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공짜였다. 게임 내의 아이템을 돈 주고 구입한다는 개념 자체가, 초기에는 없었다. 시간이 지나고, '돈 받고 파는 아이템'이 조금씩 대중화되고 있던 시기에는, '경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들'에만 한정되었다.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보기에 멋진 옷을 판매하는 식으로. 다시 말해, 악세사리 위주의 아이템이었다. 휴대폰에 비유하자면, 케이스만을 판매하는 느낌. 휴대폰 자체의 성능, 용량 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요즘 게임은 '돈 받고 스펙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해졌다. 돈을 쓰면 강해진다는 것은 상식이며, 공정한 경쟁을 저해한다는 비판에, '그럼 게임사는 뭘 먹고 사나'라는 반응도 자연스레 나온다. 이 인식의 변화에 집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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