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을 공유드립니다. 분명 이직에 도움이 되실 거에요

#71 다시 헤드헌팅을 합니다

2026.05.06 | 조회 15 |
0
|
from.
정구철

안녕하세요 정구철입니다.

2016년 9월 헤드헌터가 되었습니다.3년의 최저임금 시기를 보내고, 비로소 임계점을 넘었다 싶을 성과들을 거두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평생갈 줄 알았습니다. 갑작스런 성공이라 여기기엔,오랜 기간 고민했고,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을 바닥을 철저히 다졌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4년을 만나며 제 업에 대한 위기감이 들었습니다.이전의 어려움이 실력의 부족이었다면, 이 때는

'이 일만 열심히 하다간, 굶을 수도 있겠구나' 란 불안감이 몰려왔습니다.

어려움이 힘들었던 건,
무엇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봤기 때문이다.

- 정구철, 커리어 리포팅 프로젝트-

그렇게 24년부턴 헤드헌팅에 집중하기 보단,뉴스레터와 sns, 그리고 유튜브, 그리고 산발적으로 진행했던 컨설팅, 강연에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그 결과 지금까지 여러분께 제 메일이 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깊이 감사드립니다.

 

 

헤드헌팅을 하는것이 맞을까?

저에게 헤드헌팅은 정체성이자, 성공과 좌절을 맞보게 한 일입니다.한달에 대기업 연봉이상을 벌 때도, 6~7개월을 수입없이 지내게도 한 일입니다.회사의 결정, 지원자 한마디에 수천만원이 0이 될 때.후보자와 회사와는 잘 마무리 하지만, 아내와 아이를 대하는 가장의 마음은 매번 쉽지 않습니다.

사실 컨설팅, 강연을 처음부터 염두해뒀던 것도, 이 업이 가지고 있는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 큽니다. 당시 2~300만 고정 수입이 있다면, 더욱 안정적으로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일 할 수 있으리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여러 어려움과 시도 가운데,당시 목표 금액에 몇 배를 안정적으로 벌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렇다면 지금 나에게 이 업의 보람은 무엇인지,의미는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나에게 의미가 되었던 것은?

부인할 수 없이 가장 큰 의미는 수입입니다.하지만 그 수입이라는 것은 점차 당연하게 여겨지는 경향이 있어요.

그렇기에 일의 의미는 중요합니다.

강연은, 수강생들에게 전달되는 에너지에,컨설팅은, 근심가득했던 수강생분들의 얼굴이 밝아지고, 진심어린 감사인사에,​

그럼 헤드헌팅은?자율성, 수입 말고는 크게 답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그 가운데 떠오른 것이 있습니다. 고객(회사)의 신뢰.​​

사실 제 경우에 후보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은 그닥 끈끈해지지 않습니다.따뜻하고, 예의있지만, 안건이 없이 안부를 묻거나, 살갑게 하는 성향은 아니거든요.응당 회사의 입장을 설명하고 피력해야 하는 때가 있기에, 좋은 관계를 맺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다만 회사의 경우는 다릅니다.내 카운터파트너가 누구냐에 따라 대접이 달라집니다.인턴에게도 문전박대를 당하기도 하지만, 재벌총수를 만나뵙기도 합니다.후보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기요.

 

 

헤드헌팅, 결국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제 모든 업의 정체성은 헤드헌터입니다.강연에서도, 컨설팅에서도 이 현장의 경험을 가장 높이 삽니다.

이익만을 따진다면, 지금하는 컨설팅 업을 확장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겁니다.사실 1년간 이 업을 하면서 봤던 시장의 왜곡된 부분들을 바꿔보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신입에서도, 경력직에서도 제가 쌓은 커리어라면 경쟁력이 있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영역을 확장하기보단, 잘했던 영역에서 하는 것이 더욱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제 업의 연결이 헤드헌팅 - 강연 - 컨설팅 모두 날카롭게 할 수 있다라고 여겨졌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요.

헤드헌팅을 하지만 이전과 같은 방법으로 하진 않을 겁니다.요 2년간 뉴스레터 3,800여명을 포함, 대략 3만명에게 닿을 수 있는 시스템(팔로워)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뉴스레터를 통해, 제가 진행하는 포지션에 대해서 공유드릴 예정입니다.(회사명 비공개)이후 관심 있으시고 적합한 분들인지 소정의 확인 후 메일로 포지션을 안내해드릴 계획이에요.* 다음주부터 진행 포지션을 안내드릴께요!

제가 11년째 헤드헌터로써 가지고 있는 원칙은 동일합니다.

1. 고객은 반드시 만납니다.

2. 나라면 가지 않을 회사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3. 고객의 시간을 뺏지 않습니다. 면접 전 후보자는 반드시 만납니다.

4. 내가 선택하지 않을 결정을 권하지 않습니다.*선택은 오롯이 후보자의 권리 입니다.

5. 입사 후에는 어떤 연락도 하지 않습니다.

현재 시장 상황과 어려움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저 역시 그 것에 한계를 느껴, 다른 직업을 더 열심히 했던 것도 있고요.이전의 새롭게 가지게 된 무기들로 한번 더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가장 잘했던 일.그리고 제 고객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을요.

 

 

p.s. 1 주간 포지션을 받길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본 메일을 Fwd해주세요. ​아래 링크에서 가입하시면, 매주 이직에 도움이 되는 아티클 및 진행 포지션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신청하신 분껜 경력기술서 가이드북을 무료로 드립니다.​

p.s. 2 커리어 러닝 메이트는 동일하게 운영합니다 :)

 

 


✔ 서류부터 연봉협상까지 1:1 이직 프로그램

서류는 물론 면접, 연봉협상까지 모든 과정을 1:1로 진행합니다. 
3년차 주니어부터, 대기업 팀장까지. 

전기수 예외없이 조기초과마감되었습니다. 

저와 함께 1:1로 이직을 준비하실 분은 지금 신청하세요.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이직의 정석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이직의 정석과 대화하기
© 2026 이직의 정석

직장인의 제자리를 찾는 여정을 돕습니다.

뉴스레터 문의koochul.jung@mseed.company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8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