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캘린더의 인사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를 사랑하는 구독자님을 위한 메리캘린더입니다. 꽃피는 봄에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던 지난겨울을 기억하시나요? 네, 저희가 돌아왔습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달라진 모습으로 구독자님을 크리스마스의 세계로 초대할게요.
이번에 준비한 네 번째 페이지는 좀 더 색다른 모습으로 인사드리려고 해요. 생각보다 머나먼 여정이 될 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거창한 준비물은 필요 없어요. 메리캘린더가 나눌 이야기를 편안히 즐길 수 있기만 하면 되니까요! 자, 그럼 이제 함께 떠나 볼까요?
4월 25일 아침 8시에 우리 만나요!
메리캘린더와 만나는 시간🕖
매월 25일 아침 8시
메리캘린더를 만드는 사람📝
제마, 키키,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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