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주식이나 채권 등에 크게 물린 상황에서 종종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이 레터의 제목이요. '결국에는 우상향하더라도' 그 과정을 견디는 것이 매우 힘들기에, 그냥 길게 잠들고 싶다는 의미일겁니다.
사실 시간만큼 중요한 가치가 없는데도, 그 시간을 흔쾌히 자발적으로 버리겠다는 표현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특이합니다. 그만큼, 불확실성 하에서의 괴로움을 견디는 것이 지친다는 의미겠지요. 군생활에도 비슷한 비유가 적용됩니다. '자고 일어나면, 2년이 흘러가있으면 좋겠다.' 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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