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익숙해졌지만, 강의나 컨설팅을 처음 다닐 때에는 '엥?'이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내 맘대로 하면 되는 것'에 대해서, 눈치를 보는 분들이 정말 많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본인의 닉네임을 어떻게 지어야만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라거나, 에세이형 글을 쌓으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을 이야기해야만 할지 전혀 모르겠다는 질문이요.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이런식으로 반문했습니다. "이야기하고 싶은 바가 없으면, 글을 쓰지 않으면 되잖아요. 왜 꼭, 글을 써야만 한다고 생각하세요?
마치, "저는 배가 하나도 안 고픈데, 어떻게 하죠" 라는 질문처럼 느껴졌습니다. 안 먹으면 되는 것 아닌가. 배가 고플 때 먹으면 되는게 아닐까. 싶었어요. 이런 반문이 있을수도 있는데요. "돈을 벌어야만 먹고 살 수 있잖아요. 그러니, 어떤 글을 써야만 하냐고 묻는거지요. 왜 그렇게 까칠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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