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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과 신의
차이. 전에 자존감 관련 레터에서 말씀드렸듯이, 제게 부족했던 자존감을 어느 정도 채우고 나서는 세상을 대하는 것이 좀 수월해졌어요. 하지만 그것이 스스로를 믿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라는
자존감
그거 어디에서 사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듯이 저는 모자란 제 자존감을 구하기 위해서 백방으로 뛰어다니던 사람이었어요. (소곤소곤, 열등감 덩어리였거든요🤫!) 남에게 위축되지 않을 나를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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