영입했어.

마크 제이콥스는 90년대 초 스트릿 패션이었던 그런지룩을 하이패션과 접목하여 선보임으로써 '물질만능주의, 엘리트주의 등 기존의 가치에 반기를 든 새로운 패션'이라는 화제를 일으키며 미디어와 젋은 세대에게 환호🙌를 받았어! 마크는 루이비통의 지루하고 올드한 이미지를 과감하게 탈피하고 매번 파격적면서도 신선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전세계 패션 피플에게 큰 인기를 끌었어😎.

이런 마크 제이콥스가 뭐만 했다 하면 너무나도 큰 관심을 받는거야! 당연히 그가 디자이너로 있는 루이비통 역시 주목받았겠지? 이게 바로 디자이너가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이 된 사례지! 마크 제이콥스가 이끌면서 루이비통의 매출은 초대박이 났대 💰

종합 명품 브랜드로서 루이비통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 특히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을 시도하며 명품 업계를 이끌어나가는 루이비통인만큼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에게 더욱 각광 받고 있어!! 

대표적으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셀럽이나 아티스트, 브랜드와 함께 하는 콜라보레이션 전략을 통해 루이비통의 지위를 넓혀나가고 있어. 뿐만 아니라 의류와 잡화를 넘어서 젠가, 로프, 무선 이어폰 등과 같은 이색적인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루이비통은 MZ세대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지.

[EP.2 왠지 촌티나던 버버리의 역습]

안녕 ! 나는 마케팅이라는 끝없는 바다를 탐험하고 싶은 리요🐬라고해 . 다들 뭐가 떠올라? 나는 영국, 체크무늬, 트렌치코트가 바로 떠오르더라구. 왠지 클래식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살짝 올드한 느낌도 난다고 생각했어. 그런 버버리가 최근들어 MZ세대의 인기를 끌며 핫!한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더라구.

어떻게 올드한 이미지에서 힙한 이미지로 바뀌게 되었는지 너무 궁금하지 않아? 리요와 함께 파헤쳐보자 ❣

버버리코트 

혹시 마린이들은 버버리코트라고 들어봤어? 나는 어릴때부터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버버리코트에 대해서 하도 많이 들었어서 버버리코트가 하나의 품명인지 알았지뭐야 ~ 이렇게 트렌치코트의 대명사로 버버리가 불리게 된 데에는 역사가 있어.

트렌치코트의 기원이 레인코트야. 1856년 버버리 브랜드가 런칭되고 1895 영국의 국왕 에드워드 7세가 입어 화제가 되기 시작했다고 해. 비를 막기 위해 고안된 레인코트에서 점차 발전하면서 현재의 간절기 필수템 트렌치코트로 완성됬어. 그리고 버버리의 트렌치코트는 질이 좋고 탄탄하기로 유명해 물려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인식이 엄청 강해! 이미 1990년 영국왕실이 버버리의 품질을 보증했으니 신뢰가 팍팍 가지?

리카르도 티시와 새로운 패턴의 적용

이 남자가 바로 (구)지방시 (현)버버리의 수석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야. 리카르도 티시는 2005년 ~ 2017년까지 지방시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했었어. 버버리는 새로운 디자이너를 맞이하며 정말 많은 변화를 시도했는데, 우선 로고가 바뀌었어. 20년만에 바뀌는 로고에 우려를 표하는 의견도 많았지만 간결하고 직관적이게 바뀐 로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더 많아.

마스들 눈에는 어때보여? 왼쪽의 구 로고와 오른쪽의 신 로고! 이렇게 비교해보니 확 바뀐게 눈에 띄는거 같아. 또 로고뿐만 아니라 버버리의 상징이었던 모노그램, 패턴도 바뀌었어. 구 로고에서 볼 수 있는 체크무늬 패턴에서 알파벡 T 와 B 를 활용한 새로운 모노그램 패턴들이 적용되었어. 요즘 인기있는 버버리 아이템들에서 쉽게 볼 수 있지.

MZ세대 공략에 진심인 마케팅

버버리는 '파격과 혁신'을 마케팅에 적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야. 특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명품 브랜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패션쇼가 어려워지자 버버리는 런던의 숲속에서 '2021 봄, 여름 컬렉션' 을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어. 시청자들은 마음에 드는 제품도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었지. 이런 '방구석 랜선 패션쇼'가 명품업계 중 첫 시도였다는 점!

버버리는 밀레니얼 세대를 노리는 마케팅에 진심이라 소셜 네트워크 역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있어. 요약해서 보자면,,💬

마스들에게 버버리는 어떤 이미지인지 너무 궁금하다 !그럼 다음에도 또 재미있는 소식으로 올게 ~ (●'◡'●)

이렇게 앞에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역사 깊은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과 버버리를 살펴봤는데 어땠어? 여전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들이지만 사실 그 가격대가 명품인만큼 좀 있는 편이지😮 따라서 조금은 낮은 가격대에(앞과 비교했을 때 말이지) MZ세대 사이에서 핫한 신흥 명품 브랜드들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어? 우선 이런 브랜드들을 신(新)명품으로 정의해보고, 마린이들에게 소개해줄게! 신명품은 구명품의 적정한 가격에 질이 좋은 즉, 가성비가 좋아서 큰 인기를 끌고있어.

[EP.3 아미가 뭐야? BTS ? 군인?]

안녕 마스들 ~ 나는 헤일리라고해.👩🏻 나는 MZ세대의 명품 소비 비중이 늘어가는 요즘, MZ세대 사이에 떠오르는 핫! 한 브랜드 아미❣️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해. bts도, 군인도 아닌 하트갬성으로 심상치않은 인기몰이중인 아미! 한번 파헤쳐볼까 ?

아미의 역사📺

아미는 디올 옴므, 지방시의 디자이너를 역임한 프랑스 출신 남성복 디자이너 알렉상드르 마티우시(Alexandre Mattiussi)가 2011년에 설립한 브랜드야. 브랜드 이름인 AMI는 불어로 ‘친구’를 의미하고,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렉상드르 마티우시(Alexandre Mattiussi)의 약자이기도 해. 아미의 하트 로고는 파리의 에펠탑 모양‘A’위에 하트‘♥’를 더한 걸로 유명하지.

아미제품 인기 라인 및 트렌드 변화🛍

❤️하트 로고 디자인의 니트, 스웨트 셔츠(맨투맨), 후드, 카디건, 티셔츠는 MZ세대들이 즐겨 찾는 스테디 셀러 제품이지. 최근에 셀럽들이 TV방송에서 아미를 많이 착용하고 나와서 자꾸 구매 심리를 자극하지 모람~?

MZ세대들이 하트갬성에 진심인 또 다른 이유는 하트로고 디자인마다 사이즈, 컬러 등에 변화를 줘서 지루할 틈이 없어서 그렇다고해:)🎶 확실히 기존의 명품 브랜드와는 다른 쌍콤한 느낌이 강한 것 같아.

겨울에는 울 소재 니트 느낌 그대로를 살린 계단식 모양의 하트 자수가 인기야. 그리고 스웨트 셔츠에는 하트 와펜이 부착되어, 포인트가되고 한층 더 귀여운 이미지를 만들어주지. 게다가 하트는 사이즈마다 느낌이 다른거 알지?💁🏻‍♀️ 빅 하트와 스몰 하트! 

🙋🏻‍♂️패션블로거 헤드위그님은 최애 브랜드로 아미를 꼽으신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하셨어.

“아미의 빅 하트로고는 스몰하트보다 오버핏 니트에 잘 어울렸다. 고전적인 명품라인보다 좀 더 현대적인 느낌이 드는 컨템포러리로 한국에서 인기 끄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가방, 반팔티도 가지고 있는데, 디테일하게 차려입을 필요 없이, 로고 하나로 디자인이 되니 미니멀한 느낌에 매치하기 딱 좋다.”

이렇듯 MZ세대들은 코로나 시국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낼 수 있는 시그니처 로고 디자인이 들어간 제품을 구매하여, SNS에 원마일 웨어로 표출하고 있어.

어때? 로고의 사이즈, 디자인의 변화를 보니까 컬렉션으로 코디해보고 싶지않니??🧥👖👜

[EP.4 너는 여우같은 걸~ 메종키츠네🦊🦊]

안녕 마린이들? 나는 쥬닝이라고 해😙 나는 요즘 MZ세대가 주목하는 신명품브랜드로 '슈오베마키' 중 '키'에 해당하는 메종키츠네에 대해서 소개해줄게!

메종 키츠네는 여우 캐릭터로 유명한 브랜드로, 2018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국내에 들여왔어. 메종키츠네의 이름은 프랑스어로 🏠‘집’을 의미하는 ‘메종’과 일본어로 🦊‘여우’를 의미하는 ‘키츠네’를 합쳐서 만들어졌지. 여우는 가장 적응력이 뛰어난 젖먹이 동물이라고 하는데, 매종키츠네가 추구하는 철학도 이와 관련된다고 볼 수 있어.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의미이지. 그리고 트렌드를 반영하여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해!😏

그럼 메종키츠네가 특히 최근에 더욱 MZ세대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 트렌드 하나를 소개해줄게.😼

‘원마일 웨어’라는 트렌드는 코로나19로 2020년에 유행했던 패션 트렌드로, 집 안 또는 집 근처 1마일(1.6㎞) 반경 안 지역까지 가볍게 외출할 때 입기 좋은 옷차림이야.🏃‍♀️🏃‍♂️ 집 근방의 외출이니 컬러와 디자인은 심플하고, 편안함과 활동성은 강조된 ‘꾸안꾸(꾸미지 않은 듯 꾸민)’ 스타일의 맨투맨 셔츠, 트레이닝 복, 후드 티, 가디건 등이 대표적이겠지? 전통 명품들의 지나치게 화려한 스타일에 비해 원마일 웨어는 계절이나 시즌을 타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옷들과 매치도 쉬워. 그러니 합리적인 소비에 적합하지! 😀

메종키츠네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주력상품 역시 모두 일상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 가디건 제품들로, 이러한 트렌드에 맞는 제품들이지.

특히, 여우 로고 패치가 새겨진 폭스헤드 맨투맨은 면 100%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야. 여성과 커플에게 인기가 많은 폭스헤드 가디건은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갖고있고.😉

고객 후기를 보면,

😊 “가격대가 합리적이다.”

😊 “프랑스 국기 모양의 여우 패치가 매력적이다.”

😊 “캐쥬얼 복장에 어울려 활용성이 높다.”

😊 “소재가 좋아서 만족한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어. 🧒🧑

이렇게 MZ세대의 취향 반영과 코로나 19로 인한 패션 트렌드와 함께 더욱 부상한 메종키츠네는 계속 5대 신명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을까?

오늘은 이렇게 MZ세대가 명품에 푹 빠져있는 이유와 전통적인 명품과 신(新)명품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을 알아봤어. 우리가 준비한 마케팅 소식 어땠어? 마린이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 댓글에 라떼 ☕ 얘기도 해주고, 부족한 점이나 아쉬웠던 점, 아니면 더 알고 싶은 것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해줘! 우리는 또다시 마스에서 재밌는 마케팅 소식을 들고 다음 주 수요일 지구로 찾아올게. 그때까지 마린이들 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