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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공지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12월 16일 발송 예정이었던 날아온 글 Ep. 10 <만나면 좋음>은 12월 17일 밤에 발송해 드릴게요. 사유는 '그림 없음'입니다. 혹시 레터를 기다리고 계셨을 분들에게 죄송함을 전해요. 자고 일어나면 글을 보여주는 좋은 그림이 떠오를 것이라 믿고, 내일의 출근을 위해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좋은 잠,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눈이 왔어요!
첫눈이 왔어요. 독자 여러분도 첫눈을 보셨나요? <윈터 이즈 커밍> 에서 눈을 데려오라고 하늘에다 대고 졸랐는데, 예상보다 빨리 눈을 만나게 되어 마음이 많이 들떴습니다. 오늘 출근길 도롯가에 잔뜩 늘어진 앙상한 나무들이 복스러운 눈꽃을 달고 있더라고요. 아주 아름다워서 출근길이 즐거웠어요. (맙소사) 이틀 전에는 커다랗고 아름다운 무지개도 보았고요. 이렇게 예상 못 한 즐거움이 반짝반짝 일어나는 것이 신이 나서 소식을 전해요. 공기가 차요. 따뜻하게 입고 조금이라도 더 포근한 곳에 파고들어 잘 지내시면 좋겠어요. 저는 다가오는 마감에 또 찾아올게요! 뿅!
휴재공지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메일이 오지 않아 의아해하셨지요. 11월 18일 날아온 글을 쉬어갑니다. 이유는 역량 부족입니다. 조금 더 일찍 공지했어야 모양이 덜 빠졌을 텐데. 애저녁에 공지할 걸 그랬다는 마음입니다.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웠어요. 해내고 싶었거든요. 늦은 공지를 띄우는 자초지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금 전까지도 백퍼센트 연재를 고집하느라 진을 빼고 있었는데요, 그치만 저는 내일 출근을 해야 하고, 이대로 잠을 못 자고 내일이 되면 컨디션이 정말 엉망이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능청스럽게 너그러움을 요구 드려요. 약속한 연재 기간의 절반을 달리는 도중 이런 순간이 찾아오고 말았네요! (아이쿠!) 덤으로 근황을 전하자면, 오늘 글감, 영감 풍부한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좋은 글과 그림으로 빚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글과 그림이 되어 찾아갈 거예요. 일상과 일정의 미비한 지점을 보듬어가며 발전하는 날아가 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면, 다시 잘해보겠습니다! 이번 주도 잘살아 봅시다! 사랑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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