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한 글쓰기를 위해서는, 뭉뚱그려 표현하지 않는 연습이 반복되어야만 합니다. 전체적인 그림을 모호하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세밀하게 묘사하는 연습 말이지요. 모호한 이야기를 건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일상 속에서 '맛'을 표현하는 방식을 떠올려보세요. '음 맛있어'라는 묘사는 모호한 표현에 가까울겁니다. 만족했다는 것은 알겠지만 구체적으로 와 닿지는 않지요. 어떠한 지점에서 후한 평가를 내리는 건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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