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날이 으슬으슬해지는 9월 말입니다. 이렇게 금새 추워질 것만 같은데요, 환절기의 바람을 뚫고 서가에 찾아온 세 권의 책을 구독자님께 소개합니다 :)
어느새 날이 으슬으슬해지는 9월 말입니다. 이렇게 금새 추워질 것만 같은데요, 환절기의 바람을 뚫고 서가에 찾아온 세 권의 책을 구독자님께 소개합니다 :)
가입하려면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오늘의 철학을 당신에게
뉴스레터 문의newsletter@philtoday.kr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의견을 남겨주세요