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는 '조용히 하는 것'이 기본값이다.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소음 방지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해야만 한다. 볼펜을 반복해서 딸깍거리거나, 소리가 날 정도로 다리를 떨어서는 안 된다. 도서관을 이용해 본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다면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들. 다시 말해 '상식'이라는 것. 상식은, 그 누구도 굳이 이야기하지 않는다. 당연하니까.
카페에 입장하는 사람에게, "저희 카페에서는 케이크를 바닥에 두고 드시면 안 됩니다."라는 이야기를 굳이 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상식'적으로, 케이크는 테이블에 올려둔 채 포크로 잘라 먹으니까. 이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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