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창업이라는 작은 시장에 매몰된 경우에는, 나 자신을 과하게 포장하거나, '내 노하우를 나누어줄게' 라는 메시지 외에는 돈을 벌 수 없다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나'는 항상 잘나야만 합니다. 돈도 많이 벌고, 인기도 많고, 후기도 좋게만 달리고, 시간과 공간으로부터의 자유까지. '돈을 더 벌 수는 있는데, 귀찮아서 노하우를 판매한다'라는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설 주인공을 기획하는 것처럼, 항상 멋진 모습만 보여주고자 합니다. 이 과정에서의 스트레스는 상당히 크지요. 그리고 사실 사람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연기를 하는 것인지 아닌지를요. 티를 내지 않는 것이지요. 그냥 응원하는 척 포지션을 유지하면, 알아서 정보를 정리해주기도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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