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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안 씌는 사람이 낯선 현실에 들어가 살아보는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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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1.4화: 미친 인간들의 소란
보름달이 뜨는 날, 해 질 녘에 워크숍이 열렸다. 공동체 사람들 모두 참석하는 줄 알고 가겠다고 했다. 현관문 앞에 모인 사람들은 이곳에 온 지 3일밖에 안 된 3명(나 포함)뿐이
부록 1.3화: 정원을 돌보는 방법
요가 공동체에서 토론이 벌어졌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말에 누군가 반박을 한 뒤였다. 그는 자신을 죽이는 사람들에게까지 친절하고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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