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예고한대로, 툴앤툴즈는 2번으로 옮겼지만. 그렇다고 1번에 오기 적당한 콘텐츠가 뭐가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뭐가 됐든 인트로가 중요하다는건 알지만, 인트로를 위해서 무언가를 따로 제작하는건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말하자면 저 비디오 테이프가 인트로의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게 아닐까요?
그렇다면 굳이 콘텐츠의 순서를 바꿀게 아니라 서문을 하나 쓰고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 아닐게 아니라 당장 그렇게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그 결과물입니다. 너무 즉흥적인 삶을 사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긴 합니다. 주간 윤동규 10주차 시작합니다.
1. 윤동규 단편선
2. Tool n Tools
3. 브이로그
4. 윤동규 아가리 대작전
5. 순간 강사 윤동규
6. 이번주 오마카세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