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모델의 한계 l '그 자체의 활용도'라는 맹점

Moist Notes

2023.01.17 | 조회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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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업로드하는 것보다, 뉴스레터를 운영하는 것이 여러모로 더 ‘그럴듯 해 보인다‘는 생각에 후자를 고르시는 분들이 꽤나 많지요. 물론 평범한 블로그보다는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력적이지만, 단점도 많습니다. 멋 하나로 선택하기엔 잃는 것들이 더 클지도 몰라요.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자 노트는 뉴스레터의 단점, 더 나아가 구독제 수익 모델의 모순까지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우선, 뉴스레터의 단점은, 홍보를 따로 해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블로그와 비교한다면 이 단점이 더욱 크게 부각됩니다. 블로그 글은, 검색에 걸려서 새로운 유입을 만들어냅니다. 상위 노출이 되는 글들이 아니더라도, 기상천외한 검색어를 통해 블로그에 방문하는 새로운 이들이 생겨나지요. 혹은 근래의 일을 다룬다면, 최신순 검색을 통해 방문하는 이들도 있고요. 내가 만드는 콘텐츠가, 콘텐츠 그 자체로써의 역할도 하지만, '새로운 사람을 데려오는 장치'로도 기능한다는 뜻입니다.

이를 너무 당연하게 여긴다면, 뉴스레터를 시작하시고 난 뒤에 당황하십니다. 나는 분명히 열심히 열심히 일을 했는데, 허공에다가 말을 건네는 느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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