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광고 영상을 보면,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무슨 이질감이냐 하면, '저게, 왜 자랑이라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애초에 합의된 자랑거리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들이 전제하고 있는 것. '쌀밥에 고깃국을 먹는다는 것은 당연히 부유함의 상징이다'라는 것인데요. 우리는 애초에 이 전제에 동의하지 않다보니 의아함을 느낍니다.
아무도 북한에게, '너희들의 부유함을 증명해라'라고 이야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화가 난 상태로, '남조선보다 우리가 부유하다' 라고 외치는 이들에게, 호감을 느끼는 이가 누가 있을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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