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독립문예지 8호 '겨울'

당신의 겨울은?

이번학기 눈길의 독립문예지 8호 주제인 '겨울 음식'에 맞춰 눈길 학우들의 이야기를 보내드립니다.

2025.12.07 | 조회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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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이 겹겹이 쌓여 아름다운 눈길을 만들 듯, 눈꽃 같은 글들을 출판으로 아름답게 피워내기를 바라며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창작학회 '눈길'입니다.

눈꽃이 겹겹이 쌓여 아름다운 눈길을 만들 듯, 눈꽃 같은 글들을 출판으로 아름답게 피워내기를 바라며 매학기 독립문예지를 내고 있습니다.

 

2025 상반기 눈길의 독립문예지 8호의 주제는 '겨울 음식'입니다.

따뜻한 이불 속에서 여러분의 간식들을 들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길 예정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문예지 주제에 맞춰 울과 겨울 음식에 대한 눈길 학우들의 생각을 담아냈습니다.

뉴스레터를 읽어보시고, 곧 다가올 겨울에 대해 각자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강민주

눈길 펀딩홍보부 팀원

 

Q. 안녕하세요, 민주님! 이번학기 뉴스레터로 만나게 된 독자님들에게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학기부터 펀딩 홍보부에 들어오게 된 국어국문학과 25학번 강민주입니다.

 

Q.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에요. :) 이번 눈길 문예지는 겨울 음식을 주제로 한다고 들었어요. 가벼운 질문으로 먼저 뉴스레터의 시작을 열어볼게요! 이번 문예지의 표지에 등장하기도 하는, 겨울 음식의 대표인 붕어빵을 꼬리부터 드시나요, 머리부터 드시나요?

A. 저는 보통 머리부터 붕어빵을 먹는 편입니다. 보통 꼬리가 납작하고 비교적 팥이 덜 들어간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꼬리 부분을 손잡이처럼 잡고 팥이 많은 머리부터 붕어빵을 먹는 편입니다.

 

Q. 겨울 음식을 주제로 하니, 겨울 음식에 대해 여쭤볼게요. 민주님이 겨울 음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겨울 음식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A.  제가 겨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귤인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귤을 정말 많이 먹는 편인데요, 겨울철이 되면 늘 집에 한 상자씩 귤이 베란다 구석에 놓여있곤 합니다. 겨울이 되면 상큼한 귤 향이 늘 집 안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있어서 저에게 겨울 하면 귤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Q. 마지막 질문으로는 문학 관련 질문을 드릴게요! 겨울하면 생각나는, 혹은 겨울에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나 작품 등이 있다면 알려주시겠어요? 좋아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A.  저는 정세랑 작가님의 ‘지구에서 한아뿐’이라는 소설을 추천하고 싶어요. 겨울은 뭔가 한 해의 끝과 시작이 맞닿아있는 만큼,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돌아보는 따뜻한 계절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겨울이 되면 따뜻한 이불 속에서 포근한 사랑 이야기를 읽으며 추위를 견디는 즐거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에서 한아뿐’은 굉장히 벅차고 커다란 사랑을 주제로 하는 만큼 추운 겨울, 여러분들의 마음만큼은 따뜻하게 녹으시길 바라며 이 소설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Q.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뉴스레터 주인공이신 민주님이 독자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남겨주세요!

A. 이번 저희의 문예지 ‘붕어빵이 식는 동안’은 겨울 음식과 얽힌 많은 따뜻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작가님과 펀홍부 부원분들이 수고해 주신 만큼, 정말 완성도 높은 문예지가 만들어지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눈길과 함께 또 새로운 2026년을 포근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눈길의 독립문예지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눈길 인스타(@nungil_khu)를 검색해 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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