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앤툴즈 주간 분량을 줄이려고 노력 중입니다. 사실 1일 1회 업로드에 툴앤툴즈만한 효자 콘텐츠가 없지만, 최종 목표는 월화수목금토일 각각 다른 7개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입니다. 나름 비장하죠? 그래서 오늘은 뭐 올라오는 요일이네 하고 기다리게 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제가 7종류의 콘텐츠를 준비하기엔 조금 빠듯하기도 하고, 또 1주일에 하나 올라온다면 지금처럼 대충 대충 만들어선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갯수는 똑같이 1주일에 7개 올리는건데 좀 억울하네요. 어쨌든 퀄리티를 좀 더 높이려는 계획에 있습니다. 업로드 분량이 줄어든건 그 과도기라 생각해주세요. 하지만 이미 대충 찍어놓은게 많아서 한동안은 저질 퀄리티가 유지될 예정입니다. 그건 그렇고 100회를 축하합니다. 별 말씀을요.
세로 버젼을 왜 올리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유는 하나 뿐이에요, 본편 조회수가 개떡같으니까! 니들이 본편 잘 챙겨봤어봐라 내가 이지랄 하는지! 뭐 시작한 이유야 어찌됐건 쇼츠를 보고 본편을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제법 있어서 의욕이 샘솟네요. 사실 본편도 1주일에 하나 만드는거 막 어렵진 않을건데, 이상하게 그건 설렁 설렁 하고 싶지가 않네요. 그렇다면 다른건 설렁 설렁 하냐면 내 답은 예스.
어쩌다보니 이번 주엔 대중문화비평이 2회나 됩니다. 선미 콘텐츠가 유튜브에서 나름 대박이 나서 괜히 조급해졌나봐요. 스텔라장 콘텐츠의 경우 나름 세로 / 가로를 신경 써서 차이를 둬 봤는데, 어떻게 입맛에 맞으셨을진 모르겠네요. 저의 가로 영상에 대한 발버둥을 사랑해주세요. 참고로 테조 돈 리 감독님께서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물론 선미도 아주 좋아했습니다 스텔라장님 한테는 따로 안 알렸어요. 컬러 관련된 콘텐츠 너무 많이 만들어서 민망하더라구요...
제 영상 보는 것도 지겨우실텐데, 마지막 추천도 영상인게 조금 지치지 않을까 하는 저의 배려로. 이번엔 특별히 좋아하는 작가님의 단편 만화를 추천합니다. 원사운드는 신이야. 다른건 다 몰라도, 작품이 가지는 흡입력 하나는 태어나서 읽은 모든 작품들 중 상위권입니다. 주간 윤동규 별 내용도 없어서 지치셨을텐데, 묘생만경 보며 포만감 가지시길 바라며. 다음주에 또 만나요! 지난 회차에 유난히 재밌게 봤다는 피드백을 많이 보내주셔서 더욱 더 감사합니다. 열심히 실망시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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