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마 전통 의상 - Pollera, Montuno
파나마의 전통 의상은 파나마의 풍부한 역사, 활기찬 문화 그리고 다양한 부족의 뿌리를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의상에서는 파나마 문화 전체성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드레스와 정교하게 제작된 전통 악세사를를 포함합니다.

👗 여성 전통 복장: Pollera
- 파나마의 국가적 상징 의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정교한 전통 드레스 중 하나로 꼽힙니다.
- 흰색 바탕에 자수, 레이스, 수공예 장식이 더해져 있으며, 제작에 몇 달이 걸릴 정도로 정성이 들어갑니다.
- 종류: Pollera de gala (공식 행사용), Pollera montuna (일상·실용적), Pollera de boda (결혼식용)
- 장신구로는 금 장식 목걸이, 귀걸이, 그리고 머리에 꽂는 템블레케(tembleques)라는 장식이 함께 착용됩니다.
👔 남성 전통 복장: Montuno
- 흰색 자수 셔츠와 검은 바지로 구성된 간결한 의상.
- Sombrero Pintao라는 전통 밀짚모자를 함께 착용하는데, 이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여성의 화려한 Pollera와 대비되는 소박하고 단정한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원주민 파나마 의상
파나마에는 전역에 걸쳐서 존재하는 인디오 민족 공동체가 있습니다. 파마마 원주민들의 의류는 현지의 장인들의 손길로 만들어집니다.
- 구나(쿠나) 사람들: 구나(쿠나) 지역 주민들은 기하학적 또는 자연 무늬를 보여주는 손바느질한 천 패널인 몰라 (Molas)를 만듭니다. 여성들의 전통적인 복장에는 이러한 옷들이 블라우스에 입히는 것이 함께 보입니다.
- 엠베라와 우난: 엠베라와 우난 사람들은 단순한 의상을 선택하며, 구슬목걸이, 수제 바구니 등을 맞춤 제작합니다.
- 응에베-부글레: 대담한 기하학적 무늬와 수제 액세서리가 특징인 다채로운 드레스로 구별됩니다.



파나마 전통 의상은 파나마 Viejo 장인 시장에서 의상과 원주민 예술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Casco Antiguo에는 고품질 폴레라, 몬투노, 그리고 다양한 수공예품을 제공하는 부티크 가게들이 있습니다.
전통 의상을 입는 것은 단순한 스타일이 아닌, 국가 유산이며 정체성을 표현 해줍니다.
2025년 연말 행사 소식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전 파나마 한인들이 모인 한인 연말 총회와 함께 여러 단체 및 협회의 한인 연말 총회가 있었습니다.
2025년 12월 6일 한인 연말 총회
1부 한인총회에서는 주 파나마 대한민국 한병진 대사님의 2025년 한국과 파나마의 외교 활동 및 성과 발표 및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13대 차충현 한인 회장의 인사말, 월드옥타 파나마 지회 소개를 김용영 부회장님의 해주셨습니다. 또한 파나마 한글학교 박애란 교장선생님의 선생님과 한 해 활동을 발표하는 시간과 한인회에서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와 함께 격려금을 전달 하였습니다.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는 동영상 감상과 함께 이번 자랑스런 한국인상으로는 파나마 안과 전문의 박용수 (Dr. Sony Park)님이 수상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사진과 내용은 https://sites.google.com/view/koreanpanama/News/general-assembaly-2025 에서 확인 바랍니다.


2025년 12월 15일 한인 여성회 연말 모임
한인 여성회는 (회장 김금자님, 2026년 총무 이지민)는 매달 한인 여성들의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 골프운동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sites.google.com/view/koreanpanama/News/Women-Golf 를 참고하세요.



2025년 12월 18일 Los Amigos 송년회
2025년 12월 18일에는 한인회 청년들의 모임 Los Amigos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세대를 잇는 다리라는 주제로 2025년 처음으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 봉사 및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으며 2026년에도 계속해서 더욱 알차고 뜻깊은 행사들을 가져가기를 다짐하였습니다.


2025년 12월 20일 파나마 한인 상공인 연합회 송년회
2025년 12월 20일 파나마 한인 상공인 연합회는 올해 월드옥타에 가입 및 파나마 시티 지회를 설립하는 뜻깊은 한 해를 축하하며 2026년에는 더욱 차세대 리더와의 교류 확대 및 연합회의 발전을 다짐하였습니다.

2025년 12월 23일 지상사협의회 송년회
지상사 협의회 연말 송년회가 2025년 12월 23일에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25년도 한 해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의 네트워크로 다져진 활동을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행사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사관 곽도현 서기관님의 축하 인사와 함께 대사관에서 적극적으로 파나마에 주재하고 있는 지상사를 위한 정보제공과 협력을 약속하였습니다.



주파나마 대한민국 대사관 - 주간 파나마 동향
[11.24-11.30, 파나마 국회의원단 대만 방문 결과 및 Mulino 대통령 광산 재개 여부 26년 1분기 발표 예정 등]
- 정치 부문
❑ (파나마 국회의원단, 대만 방문 및 관련 보도자료 발표) 파나마 국회의원단은 대만을 방문(11.25-29)하고, 11월 30일 소셜미디어(Instagram)을 통해 보도자료를 발표함.
ㅇ 방문 기간 동안 의원단은 △대만 입법원을 방문, 입법원장 및 여야·무소속 의원들과의 공식 면담, △신베이·타이베이 지역의 과학·기술 단지, 기술 연구·개발 센터, 반도체 산업 시설 등을 시찰, △대만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의 정책 협력 논의, △비킴 샤오(Bi-Khim Hsiao) 부총통 초청에 따른 총통부 예방, △파나마에 진출한 대만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등을 수행함.
ㅇ 의원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활동이 의회 윤리강령에 따라 수행된 실무 협력 방문임을 강조하고, 방문 결과를 행정부와 공유할 의향이 있다는 입장을 밝힘. 또한 이번 방문은 파나마의 외교정책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았다고 언급함.
※ 대표단은 Manuel Cohen, Ronald De Gracia, Jhonathan Vega, Betserai Richard, Yamireliz Chong, Ernesto Cedeño, Eduardo Gaitán, Julio De La Guardia 의원으로 구성
❑ (부켈레 대통령의 학생 폭행 영상 관련 발언에 대한 파나마 정부 입장) 파나마 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간 충돌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급속히 확산되며 교사 폭행 오인 논란이 제기된 상황에서, 엘살바도르 부켈레 대통령은 해당 영상을 언급하며 비판적 메시지를 게시(11.28)함.
ㅇ 다음날(11.29) Martínez-Acha 파나마 외교장관은 소셜 미디어(X)를 통해 해당 사건은 교사가 연루되지 않은 3명의 학생들 간의 충돌이었다고 설명하고, 영상이 잘못 해석되어 타국 지도자 발언까지 이어진 데 대해 사실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함.
2. 경제 부문
❑ (Mulino 대통령,‘26년 1분기 광산 재개 여부 발표 예정) Mulino 대통령은 11.27(목) 주간 기자회견에서 파나마의 실업 문제가 꼬브레파나마 구리광산 폐쇄로 큰 타격을 입었다고 언급하면서, 정부가 광산의 미래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검토 중이며 내년 1분기 안에 이를 발표할 것이라고 함. 특히 광산이 고용 창출 및 안정적인 성장률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함.
ㅇ Mulino 대통령은 광산 운영 중단이 초래한 실업으로 인해 파나마가 고통받고 있다면서 GDP의 5%는 허구의 수치가 아님을 강조하고, 광산 운영이 재정 수입과 경제 성장뿐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수천 개와 지역 상업 활동까지 연결된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점을 상기함.
❑ (Mulino 대통령, 투자적격단계 유지 및 재정 목표 달성 의지 강조) Mulino 대통령은 11.27(목) 주간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간 정부가 공공재정을 정비하는 동시에 국민의 필요를 충족하고 사회보장기금(CSS) 개혁과 같은 어려운 도전에 대응해 온 성과를 강조함. 특히 금년 재정적자를 사회적재정책임법에 규정된 목표인 GDP 대비 4%로 마무리할 것이라 확신하며, 이는 1년 전보다 3.5%p 감소한 것으로 책임감 있는 재정 운영의 명확한 증거라고 설명함.
ㅇ 아울러 Mulino 대통령은 신용평가사 Moody’s(11.13일)와 S&P(11.19일)가 파나마의 국가 신용등급을 투자적격 단계인 Baa3, BBB-로 각각 유지한 점을 강조하며, 파나마 경제 회복력과 현 정부가 지난 1년간 추진해온 일관된 재정 정책, 투명성 강화 및 제도적 개선 노력을 높이 평가함.
[12.8.-12.21, 파나마-브라질 정상회담 및 구리광산 감사 1차 보고서 공개 등]
- 정치 부문
❑ (파나마-브라질 정상회담) 지난 12.20.(토), 메르코수르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파나마-브라질 양자 면담에서 Mulino 대통령과 Lula 브라질 대통령은 브라질 파나마운하 중립조약 가입 추진현황을 검토함. 또한, 해당 자리에서 Mulino 대통령은 2026년 Lula 대통령의 파나마 방문과 라틴아메리카 경제포럼(CAF) 개막 연설자로 초청함.
❑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관련 대통령 발언) 지난 12.20.(토), 메르코수르 정상회의에서 Mulino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야당지도자 Edmundo González Urrutia가 민주적 베네수엘라의 지도자로서 조만간 메르코수르 협상 테이블에 합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아울러 베네수엘라 대선(2024.7.28) 결과를 입증하는 인증서들이 파나마 국립은행에 보관되어 있음을 언급하고, 해당 문서들을 Urrutia에게 조만간 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함.
ㅇ 한편, 지난 12.21.(일), Urrutia는 소셜미디어(X)를 통해 Mulino 파나마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민주주의 지지 발언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명하고, 파나마가 베네수엘라 문제를 지역 의제로 지속적으로 다루고 자유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입장을 유지해 온 데 대해 감사를 표함.
❑ (파나마 정부, 베네수엘라인 카라카스 직항 송환) 지난 12.18.(목), José Raúl Mulino 대통령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파나마가 자발적 귀환 프로그램에 따라 70명의 베네수엘라인을 오는 12.23.(월) 총 60번째 비행편을 통해 처음으로 카라카스 직항으로 송환할 것이라고 발표함. 이전과 달리 콜롬비아를 경유하지 않고 바로 송환한다는 점을 강조함.
2. 경제 부문
❑ (통상산업부, 구리정광 수출 로열티 수익 2900만불 사용 계획 공개) Julio Molto 통상장관은 12.10(수) 꼬브레파나마 구리광산에 적치된 구리정광 수출로 정부가 2900만불의 로열티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동 수익은 구리광산의 유지 및 보수비용으로 사용될 것이라 밝힘. 구리광산 유지보수 비용은 3.6억불로(매월 1500만불) 파나마 정부는 별도의 자금 출자 없이 금번 로열티 수익을 사용할 것이라 설명함. 또한 로열티 중 일부는 Omar Torrijos(350만불), Donoso (190만불), La Pintada(125만불) 등 3개 지자체의 인프라 사업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 언급함. 구리광산 소유주 FQM사의 2025년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구리정광 수출로 인해 발생한 수익은 총 3억 3400만불로, 이중 2900만불을 로열티 명목으로 파나마 정부가 수령함.
❑ (환경장관, 구리광산 감사 4-5월경 완료 예상) Juan Carlos Navarro 환경장관은 현재 꼬브레파나마 구리광산에 대한 종합감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4-5월경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함. 현재 감사를 실시 중인 SGS사는 총 370개의 항목을 분석하여 예비보고서 3개 및 최종보고서 1개를 제출하게 됨. 환경부는 12.15(월) 홈페이지에 1차 보고서를 공개하였으며 이는 감사 세부 계획 및 방법론 중심의 내용으로 주요 핵심 쟁점은 언급되지 않음.
❑ (파나마 내 한국 투자 4억 7800만불 기록) 제5차 한-중미 SRT 계기 12.11(목) 개최된 통상투자포럼에서 Carlos Hoyos 파나마 외교차관은 금년도 파나마에 대한 한국의 외국인직접투자(FDI)규모가 4억 7800만 달러에 이른다고 강조하며 특히 인프라, 기술, 안보 부문의 협력을 강조함. 한국의 박윤주 외교 차관은 1990년대 이후 중미 지역에서의 한국 투자가 33배가량 증가했다면서 과거 섬유·건설 위주 투자에서 최근 자동차부품, 전자기기, ICT 및 대규모 인프라 등으로 투자 분야가 다양화되고 있다고 언급함. 특히 한국 기업들은 중미 국가 중 파나마를 거점 진출기지로 활용하고 있으며 메트로 3호선 등을 비롯한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됨.
❑ (파나마-다비드 철도 관련 운하 제5교량 미국 AECOM사 설계 예정) 파나마 철도사무국은 파나마시티-다비드 철도 건설 사업과 관련, 미국의 AECOM사와 규모 410만불의 계약을 체결함. 동 계약은 알브룩-사할리세스 구간의 기술 및 전략 개발과 파나마-다비드 철도사업의 타당성조사 실시를 목적으로 하며 AECOM사는 운하를 통과하는 제5교량의 설계 또한 담당하게 됨. 제5교량은 Corte Culebra 지역에 센테나리오 다리와 평행하게 건설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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