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면 좋을 게, 결국 마케팅이라는 것은 '내가 나에 대해 떠들고 다니거나, 혹은 타인이 나에 대해 떠들어주고 다니거나'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전자는, 직접 글을 쓰는 방식으로 SEO를 노린다거나. 뷰가 잘 나오는 릴스나 숏츠를 만든다거나. 돈을 내고 광고를 돌린다거나. 식의 방식일테고요.
후자는 보다 바이럴에 가까울겁니다. 이 파트를, 깔아두는 기간 삼아보시는 것도 괜찮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번 레터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돈을 쓰기 힘들 뿐이지 - 의욕은 있으니까요. 돈 대신 시간, 혹은 노력을 받아 '나에 대해 떠들어주세요.' 맥락으로 협상을 시도한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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