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대행이나 위탁판매의 장점은, '판매의 대상이 이미 존재한다'라는 점입니다. 상품 자체를 내가 기획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나름 편리하지요. 물론 단점이기도 합니다. 판매 상품 단에서의 차별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가격 경쟁력을 갖춰야만 한다거나 - 검색 상단에 노출되어야만 한다거나. 지극히 레드오션인 분야에서 경쟁해야만 한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저는 단 한번도 이러한 주제를 다룬 적이 없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고수익이 날 수 있어도, 장기적인 관점에선 결국 경쟁자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어 뭐야, 그냥 해외 상세페이지 복붙하는데 저렇게나 많이 번다고? 나는 마진 줄여서 진입해야지' 하면서요 하하) 마진을 깎아야만 살아남습니다. 이런 시장은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물론 이를 기가막히게 잘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알려지지 않은 시장을 독점하시는 멋진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이쪽에는 재능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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