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과 게임은 다릅니다. 게임에서는 '그냥 생겨나는 것'들이 있지요. 몬스터를 잡은 뒤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몬스터가 필드에 풀려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곳에 위치한 채, 몬스터가 나오면 때려잡고, 기다렸다가 몬스터가 다시 나오면 또 때려잡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몬스터가 어떻게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생겨나는지에 대한 이해는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만들어진 세상이니까요. '당연히 그곳에는 몬스터가 있다.'라는 것이 게이머들의 뇌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경험치가 필요하다면 그곳에 가서, 존재하는 몬스터를 잡으면 된다.
이 믿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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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실에서는 이렇게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 없습니다. 몇달 전부터 지금까지, '마케팅 설계자'라는 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저도 수강생분이 선물을 해 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유료 광고를 통해 내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한 퍼널 전략을 다룬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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